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추심은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이자 더 받은것과 불법추심이랑은 이 둘은 차원이 다르다

경찰 인력이 부족해 보통 수사가 도중 종결되는것뿐
인력에 비해 수많은 사건이 너무 많기때문이다
맘만 먹으면 우리나라안에서는 경찰은 카톡이든 핸드폰이든 전부
추적해서 잡을수있다
정말임 맘만먹으면 그냥 위치 따는거 일도 아니고
한 조직 자체를 일망타진하기 위해서는 그 밑에 한 작은조직은 일단 냅두고 일보후퇴를 해서 지켜보는것뿐임
그 무리를 한번에 잡아야하니까 그 큰 한 조직자체를,

사건이 심한 사건일수록 경찰은 반드시 해당사건을 우선순위로
올려 악착같이 잡으려고 한다
뉴스에 나온 강실장 조직처럼 추심 하지말자

이자 더 받은건 보통 그냥 경찰에서도 좋게 마무리하는게 가장 좋다
하겠지만 불법추심은 잘못들어가면 그때부터는 갑과 을이 바뀐다
즉 고객이 더 유리해진다는거다
원금을 받지못한 상황에서는 추심으로 그걸로 원금퉁치고 합의 볼수는있지만 추심자체는 되도록 안하는게 가장 좋고

추심자체가 심하면 얼마안되는 돈이어도 단순히 빚 때문이 아니라
그 빚으로 인해 후에 자기에게 피해오는 고통때문에 극단선택하는거다
오히려 감당불가한 100억정도 빚있으면 에라 모르겠다
오히려 맘 편하겠지만 소액을 수십군데 빌리고
그중 추심심하게 오고 그걸로 장난치는곳이 몇군데만 되어도
자기 자식들 가족들 부모들이 협박당하고 고통받으니 자기가 감당이안되니 큰 돈이 아니어도 극단선택을 생각하게 된다

여기나열된 대부업체들은 수사 제대로 들어가면 겸허히 받아들이자
나도 받아들일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