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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재미로 보는 전 세계 지도자 피지컬 순위
전쟁 관련 영상에서 "전쟁은 늙은이들이 결정하고, 피는 젊은이들이 흘린다”며 차라리 대통령들끼리 1대1로 싸워서 승패를 정하라는 댓글을 보고옛날엔 장군이나 왕이 직접 싸우기도 했지만, 현대전에서는 불가능. But 만약 지도자들이 실제로 싸운다면 누가 이길지 궁금해져서 재미로 알아봤다. (글쓴이의 주관이 많이 들어간점 참고)1위. 세르비아 대통령 알렉산다르 부치치(54세)키 201cm의 거구, 50대의 젊은 나이로 압도적 우승 후보2위. 몽골 대통령 할트마깅 바트톨가(61세)키는 상대적으로 작지만 몽골 씨름,레슬링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출신3위. 캐나다 총리 쥐스텡 트뤼도(53세)188cm의 장신, 복싱 실력으로 유명4위.스페인 국왕 펠리페 6세(57세)197cm,왕족 스포츠(요트·승마) 경험 다수.5위.조지아 대통령 미헤일 카헬라슈벨리 (53세)180cm,프로 축구선수 출신.6위. 사우디 빈 살만 왕세자 (39세)183cm, 체격 우수, 젊은 나이와 사우디 왕가 특성상 호신술 훈련 가능성 있음.7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 세르다르 베르디무하메도프 (43세)180센치의 장신, 군 복무 경력 있음.8위.아제르바이잔 대통령 일함 알리에프 (63세)188센치,85kg의 떡대를 자랑.9위.르완다 대통령 폴 카가메(67세)188센치의 장신, 오랜 군 복무 경력10위.러시아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72세)전 kgb 요원, 유도,삼보 유단자이지만 168의 상대적 단신이며 고령임.11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78세)190센치의 장신이며 골프로 고련의 나이에도 체력 준수12위. 우크라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47세)170센치이지만 건장한 편. 전쟁 중 체력·훈련 경험 상승13위. 터키 대통령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70세)185센치의 장신이며 아마추어 축구선수 출신.14위.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64세)180센치,90kg의 건장한 체격, 골프 연습으로 체력 준수15위. 일본 나루히토 천황165센치의 단신이지만, 야구와 등산을 좋아하며 검도 유단자로 무기를 들 시 유리할 수 있음- dc official App
작성자 : 보추더락고정닉
싱글벙글 1950년대~1970년대 홍콩
시청을 중심으로 바라본 홍콩 전경시청 앞 부두홍콩 CBD(중앙업무지구). 좌측의 아르데코풍 빌딩은 HSBC 옛 본사, 우측 빅토리아 식민지풍 궁전은 옛 최고법원종루.법원 뒷편으로 좌측은 중국은행 홍콩지점, 가운데 Prince's Building, 우측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최고법원종루와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홍콩 시청사1962년에 개관된 전형적인 국제주의 양식 빌딩.테니스치는 영국 식민지 관료들.미국 부통령 리처드 닉슨의 홍콩 방문시청과 옛 홍콩 클럽 빌딩.HSBC 홍콩 빌딩이후 도심 재개발을 위해 철거되어 버린다.1990년대에 지어진 HSBC 홍콩 지부의 새 빌딩이 부지를 차지.중국은행 홍콩지부중화인민공화국의 발주 아래 홍콩 내에 중국 대륙의 영향력, 존재감을 과시하기 위해 홍콩 금융계와의 소통 창구를 하는 겸중국 문화권치고는 몇 안되는 아르데코풍 마천루가 건설되었다위풍당당한 중국은행 입구힐튼호텔 홍콩과 중국은행네이선 로드 1970네이선 로드 1967오스틴 로드 1957네온사인의 야경과 개방적인 항구 문화, 서구와 동양, 클래식과 모더니즘이 공존하던 문화적 융합 저편에는 영국 식민당국의 부패와 압제적인 통치, 사회, 경제적 차별로 인해 대륙으로부터 넘어온 이주민들을 포함한 홍콩 인구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계 원주민들은 빈곤 속에서 불만이 갈등의 씨앗을 품고 있었고식민당국은 끊임없는 폭동과 시위 속에서 통치 능력의 한계를 맞이하고 있었다이 시기 홍콩 영화의 소재가 되는 홍콩 출신 노동자들의 동남아 지역에서의 비애(당산대형), 삼합회들의 잔혹함을 살린 무법천지 느와르물(영웅본색) 등 홍콩 영화의 주요 소재들은 역설적이게도 아시아 최대의 현대도시 홍콩의 딜레마들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되었다
작성자 : 코드치기귀찮아서만든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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