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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가세연, 쯔양 사생활 영상 삭제하라"
- 관련게시물 : [속보] 대쯔양 경찰 출석 ㄷㄷㄷㄷㄷㄷㄷㄷㄷ - 관련게시물 : 가세연 쯔양사건 무혐의 사유서 - dc official App- 쯔양 ‘가세연 스토킹 사건’ 수사관 기피신청···경찰, 사건 재배당하기로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64243?sid=102 쯔양 ‘가세연 스토킹 사건’ 수사관 기피신청···경찰, 사건 재배당하기로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를 스토킹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담당 수사관을 바꿔 달라고 신청했다. 경찰은 관련 사건을 재배당하기로 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n.news.naver.com구독자 1000만명을 보유한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이 가로세로연구소 대표 김세의씨를 스토킹 등 혐의로 고소한 사건의 담당 수사관을 바꿔 달라고 신청했다. 경찰은 관련 사건을 재배당하기로 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쯔양 측 김태연 변호사가 제출한 수사관 기피신청서를 접수하고 관련 사건을 재배당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쯔양 측이 고소한 3건의 담당은 기존 형사1과·수사2과에서 형사2과로 바뀌었고, 쯔양 측이 고소당한 사건은 수사2과가 맡기로 했다.경찰 관계자는 “쯔양 측이 제기한 수사 공정성 우려 및 수사의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관련 사건 4건을 재배당하고 “검찰의 보완수사 요구사항을 포함해 관련 사건을 법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앞서 김세의씨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을 통해 지난해 7월 쯔양이 일부 유튜버들에게 협박을 당했다는 내용의 영상을 공개했다. 또 쯔양이 ‘전 남자친구의 폭행과 강요로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한 적이 있다’고 밝히자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쯔양 측은 김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과 협박·강요 등 혐의로 고소했고 경찰은 지난 2월 무혐의·각하 결정했다. 하지만 검찰이 쯔양 측의 이의신청을 받아들이면서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해 재수사가 시작됐다.재수사가 시작되자 쯔양은 지난 16일 오전 8시 52분쯤 강남경찰서에 고소인 신분으로 출석했다가 약 40분 만에 조사를 거부하고 돌아갔다.쯔양 측 변호사는 경찰 출석 당시 “(김세의씨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 30∼40회 이상 쯔양을 언급하며 지속적으로 괴롭혔다”며 “(법원에서도) 김씨를 스토킹 혐의자로 적시하고 피해자에 대한 스토킹 행위 중단을 명한다는 취지의 잠정 조치 결정을 두 차례나 받았다”고 설명했다.
작성자 : 덕후몬고정닉
어제자 오키나와 분리 호시탐탐 노리는 중국
오키나와 분리 노리는 중국...미군 기지 축소 및 '자치특구화' 제안침투공작에 경계 필요일본 공안조사청은 중국 대학 및 싱크탱크가 '류큐 독립'을 주장하는 단체 관계자들과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본 내 분열을 노리는 전락적 목적이 숨어있다" 라고 경고중국은 오키나와의 미군 기지 축소와 자치특별구화를 목표로 침투 공작을 벌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기사의 내용오키나와 제도 지도오키나와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사이에 위치한 해상 전략 요충지이자 가데나, 후텐마 등 주일 미군기지가 집중된 곳이라서 중국 입장에선 미&일의 견제를 약화시키는데 중요한 지역임만약 오키나와가 독립(분리)되면 중국의 동아시아 영향력 확대가 쉬워질 수 있다고 함기사 반응:@Paradise787오키나와 사람들, 정말 괜찮은가요?중국이 되면 연금도 생활보호도 없고, 반체제 인사와 연루된 관리들은 공무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폭행까지 당한다는 얘긴데요?본토에 가려면 비자도 필요하게 될걸요?@rightrighton오키나와가 본격적으로 타깃이 되었네요.오키나와 사람들을 중국인이라고 부르거나, 류큐 민족이 차별받고 있다고 선전하는 등의 작업이 이뤄지고 있어요.정부는 항의해줬으면 해요.홋카이도도 땅을 점점 사들여지고 있는데, 오키나와도 중국에 마음대로 당하는 건 참을 수 없습니다.위구르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일본을 지켜야 합니다!@kaname4444444중화인민공화국이 일본을 침략하려 하고 있다는 증거잖아요.예를 들어 다마키 데니 지사나 요나구니 섬 주민들은 매국노이자 외환유도죄로 사형에 해당하는 사건이에요.@wglLd9ZXMMr76574스파이 방지법이 없는 일본에선, 스파이들이 쉽게 취업하고 활동할 수 있고, 체포조차 되지 않아요!스파이 방지법을 조속히 제정해서 중국인의 입국을 제한하지 않으면, 언젠가 정말로 자치구가 생기고 말 거예요!@jsilver1994역시 산케이신문이구나.이런 기사는 다른 신문에서는 절대 다루지 않는다@n_one_8002본토도 ‘자치구’ 만들고 싶은 거죠!캐나다나 호주, 중국이 잘 써먹는 방식이잖아요...나라가 그렇게 넓은데, 먼저 본국을 제대로 만들고 세계에 보여주면 될 텐데 말이죠...식민지화 같은 건 요즘 유행도 안 합니다...@IKE_SYO다마키 데니 오키나와 현지사의 성과죠. 중국 정부의 대리인입니다.오키나와 본섬의 두 신문사(류큐신보, 오키나와 타임스)도 중국의 대변지예요.TV 방송국도 NHK를 비롯해 전부 반일·좌익 쪽입니다.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네요.댓글에서 유독 오키나와 현 지사인 다마키 데니를 계속 언급하던데이 인물은 오랫동안 오키나와 내 미군 기지 이전 및 축소를 주장해서 일본 우파 입장에선 눈엣가시 존재라함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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