게.인돈 

4대직장이랑 그런거 pdf, 포토샵, 그림판으로 꾸며서 

게.인돈 주변 700정도 받음  

한군데는 월.변해주길래 그나마 다행이었고

스포츠로 1.7배만 만들고 갚고 빌리고 함. 처음에 되게 잘됐음. 30으로 300도 만들고, 

그러면서 하루 연장금 15만원인곳 그냥 연장비 내고 나중에 갚아야지 이지랄함.

확실한거 보이면 3배만들고 한꺼번에 상환하자 하다가 

한두번 못따니까 이제 좆됐다싶음. 금액이 삽시간에 불어남

업자들 DB 다 공유돼서 이제 추가 게.인돈도 안나옴. 좆된거지.  10처럼 소액은 조금 나옴. 

대신 이런데는 기간 3일 이지랄하고, 추심개빡시게 걸고 욕하고 협박함. 

상환일 다됨. 

진짜 돈이없음.  

실장하고 울면서 보이스톡해서 딱 3일만 더주면 그 연장비까지 다 해서 준다고 함. 

지방에 일하는 친구 직접 만나러 다돌았음. 200 모음.  부모님한텐 차마 말 못드리겠음.  삼촌한테도 뺀찌먹음. 용돈 30정도 주시고 걍 아빠한테 오픈하라고 함. 

구라안치고 나죽는다 하고  이모부 + 군대시절 중대장님  연락함.

둘이 합쳐서 1500 해주심. 다른건 몰라도 군 간부가  도와준게 진짜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함.  집 잘산다는건 아는데 암튼 

취직성공하고 갚으라고함.  

지금은 공부중이고, 아직 은행권대출 월 40씩 갚아야해서 일하면서 있긴한데 

도박, 코인 이런건 너무 쎄게데여서 손을 못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