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로스트아크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로스트아크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8강 진출 서건우 인스타 댓글 ...jpg ㅇㅇ
- 현시각 러시아없는 대회에서 열린 다게스탄 향우회 M갤러
- 여동생 버튜버 만화 -4- 조바니
- 손흥민: 후배들 내 옆에 오지않아 해갤러
- 짱개새끼들이 짝퉁 시계를 만드는 이유 ㅇㅇ
- 원피스 2부가 얼마나 오래된 건지 체감해보자.jpg ㅇㅇ
- 일본에 「스고이카타이아이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우유마루」가 있는 아동심리학
- ‘구제역 황금폰’ 유포자 피고발, 가세연 카톡 ㅇㅇ
- 싱글벙글 스포츠협회의 물주들 ㅇㅇ
- 아파트에 생긴 물놀이장..."소방용수로 물 채웠다"? 야갤러
- 흑인이 행복한 가정을 풍비박산내는.manhwa 닥터크로우
- 바이킹의 후예를 위해 돌아왔다” 덴마크서 ‘불닭볶음면 리콜 해제’ 기념행 계유
- K9 자주포와 레드백 생산기지가 될 호주의 질롱시 ㅇㅇ
- 19세기의 체스계 슈퍼스타, 하워드 스턴튼 下 - 악귀편 - 김첨G
- 한계에 다다른 미국 달러 EE
서산개척단 생존자 인터뷰와 당시 홍보영상
우선 서산개척단은 당시 정부의 보건사회부에서 민간단체인 대한청소년개척단에 예산을 내려주어 바로 이단체에서 행해진 청소년 자활사업의 서산지부였다. 대한청소년개척단은 서산지부 이외에도 전국에 (현재 알려진것만) 20개 개척단 지부가 있었다고 함. 1. 당시에 이사업의 명분은 2. 그리고 홍보영상과 홍보내용 (이 영상의 대한자활개척단이 아마 대한청소년개척단이 맞을거라고 추정됨 영상에서는 전라도 지부가 나옴) 난 이 홍보영상만 봐도 현실을 알겠다. 존나 끔찍함. https://youtu.be/hTRR68Pik_A?feature=shared 대한뉴스 제 537호-자활 개척단제작일: 1965-09-18자활 개척단의 활동.-빈곤한 우리나라 개척으로 부흥하자" 팻말, 결단식.-김춘삼씨 연설, 김춘삼씨에게 꽃다발을 걸어줌.-걸인, 실업자 300여명 새로운 삶을 되찾기 위해 남대문을 지나 서울역에 도착 서울을 떠남.-대한자활 개척단장 김춘삼씨 인솔로 전남 영...youtu.be 3. 집도주고, 농사도 짓게 해주고 먹고 살게 해주겠다는 말에 희망을 안고 찾아간 생존자 성재용씨 그러나, 성재용씨가 본것은.. 4. 또 다른 생존자 정영철씨 인터뷰 5. 10대초반의 어린나이에 죽음을 눈앞에서 목격한 생존자 유재문씨 아래짤에서는 자막처리가 이상하게 되었는데 지금 얘기하는것은 더플백에 사람을 매달고 곡괭이 자루의 곡괭이를 분리하고 그 곡괭이 몽둥이로 두들겨 팬것이라고 함. 그 이후 공동묘지에 암매장 서산개척단도 그렇고, 선감학원이나 형제복지원, 삼청교육대등을 보면 당시에 이들 사업의 할당량을 위해 고아나, 동네 백수들, 좀 불량해보이거나 모자라보이는 애들을 잡아갔는데 이러한 당시 사회분위기로 인하여 좆86보다 앞선 세대들 그러니까 30년대, 40년대생 산업화세대들을 보면 고아가 되는것에, 그리고 아이들 유괴나 납치에 굉장한 두려움이 있었던것으로 보인다. 지금 2030의 할머니 할아버지 세대일텐데, 나도 그렇고 어릴때 할머니나 할아버지들이 꼭 하던얘기가 "누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같이 가자고 하면 절대로 따라가면 안된다"였음. 또 이 연장선에서 드는 생각은 산업화세대들은 결혼을 하지않아서 죽어도 그 죽은사람을 찾아줄 가족이 없다는것을 굉장히 두려워했던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저 국가사업들에서 타겟 0순위가 패죽여도 그 연고를 물을 가족이 없는 사람들이었으니까. 그래서 이러한 사실들이 산업화세대들의 결혼에 대한 강박에도 약간 영향을 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듦. 위에 인터뷰에 나왔던 생존자 세분 모두 전쟁고아였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가우스고정닉
카르텔 CJNG 선전포고
cjng 카르텔 짤막한 오프닝 영상 (cjng 카르텔은 멕시코 최대규모 카르텔) 오프닝끝나고 어떤여자가 앉자있다 자기소개와 납치당한 이유를 말한다 이유인즉 라이벌카르텔멤버의 여자친구라는 이유로 납치당했다 그리고 화면이 바뀐다 수뇌부중 하나가 연설하기시작한다 내용은 이지역에 있는 라이벌카르텔에대한 경고와 그들과 결탁한 공무원들 싹다 죽이겠다는 경고 그리고영상은 끝난다 결과는 엔딩크레딧과 함께 데스노트 명단이 올라온다 알베르토 바스케스(Alberto Vasquez) 일명 하데스(Hades) 아벨 마르케스 마르티네즈(산안드레스 감독) 다니엘 이반 크루즈 루나(공안부 장관) 마르틴 에르난데스(주피터) 알마 에스테파니아 크루스 아길라르 알프레도 에르난데스 데 헤수스(일명 레오파르도) Humberto Rivera(공안부 차관보) 오스카 후아레스(C5 이사) 에이드리안 로페즈 카비타 레이문도 소토 도밍고 무뇨스 호르헤 과르네로스(검찰청 살인사건 담당) Jaime Oropeza (도로국장) 막시모 히메네스(수도권 경찰청장) José Manuel Coyotzi (El Tío del Chupon 주 부검사관) 잔인못올려서 글로 적어봄 ㅈㅅ - dc official App- 쓰레기 봉투에 버려진 토막 시신 6구…극악범죄 꼬리 무는 멕시코멕시코 범죄카르텔의 극악 범죄가 꼬리를 물고 있다. 공포감을 극대화해 세력을 확대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5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멕시코 경찰은 멕시코 서부 미초아칸주(州)의 한 고속도로 주변에서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려진 토막 시신 6구를 발견해 수습했다. 토막 난 시신들은 고속도로 인근에 위치해 있는 한 자동차판매점 주차장에 버려져 있었다.경찰에 시신이 버려져 있다고 제보한 건 범행을 저지른 범죄카르텔이었다. 범인들은 6명 피해자를 고문하면서 질문을 하다가 즉석 처결하는 끔찍한 장면을 동영상으로 만들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렸다. 범인들은 고통을 호소하는 피해자들에게 “자비로운 한 방을 쏴주겠다”면서 1인당 각 1발, 총 6발로 6명을 살해했다. 현지 언론은 “경찰이 SNS에 오른 영상을 보기 전 조회수가 이미 수천에 달하고 있었다”면서 온라인에선 극도의 공포감을 호소한 사람들이 많았다고 보도했다.경찰은 잔인한 범행을 악명 높은 멕시코의 범죄조직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소행으로 보고 있다. CJNG는 미초아칸주 ‘영토’ 주도권을 놓고 2~3개 지역 토종 범죄카르텔들과 치열한 전쟁을 치르고 있다. 한편 이날 멕시코 북부 누에보 레온주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현직 경찰이었다.현지 언론에 따르면 경찰은 57번 고속도로 갓길에 버려진 쓰레기봉투에서 참수된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피해자 신원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현직 경찰이라는 사실은 공식 확인했다. 수사 관계자는 “사건의 경위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지만 참수된 시신이 모두 발견돼 신원은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멕시코에선 최근 살인사건이 늘어나는 추세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상반기 멕시코 전국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은 6726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 이상 증가했다. 가장 많은 살인사건이 벌어진 달은 2673건이 발생한 6월이었다. 경찰이 피해자인 살인사건도 늘고 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올해 들어 멕시코에선 경찰 187명이 살해됐다. 하루 1명꼴로 경찰들이 목숨을 잃은 셈이다.현지 언론은 “범죄카르텔들이 극악 범죄로 세를 과시하고 사회를 굴복시키려고 대담한 범행을 서슴지 않으면서 범죄자의 손에 쓰러지는 경찰이 늘고 있어 이에 대한 국가적 대응이 요구된다”고 보도했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