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족한테는 진짜 핵폭탄만같은  시궁창인생입니다 가족들이 저만 집에있으면 겁나하네요  왜이렇게 인생을살았는지 후회가ㅂ됩니다 .. 집에 일주일에 두번오며 고생하니 아버지가 계시고 집에 갑상선암걸려서 다리도아퍼서 잇는 집에 엄마가계시고 좀 사고나서 아픈형이있는데 그런 가족에 게 도움을주지못할망청 돈이나 슬쩍하고 몇일전에도 130만원 .. 훔쳐가고 그돈 ..약살돈이라는데 도박으로 다탕진했습니다 .. 그래서 친구네집에서 지내고 있는이유가 이이유일테고요 집에서는 일체도움하나 주지못할망청 집에있는 돈 .. 형통장에있는돈 .. 심지어 할머니가 준 반지까지 팔아버렸습니다 거짓말로 다른데있다하고요 ... 지금은 있는돈 없는돈 다털여서 엄마가 친구한테부탁해서 ..핸드폰비까지 180 만원내고서 소액결제 재대로하지말라햇는데 벌써부 터 ..129만원 됬는데 왜 자꾸 이렇게 밖ㅅ에살수없는건지 왜   자꾸 집에서 피해만주는지 그냥 젲자신이밉네요 엇그제 집에서 쫓겨나기전 어머니의 눈물을 보면서 도 그냥 아무말않고 그냥 제자신도 너무 밉습니다 고쳐야되 고처야되 말만하고 고치지않는 제자신을 어떻게해야될지 오늘 너무 혼자많이있엇어서 피시방에서  글쩍글쩍하 니 더 진짜 집에  악같은 존재인가 싶습니다 가끔씩 너같은 새기 악마는 필요없어 하는데 그게 다맞는말갖고 그냥 지금 제자신을 어떻게 바꾸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네요 .. 땡전한푼 모아눈거없이 집에다 피해만주는 제자신이요 ... 너무  어지러워서 쓴글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뭐  말할사람도없고 ,,, 그냥 .,, 이렇게라도 제가이렇다고 개쓰래기라고 말하고싶네요 .. 하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