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서폿 영향력도 너무 심해서 서폿없이는 게임 자체가 안굴러가고

서폿 실력에 따라서 딜 밀리는 속도가 차원이 다른데

여기서 더 뭘 어떻게 하라는거냐

기존 초월 서폿옵션빼고 T4에 박으니까 과금에 미친새끼라고 욕하는데

지금 서폿의 영향력을 증가시키는것 이외에는 스마게가 욕을 안먹고 서폿을 버프해줄 방법이 없음

게다가 서폿은 스펙요소에 투자를 안하는게 주류메타인데

T3 전구간은 경험치작한다고 서폿빼가서 랏폿

1640+ 구간은 카멘+베히 빼곤 랏폿인 상황

이런 상황에서 카멘베히에서 경쟁력이 없다고 투자할 이유도 없음

스마게에서 서폿 스펙요소를 도입해도 서폿들이 적극적으로 스펙업에 투자를 안함

이런 상황에서 상위 스펙을 갖춘 서포터가 경쟁력을 갖추는건 당연한거고

성장체감을 얻을 수 밖에 없는 상황임

근데 이런 상황에서 T4가 왜 기존과 다를게 없냐, 서폿 무시하냐 이러는데

아니 기존 서폿들이 적극적으로 투자를 안하고, 상위 티어에도 서폿이 모자른 상황에서 굳이?

상위권 성장체감 줬는데, 왜 다른걸로 징징거리는지 이해 불가

결국에는 '다른 직업과 비교해서 성의가 없어보인다'라는걸로 반발하는건데

서포터 3종이 똑같이 공증, 낙인, 실드, 힐을 하는데

이걸 T4에서 서로 구분되는 방식으로 새롭게 바꿀 방법이 존재하긴함?

여기에 대해서 제대로된 대안을 제시하는 경우를 본적이 없음

그리고 서포터의 재미는 같이하는 딜러가 숙련이 아닐때 오는데

주구장창 숙제만 빼고, 거근딜러만 구하면서, 대체 뭐가 재미있고 새롭길 바라는거임?

이 근본적인 간극을 해결하지 못하면, 서포팅의 재미는 당연히 찾을 수 없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