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빚 수억원인데 정신 못 차린 남편…이혼이 답일까요?" ㅇㅇ
- 복잡복잡) 데드풀3를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감상 가이드 유니온이케맨
- 역대 세일러문 여자캐릭터 와꾸 TOP 15..gif 이시라
- 싱글벙글 러시아 돈 받은 북한 근황 슬러시
- 울나라 도시미관 문제점들 ㅇㅇ
- 노태우는 어떻게 당선되었나: 87년 항쟁과 중산층 천대녀프리렌
- 방송에서 미술 영재로 출연했던 아이 5년 후 당돌
- 일본 만화에서 전범기가 나오는게 불편한 한녀들.... ㅇㅇ
- 다람쥐들이 먹이 집착이 유독 심한 이유 감돌
- 이러면 집값 올라가겠지…너도나도 역세권 개명 ㅇㅇ
- 오토바이 사고 뒤 피해 여성 매달고 도주 시도한 10대 입건 ㅇㅇ
- 싱글벙글 일본 '한국 음식' 근황 ㄷㄷ oo
- 싱글벙글 문신녀 ㅇㅇ
- 음주사고 내고 사라졌다 돌아와서 하는 말이 "증거 있어?" ㅇㅇ
- 편의점오는 커플손님만화2 ND1998
후쿠오카 3박 4일 여행 기록 - 2~3일차
1박 40,000원 + 조식 13,000원짜리 숙소인데 가격대비 ㅆㅅㅌㅊ였다.조식 대충 먹고 아아 마시면서 숙소 정원 구경했음고쿠라에서 하카타를 거쳐 나가사키까지 약 2시간 30분 걸려 이동했다.자유석 널널해서 좌석예매 없이 쾌적하게 이동했다.(속도 어플 깔아서 신칸센 속도 재봤는데 240~250km/h 나오더라)나가사키역 나와서 바로 보이는 마을 풍경.기타큐슈와는 다른 매력의 느낌이었다.점심으로 라멘집 찾아서 들어갔음토마토라멘 처음먹어봤는데 매우 맛있었다.토마토스파게티를 라멘으로 먹는 느낌?숙소에 짐 풀고 원폭자료관으로 이동팻맨 위엄 ㄷㄷㄷ여러가지 원폭 자료들이 전시되어있었는데, 역시 매우 끔찍했다.어떤 의미가 있을텐데 잘 모르겠지만 외부에 있는 커다란 동상너무 더워서 코코워크로 이동(일정 중간중간 실내일정 넣어줘야 생존이 가능하다)일본의 애완견들 가격이 어메이징했다.200~300만원이나 한다는게 놀라웠고 300만원짜리 강아지를 실시간으로 구매하는 할아버지를 봐서 놀라웠다.코코워크 관람차도 타고싶었지만 너무 더워서 사고날까봐 운행을 안한단다.걷다가 아무데나 들어간 스시집일본어를 잘 몰라서 렌즈 돌려서 겨우 시켰는데 쥐좃만큼 나와서 실망나사카기 미인이라는 사케.그냥 이름이 마음에 들어서 시켰다.시킨것보다 2만원정도가 더나왔는데 이유가 뭔지 궁금했지만 일본어가 딸려서 그냥 나왔다.무슨무슨세가 있다고 들어서 그건가싶었다.저녁 쳐묵고 전망대로 이동. 평일 늦은저녁인데도 로프웨이 웨이팅이 길었다...야경이 존나 예뻤다...너무 힘들어서 이자카야 갈 생각이 사라졌다...편의점 음식으로 숙소에서 2일차 마무리...다음날 기상하여 군함도 투어를 가기위해 이동했다.미리 예약해야했고 가격은 약 3,600엔군함도 가는길에 본 전함? 맞나? 그냥 찍었다.내가 아는 일본 전함은 야마토 전함 하나다.군함도 가는 길에 본 석상.신기해서 찍었다.30분 넘게 달려오니 군함도가 모습을 드러냈다. 기괴했다.세계 7대 기괴한 장소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한다.원래 군함도 내부에 착륙하는 코스였으나, 태풍 위험을 대비하여 구경만 하고 가는 일정으로 바뀌었단다.주구장창 군함도에 대해 설명해주는데 우리나라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기념품으로 받은 석탄.비행기에 반입할 수 없단다.하카타로 이동하기 전 구입한 나가사키 카스테라.매장 간판에 SINCE 1600년대로 적혀있는데 진짜인지안먹으면 허전할거같아 먹어본 나가사키 짬뽕매우 맛있었다.간도 적당히 담백하고 깊어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다.JR패스 사용하여 하카타로 이동...카스테라가 맛있는게 아니다. 카스테라+우유가 맛있는거임...숙소 바로 앞에 있는 야끼니꾸집...그냥 여기서 먹기로하고 1시간 30분 웨이팅 조졌다.(한국인들 존나 많음)쳐묵쳐묵쳐묵일단 가격대비 ㅆㅅㅌㅊ(하이볼 2잔 조져도 인당 4,500엔 정도밖에 안나왔다)야끼니꾸 존맛 시발 또먹고싶다아무데나 들어간 싸구려 이자카야에서 3일차 마무리...더운 날씨 때문에 타워고 해변이고 나발이고 싹 포기하고 숙소에서 많이 보낸 3일차였다...
작성자 : 옌유리고정닉
싱글벙글 폭동직전의 선수촌
현재 프랑스 올림픽의 주요 목표인 저탄소 올림픽이 선수에게 악영향을 끼치며 폭동전 상황까지 왔으며, 국가 명예때문에 참고있는거지 누구하나 시작하면 단체로 폭동 분위기임 전성기때 세계신기록을 위해 뛰는 운동선수들이 배고픔 식당에도 먹을게 없고 일본에서 시도하고 욕을 존나게 먹은 골판지 침대를 선수촌에 재도입! 숙소도 작은데 뭐 숙소야 잠만자는 곳이니 그러려니 넘어가는데 웨이트장이 존나 작음 믿을 수 없을만큼 작당께? 물론 에어컨도 없음 (프랑스는 원자력 발전소가 많아 전기생산량 대부분을 각 유럽에 수출하는 국가인데 전기는 남아돌지만 30도 넘는 여름에 에어컨이 없음) 그리고 전세버스로 이동 못하고 셔틀버스를 타고 각자 이동해야됨 응 당연히 에어컨도 못킴 근데 보안이 ㅆㅎㅌㅊ 라서 창문도 다 막아놈 버스 내부는 찜기 안의 만두마냥 노릇노릇해져서 40도 이상 올라가는 상태 운동선수가 구토 하고 쓰러져서 실려감 ㅋㅋㅋㅋㅋ 택시타면 선수촌에서 경기장까지 20, 30분 거리인데 운전기사가 미숙해서 보통 1시간이 넘게 걸림 애미터진 버스기사 가장 큰 문제는 식사인데 고기 음식이 거의 없음 이 돈이면 나가서 먹으면 되는거 아니냐 물을수도 있지만 (전세버스 없음, 치안안좋아서 다 털릴 가능성 농후) 고기인가? -> 당근구이 큐브스테이크인가? -> 가지구이 시발 고기가 없다고 올림픽 선수인데? 그래도 감튀는 있겠지 애미 뒤진년들아 어...없어... 기름이 많이들어가고 기계를 구하기 힘들어서 도입안했다함(위원회 오피셜) 채소 비건 파티인데 양도 적음 적게먹고 음쓰 줄여야 저탄소 ㅇㅋ? 조금만 더 긁으면 폭동 하지만 한국이나 선수들 많이 보내며 음식고생을 겪어본 각 국가 준비단은 그나마 상황이 좀 나음 배달의 민족답게 한국에서 식재료 2톤 + 현지수급을 통해 80km 떨어진 조리실을 잡아서 배달 돌림 - 싱글벙글 미식의 나라 프랑스 올림픽 음식 근황파리 올림픽은 건강과 친환경을 위해고기를 제공되지 않음이를 본 네덜란드 선수들은 차라리 냉동을 먹겠다고 선언결국 금요일에 네덜란드 팀은네덜란드 선수들에게 파리 올림픽 선수촌 식당 에서 제공되는 비건식 대신전자레인지 5대를 구매하고 최고 품질의 냉동 음식을 파리로 보낸다고 함호주, 한국도 결국 따로 음식을 공수해서 준비하기로 결정하고영국 선수들도 선수촌 식사보고 프랑스 요리사 갈군뒤영국 본토에 음식 배달 요청일본도 아지노모토 식품회사에서 선수 음식을 제공하기로결정물론 노르웨이처럼 음식 따로 공수못하는 다른 나라 선수들은선수촌의 풀때기만 먹을 예정참고로 프랑스는 선수들에게 맥도날드 음식 제공 금지함- dc official App- 싱글벙글 차원이 다른 천조국의 올림픽 숙소..jpg 팀 USA의 숙소 실버 클라우드 크루즈선 초호화 시설에 에어컨 빵빵하고 밥도 잘나옴ㅋㅋㅋ 리우 올림픽때도 치안 씹창이라서 저 배 끌고옴 ㅋㅋ 개좆밥 나라들아 파리가 자랑하는 노에어컨 친환경 올림픽 잘 즐겨라 ㅋㅋㅋㅋ 천조국은 에어컨 풀로 틀고 초호화 풀코스로 휴식취하고 나온다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