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30살 넘어서까지 취업 못한 사람들의 이야기 ㅇㅇ
- 중국게임 광고 받았다가 짤린 유튜버...JPG ㅇㅇ
- "내 가수랑 말하는 행위 금지"방청가서 팬클럽에 혼쭐난 사연은 덕후몬
- 싱글벙글 법의학자의 기억에 남은 죽음 코드치기귀찮아
- 시흥 흉기난동 피의자 차철남 12년 전 채무 3000만원 안 갚아 범행 감돌
- 몬헌x스파6 콜라보 기습발표...일본 미국 반응.jpg ㅇㅇ
- 이준석 ‘스테이블코인’ 발언 논란…업계 “기초 이해 부족” ㅇㅇ
- 김문수 '불법 쪼개기' 후원 2500만원 추가 ㅇㅇ
- 민주당, 공공의료사관학교로 공무원에 준하는 의사 양성 계획 포만한
- 자녀들 성추행한 전남편 양육비 안주고 호화생활 배그린
- 국민 절반 "고물가 가장 힘들어 제발 누가 물가 좀" 덕후몬
- 5월 20일 시황 우졍잉
- 트럼프, 멜라니아 여사와 리벤지 포르노·딥페이크 범죄 대응 법안 서명 ㅇㅇ
- 약물이 없던 시절의 보디빌더들 ㅈㅈ
- “MBC가 시키는 대로 일했는데…” 故 오요안나 유족, 오열 깐부
日농수성 대신, 우리집 창고에는 쌀이 쌓여있다 '망언'에 열도발칵!
[시리즈] 일본의 자랑 쌀 시리즈 · 쌀이 없어서 난리난 일본... 쌀값은 폭등하는데 올해 농사도 망해 · 日, 치솟는 쌀값에 고통받는데 해외 수출미는 훨씬 저렴한 미스터리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 분노하는 국민들에 정부는 나몰라라 · 日, 관세에 수송비까지 주고 쌀 수입... 멍청한 정부 탓에 손해막심 · 日, 서일본은 비국민인가? 비축미 방출 차별에 분노... 더 큰 문제는? · 日유명 도시락체인점, 쌀값 급등으로 밥 제공 안 하겠다?! · 日, 쌀값 구세주 응우옌 등장에 눈물... 베트남쌀 전격 판매! · 日, 쌀값 급등에 판매 사기 급증... 돈만 받고 쌀 안 줘 · KBS, 쌀먹하러 한국오는 일본인들... 무거워도 낑낑 짊어지고 가 · 日, 쌀값 급등에 병원들도 위기... 환자식 제공도 못할판 · 日, 쌀에 이어 된장과 김까지... 3대 식재료 폭등에 서민 비명 · 日언론, 한국서 쌀 사오는 일본인들 보도... 日네티즌, 한국인이 되고파 · 日, 쌀값 때문에 애들 밥도 못 먹여... 급식에서 사라지는 쌀밥 · 日, 전국 각지 쌀 도둑 극성... 살고 싶다면 훔쳐라! · 처참히 추락한 일본 민도 수준... 쌀값 치솟자 벌어진 기현상 · 日쌀값 비싸다더니 매일 3톤씩 쌀밥 폐기... 일본인들 허탈 · 日쌀값 폭등 주범들 본색 드러내... 일본 민심 폭발!!! 쌀이 17주 연속 상승하며 온 국민이 고통받는 가운데 쌀값을 잡아야 할 농수성 대신(한국의 장관)이 무개념 망언을 쏟아내는 바람에 일본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다는 소식임 18일, 에토 농수대신이 자민당 사가현 연합 정치자금 파티에 참석해서 발언한 내용이 논란이 되고 있음 아무래도 신분이 신분이가보니 현장의 이야기도 쌀값 소동으로 흘러갔는데 그 과정에서 다음과 같은 발언을 한 것... [에토 다쿠(농림수산성 대신)] 저도 쌀은 사본 적 없습니다. 솔직히, 지지자들이 많이 쌀을 주시거든요. 정말 팔 만큼 있습니다. 저희 집 식품 창고에는 쌀값이 18주차에 들어 소폭 하락했다고 하지만 근본적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며 내년까지도 지속될 조짐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책임을 져야할 높은 분에게 이런 발언이 나오자 일본 국민들은 분노함 [50대 여성] (국민들과 에토 대신 사이에) 꽤나 온도차가 있네요 분노... 분노하게 되네요 농수성 대신을 하고 있으면 그런 건 좀... 정말 이정도로 서민이 힘들다는 것을 느끼려는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어요 [70대 여성] 직접 쌀을 구매하는 사람으로서 조금 실망스럽네요 쌀값도 비싸지고 있고요 [70대 남성] 공적인 자리에서 그런 식의 발언은 완전 실언이지 시민들은 불만의 목소리를 격하게 쏟아냄 당연한 반응 이번에 문제를 일으킨 에토 다쿠 농수성 대신은 작년 11월 제2차 이시바 내각에 입각한 인물임 아베 정권 때도 농수성 대신을 했던 인물이기에 쌀값을 잡아주기를 바라는 바람도 있었음 [지난 2월, 에토 농수대신] 너무 비싸네요 저도 주 2회는 슈퍼마켓에 가서 반드시 그때마다 사진을 찍는데요 사진을 되돌아보면 볼수록 실체험이 되면서 이런 가격이 되었구나 라고 느낍니다 마트에 직접 가서 쌀도 사고, 가격 체크도 열심히 한다는 식으로 그동안 떠들어왔던 농수대신이었기에 18일 자민당 모임에서 했던 발언은 더욱 충격으로 다가온 것 [에토 대신] 저도 쌀은 사본 적 없습니다 솔직히, 지지자들이 많이 쌀을 주시거든요 정말 팔 만큼 있습니다 저희 집 식품 창고에는 여러 가지가 섞여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내가 받은 쌀을 펼쳐서 검은 것들, 벌레 같은 게 들어 있으니까 그런 걸 가정 내에서 정미한 다음에 코인 정미기에도 가져가서 정미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정미가 어렵다면 현미 상태로 판매하는 것도 이번에는 가능하게 하였기 때문에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발언이 확산되며 국민 여론이 심각하게 악화되고 언론들이 미친듯이 두들기자 결국 대신이 직접 언론 앞에 나와 해명을 함 [에토 대신]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주 2회는 슈퍼마켓을 돌고 있습니다 저희도 정기적으로 쌀을 구입하고 있고요 그래서 현미를 구매해주셨으면 하는 점을 강조하다보니까 제 실제 상황과는 다른 표현을 해버려서 소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역시 강연이 되면 꽤나 회장이 달아오르기 때문에 조금 웃기려고 세게 말했는데 '팔 정도로 쌀이 쌓여 있는 건 아니'라고 아내가 제게 말하더군요 5분 전에 (아내한테) 전화가 왔었습니다 에토 대신은 사퇴에 대해서는 일축하며 결과를 내는 것으로 답하겠다고 말함 하지만 인터뷰 직후 이어진 참의원 결산위원회에서도 열심히 해당 발언에 대해 두들겨 맞고 입헌민주당은 물론이고 일본유신회 등 여러 야당 인사들의 비판이 쏟아지며 사면초가에 몰린 상황 게다가 자민당 내에서도 비판 의견이 나오는 중임 [자민당 중견의원] 즉각 사임이죠 서민 감각과 동떨어져 있고, 지지자에게서 받기 때문에 쌀이 팔 정도로 있다니... 그건 국민들께 싸움을 거는 발언이죠 이제부터는 에토 대신이 무슨 말을 해도 '당신 집엔 쌀이 산더미처럼 있잖아요'로만 밖에 안 들릴 겁니다 어쨌든 이건 완전 OUT입니다 한편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결국 이시바 총리가 직접 기자들에게 임명권자로서 대단히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내놓았음 다만 에토의 거취에 대해서는 명확한 답을 하지 않고 대화를 나눠보겠다는 식으로 답함 에토의 발언은 야후 재팬에서 1.3만 개 이상의 댓글이 쏟아질 정도로 화제가 됐으며 해명 관련 기사에도 1만개 가까운 댓글이 달릴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음 댓글창은 당연하게도 비난과 욕으로 도배됨 ㅋㅋㅋ 日쌀값 폭등 주범들 본색 드러내... 일본 민심 폭발!!!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시리즈] 일본의 자랑 쌀 시리즈 · 쌀이 없어서 난리난 일본... 쌀값은 폭등하는데 올해 농사도 망해 · 日, 치솟는 쌀값에 고통받는데 해외 수출미는 훨씬 저렴한 미스터리 · 日, 묵은 쌀 섞어서 속여 팔아라m.dcinside.com쌀 가지고 장난치는 JA전농은 '쌀이 정말 비싸다고 느끼냐? 이게 적정가야 ㅋ'라는 내용의 광고를 뿌리면서 도발하고 회장은 아예 직접 결코 비싼 게 아니라고 뻔뻔하게 발언하고 하다하다 농수성 대신이 직접 '나는 집에 쌀이 썩을만큼 쌓여있는데 ｗｗｗ'라고 티배깅 ㅋㅋㅋㅋ 참고로 에토는 4월에도 쌀 수확량은 늘었는데 헛소문 때문에 불안해하는 것, 쌀가격은 시장에 맡기는 게 맞다 라며 쌀값 관련해서 개소리를 했다가 욕을 먹은 적이 있음 ㅋ 중세 JAP랜드는 진짜 자국민을 개돼지 이하의 노예로 보고 있는 나라라는 게 다시 한 번 느낌 쪽국 클라스는 진짜 따라갈 수가 없는듯 ㅋㅋㅋ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