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모에게 자식이란 기본적으로 생리활동(섹스)의 부산물이기 때문임. 밥 먹으면 똥오줌 싸는 거처럼 섹스하다보니 애도 그 부산물로 싸는거.

사람들이 똥오줌 쌀때 똥오줌한테 죄책감 느끼나? 그런거 안 느끼는 것처럼 좆모 애싸개들은 그냥 섹스하다보니 애가 생긴거라 애한테 죄책감 안 느낌. 그냥 똥오줌이랑 비슷하게 생각하면서도 똥오줌보다 처리가 좀 더 어렵고 돈많이 드는 거 정도로 인식할 뿐.

똥오줌이 배변욕 처리하다가 부산물로 나오는 거라면 애싸기는 성처리하는 과정의 부산물일 뿐이라.... 좆모들이 자식한테서 사과해야된다 미안한 감정도 없냐 왜 낳았어 같은 말 들으면, 일단 빼애액하거나 황당해하는 것도 이런 이유임. 똥오줌이 싼 동물한테 난리치는 것과 비슷한 느낌가진다 보면 됨.

암튼 자식이란 좆모 입장에서는 똥오줌과 비슷한 거라, 처리에 귀찮고 돈이 많이 드는 무언가일 뿐 책임감의 대상이라느니 양심의 대상 같은건 될수가 없는 거시지.

좆모들이 애한테 피해의식 가지는 것도 생리활동의 부산물이라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 일인데, 똥오줌은 그냥 닦고 씻으면 쉽게 지워지지만, 이놈의 성욕부산물은 지워없애는데 돈도 많이 들고 시간도 많이 드니 똥오줌처리에 비해 짜증나고 귀찮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