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소도 포화란 때까지는 정말 잘 나가다가

블소 만든 디렉터랑 스텝들 죄다 짜르고

택진이형 동생이 건드리면서 과금 bm에 캐쉬템으로 도배를 하더니

2~3년 갔나?

그 잘만든 게임 공중부양도 할 수 있는 게임 망해서 지금도 회복이 안되던데

로아도 이번 시즌3 보니까 작정하고 매출 올리려고 설계해놨던데.

유물 각인서 5개 다 읽으려면 지금 시세로 천만골이 듬.

어둠의 시장을 통해 골드 수급해서 600만원 써야 함.

특히 서폿은 "너 서폿하려면 유물 각인서 다 읽고 몇백만 골 써" 이렇게 해놨던데..

가뜩이나 인기없는 클래스인데 랏폿인거 알면서 더 장벽을 높게 해놨음.

내 생각에는 병탁 팀장인가? 그 사람이 무능해 보임

그 사람이 이런 설계하는 설계자 맞지?

전재학은 레이드 만들고 또 한명 그 팀장은 아바타랑 스토리 담당이고

bm이랑 레벨 설계는 병탁인가 하는 그 사람 담당인가?

로아 하면서 이해 안갔던게 뉴비가 게임 시작하려면 친절한 가이드가 있어야 하는데

로아는 죠니니 없으면 정착을 못해

게임사가 해줘야 하는걸 죠니니가 해줌.

그것도 병탁인가? 그 사람 담당이지?

금강선 때 메난민 몰려오고 그 해 로아 매출 6천억 찍었던데

그거 재현하려구 이번에 시즌3 설계한거 같음.

선발대들이 돌 깍으려고 몇천만원씩 쓰는거 다 알고 있으면서

다시 몇천만원 쓰라고 설계해 놈.

매출에 미친 로아가 아닌 금강선이 아바타 꽁짜로 주면서 게임에 돈쓰지 말라구 하던 때가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