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드장과 바람피우는것을 알지만 냅뒀다
아마 카멘 트라이팟을 함께 다니면서 발생한 일이겠지

성격이 개차반이라서 금방 버림받을걸 알았으니깐
역시나 한달도 못가서 바람피던 길마한테서
버림받았다 그리고 내가 기다리던 때였다

버림받고 나에게 전념하겠다는듯이 안겨오던
여자친구에게 말했다 너 길마랑 바람피는거 다 알고있다고
난 용서해줄수있다 말했다 단 한가지 조건만 충족해준다면
그 조건은 바로 같이 있는 주말동안 내 맘대로 하게 해주는것

온갖 성인용품을 준비했다
구슬을 입에 물리고 온몸을 포박했다
그리고 어제 하루종일 성인용품은 멈추지않고 작동했다
밥도 분유로 대신했다
나의 성기를 삽입하는 일은 없었다
철저하게 성인용품으로만 놀아줬다
성기를 삽입하면 그것이 이상황에서 쉴수있는 시간일테니깐

한 3번쯤 연속절정이후부턴 그만해달라고 눈빛을 보냈다
그리고 5번쯤부턴 울기시작했고
8번쯤부턴 이미 정신을 놓은것같다

그리고 열번을 채웠을때 조금은 쉴시간을 주었다
수분보충이 덜되면 생명에 지장이 갈테니깐 분유를 다 먹고
다시 시작했다 분유를 먹이기는 쉬웠다
목이 말랐을테니까

분유로 충분한 수분을 보충시킨후
구슬을 다시 입에 물릴땐 조금의 저항이
있었지만 바이브와 로터를 갖다대니 구속구를 채우기 편했다
다시 열번의 연속절정을 선물했다

또 분유를 먹고 다시 열번의 연속절정
또 분유를 먹고 다시 열번의 연속절정

또 분유를 먹고 다시 열번의 연속절정


이렇게 총 60번의 연속절정이후
그녀가 원하는대로 성기를 삽입했다
삽입만으로 가버리는 그녀를 보며 생각한다












4번째 육변기를 얻었다
이제 목표까지 세명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