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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대 교수들 "학생 제적하면 교정에 서지 않을 것"
- 관련게시물 : 의협의 우디르급 태세전환.jpg와...연세대는 배신했는데고려대 교수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6분 뒤???????????- [속보] 의대 학장들 상당수 의대생 복귀해…인원 동결 지킬테니 돌아오라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42691?type=breakingnews&cds=news_edit [속보] 의대 학장들 "상당수 의대생 복귀해…인원 동결 지킬테니 돌아오라"의대협회, 의대생들에 서신 "양질 교육 준비, 복귀생 철저히 보호할것" 전국 의과대학 학장들이 21일 "(동결된)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을 반드시 지켜내겠다"며 학생들에게 복귀를 호소했다. 이날 등록n.news.naver.com- 아래 고려대 교수 기사 핵심응 돌아오라노야 ㅋㅋㅋㅋㅋㅋ - [속보]교육부 “의대생 복학 직후 휴학 땐 내년도 정원 5058명 환원”
작성자 : ㅇㅇ고정닉
트럼프 암호화폐 세금 0% 발표 예정.jpg
- dc official App- 금값, 트럼프 관세 우려로 사상 최고치 근처 유지금값, 트럼프 관세 우려로 사상 최고치 근처 유지 [핵심요약] 1. 금값,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영향 우려로 사상 최고치 근처 유지 2. 안전자산 매수자들의 수요 증가로 금 가격 강세 지속 - dc official App- 트럼프, 예산·인력 축소 ‘교육부 해체’ 서명…의회 승인 필요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88098.html 트럼프, 예산·인력 축소 ‘교육부 해체’ 서명…의회 승인 필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미국 교육부 해체를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교육부를 완전히 폐지하려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예산과 인력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기관의 기능을 약화하겠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www.hani.co.kr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각) 미국 교육부 해체를 목표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교육부를 완전히 폐지하려면 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예산과 인력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기관의 기능을 약화하겠다는 뜻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서명식에서 “합법적인 모든 방법을 동원해 교육부를 폐쇄할 것이다. 가능한 한 빠르게 없애겠다. 이 부서는 우리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행정명령에는 린다 맥마흔 교육부 장관에게 교육부의 핵심 기능을 축소하는 모든 필요한 조처를 하도록 지시하는 내용이 담겼다. 미국 교육부는 1조6000억 달러 규모의 연방 학자금 대출 프로그램을 관리하고,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 재정 지원을 제공하며, 전국적인 시민권 보호 업무를 담당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연방 학자금 대출과 같은 일부 핵심 기능은 축소된 교육부에서 계속 운영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교육부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4133명이었던 인력이 이미 2183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민주당은 즉각 반발하며 이번 조치가 연방 지원금에 의존하는 수백만 명의 저소득층 학생과 교사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교육부를 폐지하면 공립학교의 수백만 명의 어린이, 그들의 가족, 그리고 헌신적인 교사들이 피해를 볼 것이다. 학급 규모가 커지고, 교사들은 해고되며, 특수교육 프로그램이 삭감되고, 대학 등록금은 더욱 오를 것”이라고 비판했다. 소비자 보호 단체들도 이번 조치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심각한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책임 대출 센터의 미트리아 스팟서는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학생과 가족의 이익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며 “공공 교육을 약화하고, 시민권 보호를 포기하며, 양질의 교육을 받을 권리보다 기업의 이익을 우선시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교육 재정을 주 정부로 돌리는 ‘블록 보조금' 방식을 지지하고 있다. 이는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예산을 지정하는 대신, 주 정부가 저소득층 학생과 장애 학생을 위한 지원 방안을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현재의 미국 교육부는 1979년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설립한 기관으로, 그동안 여러 차례 폐지 논란에 휩싸였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도 교육부 폐지를 주장한 바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도 1기 때 교육부를 노동부와 통합하려고 시도한 바 있다. 이번 행정명령이 실제 교육부 폐지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다. 하지만 연방 정부의 교육 개입을 줄이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로 평가된다. - dc official App- “중국이 최대 위협”이라면서… 트럼프, 주일미군 증강 중단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94795?cds=news_edit “중국이 최대 위협”이라면서… 트럼프, 주일미군 증강 중단 주일미군, 주한미군과 함께 대중 견제 핵심 장기 전략부서 폐쇄… AUKUS에도 떨떠름 대외 원조 축소 등 소프트 파워도 위축 미국 워싱턴 DC 조야(朝野)에서 중국이 금세기 미국의 최대 위협이 될 것이란 점은 보수·n.news.naver.com주일미군, 주한미군과 함께 대중 견제 핵심장기 전략부서 폐쇄… AUKUS에도 떨떠름대외 원조 축소 등 소프트 파워도 위축미국 워싱턴 DC 조야(朝野)에서 중국이 금세기 미국의 최대 위협이 될 것이란 점은 보수·진보할 것 없이 공통된 인식이다. 바이든 정부는 2022년 ‘국가안보전략(NSS)’을 통해 중국을 “국제 질서를 재편하려는 의도와 능력을 지닌 유일한 경쟁자”로 규정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런 인식을 대부분 계승하고 있는데, 취임 직후부터 가자지구 사태 해결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終戰)에 집중하고 있는 게 결국 인도·태평양에서의 중국 견제에 집중하기 위한 것이란 해석이 지배적이다. 그런데 “중국이 최대 위협”(J D 밴스 부통령)이란 말과 달리 실제 이를 역주행하는 정책들이 줄을 잇고 있다.트럼프와 정부효율부(DOGE)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연방 정부 구조조정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NBC는 19일 국방부 소식통을 인용해 “효율화와 비용 절감 차원에서 주일미군 확장 계획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약 5만5000명 규모의 주일미군은 주한미군(2만8500명)과 함께 인·태 지역에서 중국을 견제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미국은 최근 몇 년간 주일미군 재편, 통합군사령부 신설, 자위대와의 지휘 통제 협력 강화 등에 공을 들였는데 효율화와 비용 절감은 이런 기조에 역행하는 것이다. 일본 언론들은 “주일미군 창설 이래 가장 큰 변화”라며 “미·일 간 파문이 일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화당 소속인 로저 위커 상원·마이크 로저스 하원 군사위원장도 20일 “의회 조율없는 해외미군 감축은 전 세계에서 미국의 억제력을 약화하고 우리 적(敵)들을 상대로 협상 입지를 약화할 위험이 있다”고 했다.바이든 정부 때인 2021년 인·태 지역에서 중국 견제를 목적으로 창설된 ‘오커스(AUKUS)’를 두고도 트럼프는 무관심한듯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국·호주와의 안보 동맹인 오커스는 미국이 호주에 핵 추진 공격용 잠수함을 보유할 수 있도록 하는 ‘필러 1’이 핵심이다. 트럼프 정부 출범을 전후로 마이크 왈츠 국가안보보좌관 등 고위 당국자들이 계승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살아남을지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는 지난달 27일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오커스를 논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무슨 소리냐”고 되물어 호주 정계에 파문이 일었다. 호주가 미국의 잠수함 산업 강화를 위한 30억 달러(약 4조4000억원) 투자도 약속했지만, ‘제 때 인도 받을 수 있을 것인가’하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다. 미국에선 “공격용 잠수함을 충분한 속도로 생산할 수 있다면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문제가 된다”(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차관 후보자)는 아리송한 발언이 나오기도 했다.이런 가운데 금세기 계속될 미·중경쟁을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준비할 미국의 역량에도 이상 신호가 감지되고 있다. 국방부는 최근 “헤그세스 장관이 전략적 우선순위에 따라 총괄평가국(ONA)의 해체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1973년 만들어진 ONA는 전 세계의 군사·기술·경제 동향에 대한 분석을 통해 장기적인 군사 전략을 제안하는 국방부 내 ‘브레인’ 역할을 한 싱크탱크다. 특히 핵전략 전문가인 고(故) 앤드루 마셜이 1973~2015년 이 조직을 이끌며 민주·공화 정권을 넘나들며 막후의 설계자 역할을 했다. 미국이 조지 부시 정부 때 군사 계획 초점을 유럽에서 태평양 지역으로 전환하고, 중국의 부상·군사 분야 기술 혁명을 예측해 대응책을 마련한 것 등이 마셜의 작품이다. ONA 고문 출신인 토마스 슈거트는 닛케이에 “미군의 관심이 대부분 대(對)테러에 집중됐던 시기에 ONA는 중국의 군사적 도전을 인식한 최초의 조직 중 하나였다”고 했다.중국에 대한 미국의 ‘비대칭 전력’이라고 말할만한 소프트 파워도 트럼프의 연방 정부 구조조정과 맞물려 쇠퇴하는 추세다. 대외 원조 기관인 국제개발처(USAID)의 기능이 마비되면서 세계 곳곳에서 벌이던 사업이 대부분 사라지거나 중단됐다. 탐사 보도를 통해 신장 위구르자치구 내 무슬림 탄압, 탈북민 강제 북송, 강제 노동과 과잉 생산 문제 같은 중국 내 인권 실상을 국제 사회에 알린 미국의소리(VOA)·자유아시아방송(RFA) 등은 존폐 기로에 놓인 상태다. 실제로 중국 관영 환구시보는 사설에서 “중국에 관한 모든 악의적 거짓말에 VOA 지문이 묻어있다” “자유의 횃불이라 불린 VOA가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트럼프가 방위비 등을 문제 삼아 우방인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회원국과 갈등하고, 남아공 내정을 문제 삼아 G20(20국)을 보이콧하는 등 다자(多者) 협력에 부정적인 모습도 미·중경쟁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와 미국방부장관이 연설예정https://x.com/Apex_WW/status/1902895682966413742?t=I-l9Ox25BS2spKICpKwb0g&s=19 Apex님(@Apex_WW)President Trump and Defense Secretary Pete Hegseth will make remarks from The Oval Office tomorrow at 11 a.m., White House says - CNN x.com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화난송은이고정닉
사업보고서 지역 부분 존나 충격적인데?
매출이 3년간 91억, 작년 52억이라고 해서 남겨먹기는 얼마나 먹었을지, 영업이익에서 어느정도 차지할지 궁금해서 계속 뜯어 보는 중인데시장규모 산정 몰?루 안할거임경기변동 파악 몰?루 안할거임경쟁요소 몰?루 안할거임시장점유율 파악 몰?루 안할거임시발 뭔데 대체그 와중에 부문손익 공시도 쌩깔거임 알빠노 상것들아영업이익 얼마인지는 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음 ㅎㅎ.....++ 외전이지만 제일 ㅈ같은 내용더본코리아는 가맹계약을 안한 점주들에게도 식자재, 컨설팅 매출이 가능한 "노브랜드 프랜차이즈"의 개념으로 접근하며이에 따른 사업 모델을 제안하고 있음. 이 사업모델에 따르면 우리가 봐왔던 지역사업에 참여한 지방상인들도 다 착취 대상임...이제 알겠음??너그들은 처음부터 다 다이묘님께 귀속된, 다이묘님의 재산이다 하층민들아 ㅇㅇ- 더본코리아 "매출만" 91억인거임ㅋㅋㅋ더본 외식산업개발원 법인 따로있는 건 안 비밀이고그 밑에 디자인건축 용역주는 회사들중에 더본이랑 관련있는데 전부 매출 합쳐봐라 ㅋㅋㅋㅋ- 오싹) 외식산업개발원 --> 백종원의 세금 꿀통 그 자체뿌가가 왜 외식산업개발원을 전국에 지으려하겠노인테리어 & 리모델링 (세금)--> 안에 들어가는 집기 다 세금 (발주하는 거 확인함)--> 이거 빌미로 그 지역 축제 대행 용역 땀--> 지역 특산품 음식 ㅈ같이 대충 만들고 그거도 용역땀 & 레시피는 독점(지 입으로 얘기함)--> 축제에 연돈 & 홍콩 & 빽다방 자기 프차 밀어넣고, 세금으로 무료 홍보 및 제품 팔이--> "백종원" 빨 하나로 원래 지방 축제 색깔 다 없앰(삼국 축제, 춘향제, 다 증명함)--> 지역 내 영향력 강해지면, 계속 축제 독점(이후 무한 도르마무ㄷㄷㄷ)만약 더본에서 빠지겠다 하는 순간, 그 동안 지자체에서 돈 쏟아부은 게 무용지물 되니, 결국 지자체에서 영원히 매달리는 구조임(하다못해 레시피도 뿌가꺼라서, 지자체에 남는 게 하나도 없음)진짜 뿌가 계획대로 되면 세금 꿀통이지 이건프차? 눈에 안들어옴 전국 지자체가 프렌차이즈인데 ㅋㅋㅋ지방 농가를 다 죽일 셈입니까다이묘시여....- 정보) 뿌가 지자체 축제보다 더 큰 예산 꿀통!K-773 프로젝트 (나는 이걸 충방 프로젝트라고 함)나랏돈 백억이 넘게 들어가고더본은 25억만 들어가는 MOU임저기 들어가는 거 확정된 게1) 전통주 양조장2) 맥주 브루어리3) 파머수파켓4) 캠핑존(카라반 스테이)5) 스튜디오 촬영장(레미제라블 찍음)보면 딱 감오지? ㅈㄴ 거대한 예산 시장 시즌 2임 ㅋㅋㅋㅋ저기 들어가려면 누구 손을 거쳐야 될 거 같냐?스튜디오 촬영장은 또 누가 주로 이용하겠냐?(설마 흑백2도...? 에이...)저거 성공하면, 뿌가 더 이상 전국 축제 품바짓 안해도 됨 ㅋㅋㅋㅋㅋ* 근데 저거 아직 삽도 안뜬거라 건덕지 찾기 어려움.이제 디자인 공모 끝남 젠장+) 아 맞다이거도 군 의회에서 문제제기 했었음너무 "백종원"의존도 높이는 거 아니냐, 백종원 빠지면 다른 공업 사업은 근방 부지에 일체 못들어온다. "백종원"이 예산에 해준 게 있지만, 지자체가 너무 한사람에 휩쓸린다...근데 군수가 무시하고 진행중이거 ㅋㅋㅋ예산의 다이묘시여대체 무슨 생각을 하시는겁니까...
작성자 : 백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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