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부터 로아 시작하고 접었다가 시즌2 시작할때 다시 시작했는데 여러가지 도움도 많이 받고 레이드 새로 나올때마다 가보고 한 모코코임 ㅇㅇ 근데 요즘 로아판에서 느끼는건 사람들이 너무 날이 서 있는거 같음 숙제방이고 숙련방이고 잘 해야되는건 맞는데 실수 하나 해서 죽은사람 전부 키보드로 죽이기 바쁨 심하면 패드립까지 박고 ㅇㅇ 뭐 다들 바쁘고 그런건 알겠는데 나는 실수해서 욕 먹어본적 없는데 항상 공팟가면 실수 하나 한사람 키보드로 쌍욕박기 바쁘더라 뭐 숙코들때문에 화내는걸로 뭐라 하는게 아니라 진짜 실수 진짜 억까같은 실수같은거에도 그냥 죽었으니 욕부터 하고 보는게 좀 안타까움 옛날에는 분명 이런분위기가 아니었는데 자꾸 난민들때문에 이렇게 된건가 라는 생각이 자꾸 듬 난민들이 날이 서서 욕하기도 하고 난민들이 돈만 써서 실력은 안되는데 스펙만 높여서 숙제방 가서 숙코리트 나는것도 있고 그렇게 생각함 다들 둥글둥글하게 그냥 아 그럴수있죠~ 좀만 더 집중집중 화이팅! 하면 안되는가 싶음 예전에는 분명 저런 분위기였는데 말이야 게임이 고여서라기보다는 진짜 점점 다른게임에서 가져오던 그 성향을 가지고 와서 접목시키는것 같기도 함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딜미터기 얘기 많은데 안냈으면 함 분명 딜미터기 내면 게임 곱창나고 지금 위에 말한것들 전부 다 더 심하게 될텐데 그럼 로아 기존유저들 다 떠나고 그나마 있는 모코코 도와주기 훈훈한 장면들 다 사라질거같고 그렇네 나는 로아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써 솔직히 로아는 게임 그 이상으로 다가왔는데 요즘은 진짜 그냥 유저들 때문에 게임으로만 느껴진다 게임 그 이상을 맛 본사람들은 알거임 게임이 아니라 진짜 한 개의 다른세상이 있는 느낌이었는데... 아무튼..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