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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도쿄 33개 전망대 탐방기 (3)
[시리즈] 전망대 · 4박5일 도쿄 33개 전망대 탐방기 (1) · 4박5일 도쿄 33개 전망대 탐방기 (2) 안녕하세요 전망대 4일째 입니다늘 오전 8시이후에 일어나서 도쿄를 편안하게 나갑시다. 오늘 첫번째로 방문할 전망대는 네리마구청 전망 로비 展望ロビー(練馬区役所本庁舎) 입니다.직통으로 갈수있지만, 걸어가기 좀 싫어서 그냥 환승해서 갑시다.스카이트리도 보이고요도쿄의 스카이라인도 보이네요뭐 볼건 없고요, 오늘도 날씨는 좋아서 후지산이 보이긴하네요 두번째 전망대로 떠납시다시부야로 떠납시다, 시간 절약을 위해서 야마노테선을 그냥 타줍시다. 두번째 전망대는 시부야 스카이입니다.연간권이 아직 살아있어서 그냥 들어갔습니다. 뭐, 늘 먹던맛입니다. 근데 여기 한국인 진짜 많네요 한국인 스팟인거같습니다세번째 갈곳은 시부야 스카이 SHIBUYA SKY 12 floor 입니다건물 12층에도 무료 전망대가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여기서는 스크램블 교차로를 볼수있습니다. 밥이라도 드시고가세요4번째 전망대로 떠납시다.4번째 전망대는 시부야 히카리에 스카이로비 渋谷ヒカリエ スカイロビー 입니다.보급판 시부야스카이 <<이거 한줄이면 가능볼건없습니다 바로 내려갑시다.다섯번째 전망대로 갑시다.다섯번째는 屋上テラスSHIBU NIWA 입니다.시부니와 전망대입니다.뭐, 늘 그렇듯이 보이는 풍경은 비슷합니다. 근데 여기 제가 간날 이후에는 폐쇄되었는데요뭐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제가 방문하고 5분뒤에 어떤분이 이세계로 가셨습니다. 열릴생각은 아마 없어보이네요.아까 시부야스카이둘러보던 도중에 분홍빛이 보여서 찜해두고 잠깐 들렸습니다시부야 강변 중간에 벌써 폈네요 잠깐 몇장 찍고 갑시다.여섯번째 전망대로 떠납시다.여섯번째는 시부야 파르코 渋谷PARCO 입니다.시발 뭐야 좀 찾아보니까 1월에 이세계로 가셨다고 하군요. 온김에 포켓몬이나 들려줍시다약간 길가다가 인스타 감성 사진도 찍어 주시고요일곱번째 전망대로 떠납시다.일곱번째 전망대는 캐롯타워キャロットタワー 입니다.시부야에서 세타가야로 가야해서 메트로 패스를 이용할수 없습니다...눈물을 머금고 가줍시다뭐 별로 볼건없구요... 바로 나가줍시다따로 이때는 몰랐는데, 세타가야 구청이 이번에 새로 지어졌더라고요, 전망대가 새로 생겼답니다. 심심하면 가보세요여기가 그 유명하다는 메구로강 벚꽃인데요, 하나도 없네요 근처에 있는 메구로 덴쿠 정원 目黒天空庭園 에서 잠깐 놀다가 갑시다.여덟번째 전망대로 떠납시다.어제 신주쿠 화이트가든이 문들 닫아서 못들어갔죠, 오늘은 반드시 가줍시다.여덟번째는 White Garden ホワイトガーデン 입니다.대충 보고 떠납시다. 딱히 볼건없어요, 메구로에서 조금 놀다와서 벌써 해가 지네요. 빨리빨리 갑시다.여기까지 온김에 진짜 유명한 다리로 한번 보고가고요아홉번째 전망대로 떠납시다.어제 도쿄역인근을 보다가 시간때문에 복귀했었죠, 다시 정복하러 가봅시다. 아홉번째 전망대는 다이마루 도쿄점 大丸 東京店 입니다.문을 좀 일찍닫습니다. 좀 일찍가세요그리고 여기 1층 백화점에서 ずんだ茶寮 (즌다 쉐이크) 이거 팝니다.센다이 명물입니다 한번쯤은 드셔보세요, 저는 들릴때마다 항상 마시는편입니다바로 열번째 전망대로 떠납시다.열번째 전망대는 야에스 테라스 八重洲テラス 입니다. 야에스 테라스입니다. 딱히 뭐 없고, 조용하고, 도쿄역의 뒷편을 볼수있는 곳입니다.그리고 여기 건물위에 불가리 호텔있습니다. 뭐 숙박하라는건 아니고요, 드링크바가서 구경도 하다오세요 3만원정도면 충분한거같더라고요저는 딱히 안갔습니다.열두번째 전망대로 떠나봅시다.열두번째는 첫날에 못들렸던 아사쿠사의 하레테라스입니다.근데 병신같이 시간을 못맞춰서 또 못들어갔습니다. 내일 또 가보도록 합시다.근데 곰곰히 생각해보니까, 내일은 스카이트리 야경을 볼수 없다는 점을 깨달아서, 쥿켄 다리 十間橋 여기근처에 가서 사진을 찍어줍시다.오늘 스카이트리는 사쿠라트리네요.다시 열 두번째 전망대로 떠나봅시다.아사쿠사선을 타고 신바시로 떠납시다.열두번째 전망대는 카렛타 시오도메 46층 전망대 カレッタ汐留 46階展望スペース 입니다. [시리즈] 지각생 · 애매한 저녁시간에 도쿄에 도착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망대 시오도메 46층 전망대는 따로 필자가 적어둔 게시글에 있습니다.그냥, 레인보우 브릿지랑 도요스 시가 고층빌딩이 잘보입니다.늦은시간까지 여니까 심심하면 방문해보세요.열세번째 전망대로 떠나봅시다.시간도 늦고 그래서 그냥 편하게 야마노테선 타고 갑시다...열세번째 전망대는 에비스 가든 플레이스 타워 恵比寿ガーデンプレイスタワー 입니다. [시리즈] 지각생 · 애매한 저녁시간에 도쿄에 도착하는 사람들을 위한 전망대 여기도 마찬가지로 제가 따로 적어뒀습니다.여기도 시간 늦게까지 문 여니까 한번 방문해보세요이제 숙소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오늘 이동한 루트입니다.
작성자 : ㅁㄴㅇㄹ고정닉
가장 작은 기계식 SLR, 펜탁스 MX 리뷰
3줄 요약1. 킹박단소 SLR에 0.5스탑 단위 LED노출계라 쓰기 좋음2. 기계식이라 정비만 잘 해주면 아주 잘 쓸 수 있음3. 없는거 빼고 다 있는 펜탁스 렌즈군 덕에 렌즈를 골라쓰는 재미가 있음1976년 발매 ~1985년 단종으로 약 1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판매된 카메라1970년대에 올림푸스 OM-1 이 가장 작은 SLR 컨셉으로 출시를 했고펜탁스에선 이에 대응하기위해 가로세로높이를 각 0.5mm 씩.. 줄여서 출시를 하게된 카메라입니다.+아래 내용은 TMI라 무시하고 넘겨도 무방합니다.76년부터 85년까지 9년간 생산을 한 카메라여서전기형/후기형으로 나뉘는 차이가 있습니다.시리얼은 전기형이 9,XXX,XXX / 후기형이 4,XXX,XXX 으로 나뉘는걸로 알고있는데이 둘의 차이로는 메모홀더가 정사각형 모양의 금속제 -> 조금 작은 직사각형의 플라스틱제로 바뀌고전기형에선 와인더 아랫쪽에 ASAHI OPT. CO., JAPAN 이라고 각인이 박혀있는데, 후기형에선 이 문구가 메모홀더 각인으로 바뀌었습니다.전기형과 후기형의 LED 밝기 역시 다르다고 하는데.. 개체마다 LED 수명도 그렇고 차이가 있어서 확실하진 않습니다.직접 만져본것만 떠올려보면, 적정노출을 가리키는 녹색LED가 전기형의 경우 좀 더 어두운 초록색에 가깝고 후기형은 밝은 연두색에 가까운 정도의 차이말곤 없었던거 같습니다.(이 부분 역시 둘 다 후기형인데 LED의 색상 차이가 난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전기형과 후기형의 내부 부품 하나가 금속제에서 플라스틱제로 바뀌었다고 하는데... 이 부분에 관해선 아무리 찾아봐도 설명해주는 곳이 없어서 정확히 모르겠네요직접 뜯어본 입장에선 노출계 회로기판이 조금 달랐던 부분이 있었네요만약 펜탁스 MX 구매를 고려하고 있다면, 전기 후기 상관없이 그냥 정비 잘된 카메라를 사는게 젤 좋습니다.사용하면서 느낀 장점으로는 아래와 같습니다.- 손이 큰 사람은 잡기 불편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작다- 노출계가 0.5, 1스탑 단위의 LED 램프로 표시해주는게 상당히 편리하다- 뷰파인더 내부에서 셔속과 조리개를 확인할 수 있다여태 비슷한 부류의 카메라들을 써봤을 때 노출을 LED로 알려주는게 상당히 좋았습니다.지시계로 가리키는 캐논 AV-1 같은 경우는 어차피 자동이라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되긴 하지만, 어두울 때 바늘이 어딜 가리키는지 보이질 않아서 많이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LED 방식이 더더욱 편하게 느낀것 같네요..펜탁스 MX를 사용하면서 겪은 단점은 딱 3가지인데- 아주 고질적 문제인 스티키미러 증상이 문제의 90%는 윤활을 해주면 쉽게 고쳐짐. 나도 작년 12월에 한번 생겨서 윤활해서 고쳤습니다.- 작게 만들다보니 얇고 약해진 상판상판이 얇고 약해서 조금만 충격을 받아도 찌그러질 수 있습니다. 제 카메라도 언제 박았는지 상판 옆구리에 딱밤자국이 생겼네요;- 부품의 강성이 니콘 등 타사에 비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든다..?이 부분은 좀 더 알아봐야하는데, 제가 실사용하는 MX는 부러지면 안될 각기 다른 부품이 3개나 부러져버린 전적이 있어서 그렇게 느끼는 부분도 있습니다.아무리 찾아봐도 저와 비슷한 사례는 외국에도 없는거같아요 바디 구매할 때 고장 때문에 망설여지는 부분은 있지만, 모두 수리를 통해 고칠 수 있는 문제인 만큼 구매할 때 꺼려야할 요소는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자가수리 난이도도 쉬운 편이라 셔터막을 제외한 다른 기계적인 고장들은 개인이 조치할 수 있어서 자가수리를 해보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바디입니다.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펜탁스 MX와 어울리는 렌즈를 추천하자면SMC-M 50mm F1.4, F1.7부터 SMC-M 28mm F2.8, F3.5 / SMC-M 35mm F2.8 정도가 있을거 같네요취향에 따라 SMC-M 말고 SMC-A 를 사서 쓰는 것도 좋습니다.렌즈에 따른 차이는 전부 써보질 않아서 감히 논할 수가 없네요..위의 렌즈들 말고도 조금 희귀한 렌즈로는 SMC-M 40mm F2.8 팬케익 렌즈가 있습니다.MX에 물려보면 정말 찰떡인데, 구하기도 쉽지 않고 발삼현상이 생긴 렌즈들도 많아서 쉽사리 추천은 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굳이 40 팬케익을 구하는것보단 돈 더주고 43리밋 렌즈를 구해서 써보는게 낫지 않나 싶어요..발삼이 생겼을 때 디포커스에서 수리는 가능합니다. 저도 저렴하게 얻어와서 디포커스에 발삼수리 받은 후에 쓰고 있습니다.정리되지 않은 글이라서 좀 길어지게 되었습니다.끝으로, 제 MX와 제가 가지고 있던 렌즈들로 찍은 작례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작례SMC-M 50mm F1.7Vision3 50DVision3 500TVision3 500TVision3 50DVision3 250D + 플래시SMC-M 135mm F3.5Vision3 50DVision3 250DVision3 250DSMC-M 28mm F3.5Vision3 250DVision3 250DVision3 250D
작성자 : 흔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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