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어지간한 대출 다 알아보고 또 받아봐서 지식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절대 폰테크, 내구제 대출은 안했는데

이번에 마지막으로 알아보고있던 와중에 발견한게

1. 온라인 신청으로 핸드폰 기기신청후 대부업체측이 기기를 퀵으로 받고

(개통x, 요금x, 기기값x, 유심x 기기만)

2. 기기받고 미세결함으로 업체측이 25만원을 내고

 as센터 보내서 해지철회 반품진행하고

3. 그렇게 되면 헌폰과 새폰이 있게되는데

새폰은 통신사에 통신기록없이 반품철회하고

4. 그럼 업체는 헌폰을 25만원에 구입한거고,

헌폰인 공기기는 부품판매를 하여 수익을 얻는다.

이 수익이 내가 준 이자가되고 나는 대출원금(기기값)만 분할상환한다.

이 과정에서 개통이나 명의쓰는건 하나도 없고.

을 설명받고 하루 내내 고민하고 있는데

대갤러 형들은 이 방식이 어떤지 좀 봐줘.

물론 금융권 대출도 아니고 당연히 꺼림칙하지만

사실 급해서..

의견 남겨주면 너무나 고맙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