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 - 대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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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ㅂㄱ 히틀러막기 LV.1 작성자 : 복슬복슬Teemo

세가지중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2.09.26 21:42:33

조회 73 추천 0 댓글 1

1번:1995 일본 스키장으로 놀러간 연인 타마와 쥰스케. 그런데 갑자기 타마가 눈사태로 인해서 실종됐고 수색작업을 펼치던 와중에 어떤 별장속에서 튀어나온 큰 개가 왈왈거리더만은 어딘가로 끌고간다. 그런데 그 개가 갑자기 막 어딘가로 향해서 왈왈거리는데 거기에 타마의 시신이 있었다 그리고 타마의 유족 종 언니인 레이카가 보고 놀라는데,결국 그 개는 바로 수색견인데 타마가 크리스마스를 맞아서 쥰스케에게 스키장 놀러가는 날 선물로 줄려고 했던 대형견이었던 것이고 별장속에 숨겨뒀었던 것!

2번:1993년 LA 제시카는 어느날 큰 빚을 지고있었다. 그런데 어느날 검은 양복을 입은 두 사나이가 집근처를 어슬렁거리자 두려워진 그녀는 결국 마트에서 장보고 돌아오고있는 사이에 그 두남자가 집근처에 서있자 결국 냅다 도망쳤고 그 두 남자에게 잡히고만뒤에 난 이제 죽었구나 싶었는데 알고보니 경품 회사였다! 그녀는 일주일전 우연히 한 경품에서 당첨된 것이었고 그걸 사채업자들 무리로 착각한것! 후에 그녀는 빚도갚고 중산층이 되어버림

3번:1971년 강원 춘천. 새로 춘천의 한 시골마을에 국민학교에 교편을 잡은 홍천-원주출신 교사 박옥순(26)씨! 어느날 갑자기 애들이랑 먹을려고 직접 만든 빵이 화장실 간 사이에 없어지고 이상한 물건 실종 사태가 일어나게 되자 의아해한다. 그리고 출석부에 비어져있던 한 아이! 한진구 라는 아이였다! 진구는 3개월전 심장병으로 죽었고 아이의 쌍둥이 형인 진혁이 울면서 사실대로 말해줌 결국 옥순은 그 아이의 영혼 귀신이 물건을 가져간걸까 싶었고 몰래 밤에 잠복근무를 해서 알아내는데 놀라운건 그 아이는 바로 살아있었고 옥순에게 들킨다! 학비가 모잘라서 진구의 부모는 막내아들을 죽은척 했던것 그래서 형과 동생이 교시마다 바꿔가며 교대로 수업을 들은 것! 그러나 옥순은 그걸 용서해주고 진구를 다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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