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대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대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싱글벙글 미리 일기장 타원형플라톤
- 요리) 타이키와 같이 먹는 바베큐 샌드위치와 칠리 콘 카르네 pancetta
- 3박4일 미야기여행동안 먹은것들 집에가기싫다
- 소꿉-상상-친구가 우는 만화 송영
- [취미공유] 그림 찬호박
- 프라이멀 후기: 몬스터 헌터 보드게임과의 차이 (초장문) 그린미플
- 몽블랑, 루즈 앤 누아르에서 마이스터스튁으로 펜공방
- 니드파이어 개발일지 (용량주의) dryrain
- 싱글벙글 퐁퐁남 웹툰.....2화 떴다.....JPG ㅇㅇ
- 미래의 잊히어진 꿈 - [3] 엔딩에 가까워지며 노마리
- 출근하러 가는 라오스 어부.gif ㅇㅇ
- 광주광역시 보행자 중심 도로 전환 추진…"극심한 교통 체증 우려" ㅇㅇ
- 카타르 항공 QR959, 1052 CGK-DOH-AUH AoG
- 옷을 진짜 지맘대로 잘라 입는 야구선수 ㅇㅇ
- 싱글벙글 요즘 로또갤의 새로운 로또 ㅇㅇ
두바이 여행기 (1)
몰디브에서 4시간을 날아 두바이에 밤에 도착했다.공항밖으로 나가니 전혀 덥지도 않고 오히려 시원했다. 두바이는 겨울에 가는게 가장 좋고 여름에는 40도가 넘어서 지옥이다.팜 주메이라가 보이는 숙소뷰조식은 아랍식이 많았는데 후무스가 여러종류 있었고 사진 맨 왼쪽에 보이는 시가같이 생긴게 식감은 실타래같은데 누가맛이 나는 디저트였는데 맛있었다.두바이에서 처음으로 간 곳은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Souk madinat jumeirah)로 실내에 만든 전통시장이라고 보면 된다.주변엔 인공 운하로 둘러 쌓여져 있는데 그 안에 여러 고급 리조트들이 자리하고 있어 하나의 복합 단지라 봐도 된다.안에는 캐시미어, 전통의상, 향수, 금장식 등 다양한 것들을 판매하고 있었고 호객 행위는 딱히 없었다.다만 진짜 전통시장을 가게 된다면 호객행위가 장난 아니라서 조심해야 한다.시장 밖에서 보는 부르즈 알 아랍(Burj al arab)두바이에서 흔히 보이는 샌드아트다음 행선지로 부르즈 알 아랍 투어를 갔다. 버기를 타고 호텔 앞까지 갔다.이 호텔은 7성급 호텔(실제로는 5성급)로 유명한 부르즈 알 아랍인데 99년도에 완공되서 다른 두바이 호텔들에 비해 비교적 있는편이고, 높이는 321m에 돗단배 모양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한다. 성수기엔 1박당 200만이 넘어갈 정도로 비싸다고 함. 참고로 맨 위에 저 동그란 부분은 헬기 이착륙장이라고 하는데 로저 페더러하고 안드레 애거시가 경기를 했다고 한다.호텔 로비가 정말 멋있는데 투숙객 아니면 못찍게 했다.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최고층에 도착한 후부터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여기가 25층인가 그런데 이 호텔 모든 객실이 복층형 구조라 사실상 50층이라 봐도 무방하다.호텔에서 바라본 뷰인데 아래는 새로 생긴 호텔인데 뭔가 고래 닮은듯 하다.룸 2개를 투어했는데 박물관으로 꾸며진 룸을 구경하고 본격적으로 이 호텔에서 가장 비싼 방으로 이동했다.이방은 1박에 2천만원 하는 방으로 원래는 투숙객용이었지만 관광객들한테도 최근에 오픈했다고 한다.방을 다 찍진 못했지만 2층 구조에 거실 4개, 침실 3개, 욕실 2개로 이루어져 있다.여기에 있는 침대는 리모컨을 누르면 회전하는데 왜 회전을 하는지는 모르겠다.이 스위트룸은 금으로 도배되어 있는데 직원 말에 의하면 전부 다 순금이라고 한다.관람을 다 마치고 금커피와 금디저트를 먹었다. 하나당 5만원인데 그냥 아무맛도 안나는 금가루 맛이라 안먹어도 될듯.호텔 투어를 마치고 다시 수크 마디낫 주메이라에 가서 아랍 전통배인 아브라를 타고 인공 운하를 한 바퀴 돌면서 고급 리조트들을 구경하려고 한다. 사진엔 없지만 저 주황색 안에 선장이 타서 배를 조종하는데 시야도 잘 안보일텐데 잘 운전한다.리조트를 둘러보다가 마지막으로 부르즈 알 아랍이 보이는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돌아갔다.다음 목적지로는 해변에 위치한 야외 레스토랑 Shimmers에 갔다.부르즈 알 아랍 점등 전과 후여기 스테이크하고 랍스타 리조또 맛이 괜찮았다.너무 길어서 다음편으로 나눠 쓴다. 봐줘서 고맙다.
작성자 : 빠니봉지고정닉
싱글벙글 카이지가 당선됐으면 큰일났던 이유
- 관련게시물 : 일본 New 총리 이시바 시게루(石破 茂) 당선 먼저 비둘기파 라는 용어를 알아야하는데 쉽게 생각해서 대립보다는 평화주의 외교정책을 중시하는 지파를 의미함. 즉 주변국과 대립보다는 소통과 협력으로 이끌어나갈 확률이 매우 높은 성향임. 이번에 당선된 이시바는 대표적인 기시다의 후임격이고, 다소 마찰이있었던 한일관계를 더욱 개선시키고자하는 성향이 강한 인물임. 대표적으로 한일합병같은 부문에 대해 일본인들의 새로운 역사인식이 필요하다거나 위안부관련해서 일본이 사죄해야한다고 말하기까지 했음. 반면 다카이치는 대표적인 아베의 후임으로 한국과 척을 지겠다라고 다짐한 사람이나 다름 없음. 일본 내에서도 민감한 주제에 속하는 신사참배도 '계속하겠다'라는 의지를 밝히고 있으며 (보통은 그냥 한국 자극 안시키려고 말 안하고 조용히 하는편) 한국이 기어오르니까 위안부, 독도 관련해서 소리치는 것이라는 망언은 덤이고 역사문제 개선(이라고 쓰고 독도 야욕)을 아주 중시하고있음. 편쿨섹좌는 중립적인 스탠스이지만 애는 진짜 일본 엘리트라서 외교전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다는 의견이 있음. 아무튼 한국 입장에서는 잘 된 것이니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음 - 미디어워치-이시바 시게루 2022년 인터뷰https://www.mediawatch.kr/news/article.html?no=255898 [미디어워치] [단독] 이시바 시게루 “북방영토 문제, 한국이 지지해준다면 일본의 한국 인식 완전히 바뀔 것”“동북아 외교안보 질서 유지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일본이 안보 분담을 나눠서 할 수 있는 일이 분명 많습니다. 한국과 신뢰 관계를 만들기 위해 무엇이든지 하고 싶습니다.” 안보 문제와 관련한 전문성으론 일본 제도권 정치인 중에서 1인자로 평가받는 이시바 시게루(石破茂) 의원. 그는 2월 25일 오전 11시, 마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미디어워치와의 줌(ZOOwww.mediawatch.kr
작성자 : 유미고양이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