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틀리앙 정치병 레전드 기레츠
- 대의를 위한 범행…'일본도 살인' 감싼 가해자 아버지, 결국 재판행 감돌
- 이동진 평론가가 말하는 최악의 연애 ㅇㅇ
- 아나운서들이 졸라 대단한 이유 알라딘
- 싱글벙글 칸예웨스트 근황...jpg ㅇㅇ
- 싱글벙글 한국인이 가장 많이 키우는 털바퀴 수인갤러리
- 싱글벙글 공공도서관 빌런 관상 모음 ㅇㅇ
- 천방지축 짱구는못말려 극장판 특징 ㅇㅇ
- 자영업 5년 안에 대부분 망하는 이유 ㅇㅇ
- [박실장 신작] 화포칼립스 한녀킬러
- 우지 고쇼지(興聖寺) 웅그림아이언피
- 싱글벙글 식은땀난 건담 유튜버.jpg 최강한화이글스
- 유시민"대왕고래는 윤석열이 가장 잘한 일" 갑돌즈
- 아티산 키보드 페스티벌 후기 작은개구리
- 악마 소환했더니 천사가 나온 만화 3화 카갤러
[스압] 가디언테일즈 생쥐나리의 모험 2일차
[시리즈] [스압] 가디언테일즈 생쥐나리의 모험 · [약스압] 가디언테일즈 생쥐나리의 모험 1일차 얼리땃지기상!!! 땃모닝! 아직 이른시간이라 깜깜하땃! 오늘은 부지런히 움직여야햇! 공항에 도착해서 쉬고있는 땃지.. 자 그럼 첫 시간대의 비행기를타고 땃지가 갈 곳은..? 도착! ...이 아니라 버스타고 다가야해! 여기서 잠깐 생활의 지혜타임! 세계의 3대축제를 알고잇워??? 그것은 바로.. 독일의 옥토버페스트, 브라질의 삼바페스티발, 그리고 일본의 삿포로눈축제야! 삿포로눈축제 3개의 회장중 하나인 스스키노 회장 입갤!!! 숙소에 짐던지고 바로 튀어나왓땃! 여기는 얼음조각이 주로 전시된다고해!! 엄청 뭐가 많긴했지만...뭔가 밍밍해서 저녁에 다시와서 보기로햇땃! 다음은 오도리 회장! 이곳은 눈을 쌓고 조각을하는 곳이땃!! 반갑 오타니! 블루땃카이브 ??? 가디언테일즈도 눈조각이 있었땃! 역시 가테야! 콜라보하나는 잘 선택햇고나? 응애들이 눈사람 엄청만들어뒀는데 뭔가 귀여웟슴 말딸 블랙땃지션걸!!! 건땃 땃사의혼잣말 엄청큰 건축물형태, 이런거대한것들도 많이 지어져잇엇땃! 라면엎은땃지... 메땃리스트!!! 땃리오 유키땃쿠도잇엇어! 삿포로캐릭터래!! ??? 아니 왜 여기서 나오심니카..? 들어가보니 꿈돌이 인형들있고 알바가 대전와달라고하더라 대전...한화...? 읔 머리가 치이따와 뭐인거같음? 마스코트라는데 감자와 수박이랫던거같음... 배고파져서 밥집찾는중.. 저녁에 맛난거먹을거라 가볍게 게살천진반과 교자셑먹엇땃! 아직 시간여유가 있으니까... 삿포로 맥주박물관 입갤! 여기서 신선한맥주를 바로먹을수있고 여기서만먹을수있는 맥주도잇대!! 순 양키 코쟁이들판이고..;; 삿포로 블랙라벨, 삿포로 클래식, 삿포로 개척자버전 그리고 안주거리로 까까와 치즈.. 술알못이라 블랙라벨이 가장 마시기편했어! 개척자버전?이 뭔 와일드?한맛이라는데 한국병맥주맛나더라..별로... 이중에서 치즈가 젤 맛있음 치즈잔뜩사샘 저녁식사하러가는길...삿포로는 도로한복판에 열차돌아다님 저녁식사시간! 털게 킹크랩 대게 온갖갑각류와 와규, 초밥등등 잔뜩먹을수잇는곳이땃!!! 투투투아치...암튼 많이먹고나옴 저녁되었으니 다시 스스키노 회장 입갤!! 저녁되니까 오히려잘보이는것같음 라이트도 비춰주고 막 뚸어어어엇!!!! 방송국도 와서 촬영하고 그랫슴 짠 다시 오도리 회장 입갤!! 삿포로는 해가 빨리진다구??? 벌써 어둡땃! 블루땃카이브2 가디언테일즈(당당) 저녁되니까 여기에 빔쏘고영상틀고 클럽노래틀고 미쳤더라.. 건땃2 땃사의혼잣말2 유키미쿠도 막 불빛화려하고 노래흘러나옴 콘서트장같은 분위기엿슴 메땃리스트 부스안쪽 메땃리스트2 라면엎은땃지2.. 치이땃와2 간식호다닥사면서 숙소돌아옴 빠움쿠헨과 피노...맛잘알 인정임? 오늘 3~4만보 걸어서 피곤하땃.. 가테 업댓햇으니 픽업뽑고 쉬어야지! 땃바!!
작성자 : 생쥐나리길마고정닉
이진우, 검찰서 진술 "끌어내라는 건 국회의원"
헌법재판소에서, 윤 대통령이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했느냐는 질문에 증언을 대부분 거부했던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검찰 진술내용이 확인됐습니다. 윤 대통령 측 입장과 달리 이 전 사령관은, '문을 부수고' '끌어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내란의 밤 윤 대통령과의 4차례 통화에서 이 전 사령관이 지시를 받았다고 상세히 진술한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에 나온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윤석열 대통령과 통화 내용은 형사 재판을 이유로 증언을 거부했습니다. 12.3 비상계엄 당시 윤 대통령과 이 전 사령관 통화는 모두 4차례. 그런데 이 전 사령관은 지난 12월 검찰조사에서는 4차례 통화 내용을 상세히 진술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문을 부수고", "끌어내라"고 지시한 건 세번째 통화였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 부수라고 한 문은 본회의장 문으로 이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의원들이 비상계엄 해제요구안을 결의하기 위해 국회로 속속 모여들던 때입니다. 국회 현장을 지휘하던 조성현 수방사 제1경비단장 진술도 일치합니다. 조 단장은 "내부로 진입해 국회의원들을 외부로 끌어내라는 사령관 지시를 받아 일단 알겠다고 했다'고 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부하가 그런 진술을 했다면 맞는 것 같다"면서 이를 부인하지 않았습니다. 국회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적 없다는 윤 대통령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는 겁니다. 비슷한 시각 윤 대통령 전화를 받은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도 "윤 대통령이 끌어내라고 한 건 국회의원으로 이해했다"고 했습니다. 계엄 당시 윤 대통령 지시를 받은 두 사령관 진술도 일치하고 있는 겁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4274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또 격노한 대통령의 연이은 지시에 대통령이 이상하다고 생각했고 충격을 받았다고 진술한 걸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이 큰소리로 다그치며 답을 강요하는 수행장교의 진술도 드러났는데요. 자신이 생각하는 임무는 그런 게 아니었다며, 임무가 더럽혀지는 것 같았다고도 토로했습니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은 계엄 당일 윤석열 대통령과 2번째 통화부터 충격을 받기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검찰 조사에서 "4명이서 1명씩 들쳐업고 나오라"는 대통령 지시를 듣고 "마음이 좋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임무가 아니었다"는 겁니다. 이 전 사령관은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합법적으로 절차에 따라 진행하는 것"을 자신의 임무로 생각했다고 진술했습니다. 당초 국회 외곽에서 위협세력이 의사당으로 들어가는 걸 차단하는 임무인 줄 알았는데, 위협 세력은 없고 시민들만 있었다는 겁니다. 총이란 말이 나온 건 윤 대통령과 세 번째 통화였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끄집어내라"는 지시를 하며 윤 대통령이 화를 냈다고 진술했습니다. 충격에 정확한 말은 기억 안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함께 차 안에 있던 수행장교는 윤 대통령의 지시를 들었다고 했습니다. TV에서 듣던 목소리였고, 바로 옆이라 잘 들렸다고 했습니다. 수행장교는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끌어내라'고 했고, 사령관 답이 없자 '어?, 어?'라며 큰소리로 대답을 강요하듯 다그쳤다고 진술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도 '총', '문을 부수라'는 말은 기억나지만, 충격을 받아 정확한 말이 잘 기억안나 답답하다면서도 수행장교가 맞다면 맞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자신의 임무가 더럽혀 지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이때 "국회의원을 끌어내라는 지시를 정확히 인식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4275 "대통령은 체포의 '체'자도 꺼낸 적이 없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가 했던 두 달 전 인터뷰를 기억하시는 분들 계실 겁니다. 그런데 이 말이 계엄 당시 국회에 투입된 군인들에게 진실을 말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된 걸로 보입니다. 측근은 거짓말로 인터뷰를 하고, 대통령은 자기 살길만 찾고 있단 생각을 하게 만들었단 건데요. 이진우 전 사령관도 제대로 이야기하지 않는 건 상관으로서의 자격이 없는 거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작년 12월 윤 대통령이 계엄 당시 체포 지시를 한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수행 장교는 석 변호사의 말을 들은 다음 날 검찰 참고인 조사에서 처음으로 윤 대통령의 지시를 털어놓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초 불이익 등을 우려해 말을 아꼈지만, 석 변호사 말을 듣고 생각이 바뀌었다는 겁니다. 이 장교는 "거짓말로 인터뷰한다고 생각했다"며 대통령이 자기 살길을 찾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는 취지로 진술했습니다. "4명이 1명을 들쳐 업고라도 사람을 끌어내라",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고 한 윤 대통령의 충격적인 지시 내용은 이렇게 검찰 손에 들어왔습니다. 이 전 사령관 역시 석 변호사 인터뷰를 부정적으로 생각했다고 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석 변호사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다. 내가 들은 단어가 '체포'이며, '끌어내라', '부수라'는 말도 들었다"는 취지로 검찰에 말했습니다. 이 전 사령관은 또 대통령 측이 변명하는 걸로 들렸다며 "흥분해서 자기가 한 말을 기억 못 할 수 있지만 부하가 지시를 들었다면 최소한 돌아볼 수도 있고, 기억을 되살려볼 수도 있는 것 아니냐"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4276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