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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대표 "의협회장 닥쳐라…의대 증원 철회 입장 그대로"
전공의 대표, "의협회장, 아무렇게나 지껄이지 말라…의대 증원 철회 입장 변화 없어"•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박 위원장은 의협 임현택 회장이 사직한 전공의와 휴학한 의대생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며 임 회장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 박 위원장은 지난달 10일에도 임 회장과 같이 앉을 생각이 없다며 임 회장의 조속한 사퇴를 촉구한 바 있다.• 박 위원장은 의대 증원 사안에 대해 현 정책을 강행할 경우 정상적인 의학 교육 역시 불가능하다며 2025년도 의대 정원에 대한 입장 변화는 없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973045 전공의 대표 "의협회장, 아무렇게나 지껄이지 말라…의대 증원 철회 입장 변화 없어"박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의협 회장은 사직한 전공의와 휴학한 의대생의 입장을 대변하지 않는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n.news.naver.com이젠 지들끼리 싸우노 - [박단 페북]임현택은 사직 전공의와 휴학 의대생 대변하지 않는다- [박단 페북]임현택은 사직 전공의와 휴학 의대생 대변하지 않는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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