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현재 햇살론 300이라는 빛이 있고 친구도 현재 카드빛 250 언저리에 친구가 다른 친구한테 빌린것도 100만원 있는 상황이며 똑같이 연체중입니다.

6월달만 해도 친구는 카드빛대략 200~300+대구은행 300+다른 친구한테 줘야하는 100가 있었고 제가 그때 수중에 돈이 있어 그걸로 물론 하면 안되지만 바카라를 하여 친구한테 300인가 400을 주고 말로 먼저 은행부터 갚으라고 하고 나머지 100은 다음달 카드값 갚으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에 저는 원래 친구한테 줘야하는 250을 돈 들어오는대로 주기로 했습니다. 거기에 제가 돈이 없는지라 있는돈해서 70을 갚았습니다 250에서 그렇게해서 현재 180을 줘야하는 상황이고 이러한 상황에서 그 친구한테 굳이 180을 줘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 역시도 햇살론 300을 갚지 못하는 상황에서 지금도 돈이 없는 상황이고 알바도 현재 바로바로 못하고 8월달부터 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말로는 제가 은행이랑 담달 카드값 갚으라했지만 470을 줬으면 굳이 줘야할까요? 그 친구가 제가 돈이 없는 상황에서 많이 사주긴했지만 물론 그거를 배제 할 순 없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그래도 250줘야할거 470을 줬는데 정말로 꼭 줘야할까요? 부탁입니다 어떻게 그 친구한테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고소나 그런것도 당할 가능성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참고로 그 친구는 돈도 없는 상황에서 카드값 남은걸로 돈도 계속쓰고 알바도 하지 않았던 상황이며 빛이 계속 쌓이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