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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 (完) 레더맨의 미래 대응전략과 멀티툴의 역할, 유용성에 관하여
[시리즈] 멀티툴 이야기 · 거버 멀티툴 역사, 내가 궁금해서 써보는 이야기(수정,내용추가) · 수정) 알바삭제 재재재재재업 레더맨 멀티툴의 역사 삭제하지 말아라 · 2부 레더맨을 위협하는 저가 시장의 부상과 시장 변화 드디어 3부작의 마지막인데 주제는레더맨의 미래 대응전략과 멀티툴의 역할과 유용성에 관하여임유용성에 관해선 이것도 쓰고싶은 내용이 많은데 방대해져서 삭제함일단은 위 내용만 써보려 최대한 노력함 주제넘게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 같아서이렇게 전략을 짜고 실행하는게 어떨까 좆문가가 방구석에서 망상한거니그냥 재미로만 봐줬으면 좋겠어 형들 그럼 시작할게 레더맨, 갈림길에 서다 혁신과 선구자 로서의 유산레더맨은 고품질, 다재다능한 멀티툴의 대표 브랜드로 오랫동안 알려지며 Everyday Carry(EDC) 커뮤니티에서 빠지면 섭섭한 아이템이 되었고 등산, 캠핑, 하이킹, 클라이밍, 낚시 같은 아웃도어 매니아나 DIY등의 취미 생활을 즐기는 사람들 혹은구조대원 및 소방관, 군인, 엔지니어, 농부, 촬영, 조명 장비 설치 작업자나 무대 디자이너 직업군에서 유용한 아이템으로 자리잡게 됨 하지만 시장과 소비자 선호도가 변화함에 따라 회사는 이제 치열해지는 경쟁속에서 선두자리를 유지할수 있는가? 라는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지 않나 생각함 레더맨의 현재 전략과 논평레더맨의 현재 전략은 크게 5가지로 구분가능함1. 미국내 생산 강조 (Made in USA)2. 애호가(팬보이) 중심의 마켓팅,3. 고가 프리미엄 제품 출시4. 품질보증 정책과 수리서비스 제공이 네가지를 부연설명 하자면 1. 미국 내 생산 강조 (Made in USA)모든 제품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Portland Oregon)에서 제조하며,'Made in USA'라는 정체성을 강조하면서 높은 품질 관리와 미국산 제품에 대한 신뢰성과 자신감을 보여주며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는 시도(일부제품은 유럽이나 멕시코에서 부품을 받지만 8할이상의 부품이 미국내 조달이고 모든 조립 및 최종생산 과정을 진행하므로 Made in USA 인증 받음 출처 all-American.org)2. 애호가(팬보이)에 초점을 맞춘 홍보 및 제품출시 강화열정적인 애호가(팬보이)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사용자 경험 공유 캠페인 (SNS에 레더맨이 위기상황을 구원해준사례, 실제 사용예시, 및 간략한 제품 사용기 영상이나 사진 게시등)브랜드 앰버서더(홍보대사) 선정을 통한 제품 홍보전략을 취하는중 이고팬을 대상으로 한 한정판 출시 (Garage 시리즈, 챠치 골드버젼, Arc 한정판)등을 통해 충성도 높은 고객층을 끌어들여 포섭하려는 시도3. 고가 프리미엄 제품 출시프리미엄 제품군을 출시 및 여러 제품군의 가격 인상을 거치며 내구성과 품질을 강조고소득층을 타겟으로 삼아 브랜드 이미지 고급화와 수익성을 높이는 전략사용.현재 미국내 인건비 상승이나 원자재 값 상승으로 어쩔수 없는 선택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방구석 철붕이인 내 생각엔 가격 상승률이 터무니 없다 보기에 전략중 하나라 봄4. 품질 보증과 수리 서비스 제공미국 캐나다 같은 북미지역과 대부분의 국가 한국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는 최대 25년 보증을 통해 품질에 대한 신뢰를 제공하며 수리 및 리퍼제품 교환 서비스를 통해 제품의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며 장기적으로 비용을 절감할수 있음을 어필하며 타 멀티툴 브랜드와 차별화 하는 전략이러한 전략에 대해 논평해 보자면 확실히 매력적인 선택지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세상만사 원하는대로 흘러가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지 않으니 문제가 생기는법 다음과 같은 비판을 듣게됨 한계점 및 개선방안미국내 생산의 한계미국내 생산은 생산비를 증가시키며 이는 그대로 소비자에게 더 높은 가격으로 전가됨또한 가격에 민감한 국제시장에서 확장에 제한을 받을수 있다고 봄 따라서 고급모델은 미국생산을 유지하되 보급형 제품은 비용 효율적인 해외 생산방식의 도입도 결단해야 한다고 생각함마케팅 범위의 한계팬 중심의 전략이 신규 고객층 유입을 막을 수 있으며 특정 그룹에 초점을 맞춘 메시지와 홍보는 레더맨이라는 브랜드에 대한 접근성을 저해할수 있다고 생각함 이외에도 현재 레더맨은 다양한 제품을 생산중인데 이에대한 자세한 홍보가 부족하다 생각함 처음 관심을 갖고 입문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떤제품이 있는지 알기쉽고 명확한 구분점을 만들어야 하며 마찬가지로 더 넓은 고객층(도시, 사무직등)을 겨냥한 제품 출시와 포괄적인 마케팅 필요하다봄고가 정책의 부담https://youtu.be/wsGiRZ0Ya7o?si=2rOzgnfOYhTTQMrg프리미엄 가격대는 처음 멀티툴을 입문하려는 일반 소비자나 예산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부담으로 작용될 수 있으며 일부 소비자들은 품질과 기능이 높은 가격을 정당화하는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음 특히, 마감 품질 문제와 같은 이슈가 이러한 논란을 부추기는중 (제품간 유격, 도구 전개시 뻑뻑함, 코팅이 균일하지 못함제품간 조립품질 차이등이 보고됨)이를 해결하기 위해선 중저가 라인업이나 브랜드를 만들어 (레더맨 Basic?) 품질에서 타협하지 않고 가성비 제품라인을 개발해 예산이 적은 고객층도 포용해 나가기고급 모델의 접근성을 높이기위해 로열티 프로그램이나 할부옵션 제공 (제발 할부옵션 만들어줘) 글로벌 보증 정책의 서비스의 일관성 부족레더맨은 한국에선 25년 보증을 하는데이는 제품의 내구성과 고객 만족에 대한 강한 의지와 자신감의 표명임 하지만 한국의 경우 해당사항이 없겠지만응대가 불친절하거나 소요시간이 너무 길고 수리까지 맡기기에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는 비판이 존재함일부 고객들은 수리 서비스의 일관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함배송 및 처리비용 문제 : 제품을 보내는 배송비는 고객부담인 것 이는 해외에서 레더맨 본사로 수리를 보내는 국제배송에서 높은 비용이 발생함단종제품 수리문제 : 판매한 모델이 단종이 될경우 동일한 제품이 아닌 다른 대체품을 받을수 있다는 점은 일부 고객들의 경우 자신이 소유한 멀티툴을 단순히 도구가 아닌 개인적인 추억과 경험이 담긴 물건이라 말하는데 이러한 제품의 수리를 보낼시 동일한 제품이 오지 않을 수 있음사례) 레더맨 스쿼트 S4>레더맨 스쿼트 PS4로 교체 출처: MultitoolForum정원가위형 멀티툴인 레더맨 Hybrid를 사용중 부러져 보증서비스 신청하였으나 동일한 기능의 제품이 아닌 다른 모델로 교체되어 실망감을 느꼈다는 글 (출처Consumerist)과 같은 단종 모델의 불충분한 대체품 제공이 문제로 지적됨그외에도 해외에선 처리기간이 오래 걸리는점과 고객응대가 불친절하다 비판하기도 하는데 한국내 대행사를 통한 수리는 빠르게 대응해준다 들었고 본사로 수리보내는건 미국으로의 배송일+ 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들을 생각하면 오래걸리는건 어쩔수 없기에 이 글에는 자세히 적지 않겠음여튼 한국은 아니지만 서비스의 불편함이나 불친절, 배송비 부담 문제는 개선이 필요하다고 봄그외 내가 레더맨에게 바라는 것들맞춤형 옵션제공 : 단순히 외적인 디자인변화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도구를 구성할 수있는 제품 구매 옵션이 생겼으면함 그중에서도 모듈화가 가능했음 좋겠다 생각함 단순히 구매전에 도구 구성을 바꿀수 있는 옵션도 좋지만 최종적으로는 구매후에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 내외부 도구 구성요소를 바꾸거나 추가할수 있음 좋겠다 생각해전문작업에 적합한 멀티툴 생산 : 난 전기일을 주로 하는데 물론 한정된 파이의 제품이니 확률은 희박하겠지만 전기작업에 특화된 멀티툴이 나왔으면 함절연된 손잡이와 플라이어, 케이블커터, 스트리퍼 등으로 구성된 전기작업 전용 툴 나왔음 좋겠음그외에도 다양한 전문 직업 종사자들 (엔지니어, 정비사)을 위한 전문 멀티툴이 나왔으면함최근 관심이 가는 크니펙스 멀티 와이어 스트리퍼가위성능 개선좀 : 가위성능이 안좋은건 이미 유명한 이야기이고 나만 느끼는게 아닐거라 믿음 철물갤은 물론이고 해외에서도 반응이 안좋음절단력이 부족하다는 건 기본이고 인체공학적으로 좋지 않다는 평가는 나도 웨이브 가위 사용해 보면서 느끼는중이외에도 난 갖고있지 않지만 가위 멀티툴인 랩터 절삭력도 좋은편이 아니라고 평하네 그거랑 랩터가 너무 크기가 비대하고 휴대성이 용이하지 않단 의견도 있고, 이물질이 꼈을 때 세척이 어려워서 위생이 걱정된다는 구급대원 글도 보임 암튼 가위성능 개선좀멀티툴의 시대는 저물었는가?멀티툴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걸 나도 잘 알고있음 대표적인 의견으로는1. 개별 도구의 성능이 부족하다,2. 전용도구보다 내구성이 좋지 못하고 사용하기 불편하다,3. 가격이 너무 비싸다위 셋이 대표적인 반대의견 아닐까 싶음 그런데 내 생각엔 그러한 단점들이 있다고 해도 멀티툴은 여전히 유용한 도구라고 봐왜냐하면 멀티툴을 정의하는 아이덴티티 이자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이 휴대성이 아닐까 생각함 멀티툴의 존재목적은 전용공구의 대체가아닌 다양한 상황에서 해결책을 제시해 주는거라 보기 때문에예를 들자면 캠핑, 여행처럼 짐이 많거나 특수한 상황에서 무게나 부피의 증가가 불편함을 초래하는 이동이 잦거나 모든 공구가 담긴 공구함을 들고다닐수 없는 상황이거나 긴급하게 특정 공구가 필요한 상황 혹은 공구함을 가지러 가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거나 그럴수 없는 상황일 때 나사를 풀고 조이거나, 밧줄이나 무언가를 자를 일이 생길 경우 멀티툴은 해결책을 제시해주거든(몇번 왕복해서 갖다오다 보면 진이빠진다 + 필요할때 멀리있음 빡침)장시간 작업하기에 좋은 도구는 아니라는 것 또한 인정함 하지만 말했다시피 멀티툴은 애초에 전용공구를 사용하는 고강도 작업이 아니라 간단한 작업같은 저강도 및 일상생활에 적합하게 만든 제품이라 생각하기에 큰 단점이 아니라 생각해 장시간 일을 할거라면 전용공구를 쓰는게 맞지마지막으로 가격이 비싸다는 의견은 나도 공감함 비싸다 생각해 특히 레더맨은 더 비싸게 느껴지지 최근에 가격까지 올라갔으니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선 비싼게 아니라 생각해 특히 레더맨의 경우 플라이어형 멀티툴의 선구자라는 점에서 브랜드의 신뢰와 어느정도의 내구성을 보장해준다 생각하거든 레더맨의 기본강재인 420hc는 좋은 강재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나쁜 강재도 아니라 생각하고 잃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앞서 말했듯이 한국은 25년 보증을 보장하니 수리도 문제없고 말이지 단순 구매가 아닌 장기적인 투자로 생각해 줬으면 함 물론 저가 제품을 여러 개 사서 고장날 때 바꿔 사용하는것도 비판할수 는 없지 개인의 선택이니까 하지만 레더맨 같은 메이져 브랜드들을 구매하는것도 나쁘진 않다고봄 (난 멀티툴 호더로서 피의 쉴드를 치는것도 있음 ㅎㅎ) (계속 메고있으면 어깨랑 허리가 아프다 거추장스럽다)개인적인 경험나는 전용 공구 벨트를 가지고 있지만, 계속 이동하거나 걸어다녀야 하는 상황에서 무겁게 차고 다니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워 특히 좁은 공간에서 작업할 때 모든 공구를 들고 갈 수 없을때 벨트에 차고간 멀티툴이 큰 도움이 되었어.아무리 전용 공구가 성능이 뛰어나도, 당장 내가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 공구는 무용지물이라 생각해 멀티툴은 그 순간 가장 필요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도구 이고정리하자면 멀티툴은 휴대성과 다용성 긴급상황이나 특수상황에서의 유용성 덕분에 아마 계속 우리곁에 존재할거라 봐 모든 공구를 무게제한 없이 수납가능한 아이템 인벤토리나 순간이동 장치가 개발되지 않는한 레더맨이 망하지 않고 발전해 나가길 가격은 좀 내려주고긴글 읽어줘서 고마워 형들 3부작중 마지막 글을 다 썼네 마지막 주제는 이야기할 내용이 엄청많지만 내용이 방대해지니 내용을 줄였어 나중에 별개의 다른글로 써볼까 싶어다음엔 EDC의 역사나 다른 멀티툴 브랜드의 역사 혹은 레더맨 현행제품군의 구분과 추천글 같은걸 써보고 싶네즐거운 철물 생활하길!! [시리즈] 멀티툴 이야기 · 거버 멀티툴 역사, 내가 궁금해서 써보는 이야기(수정,내용추가) · 수정) 알바삭제 재재재재재업 레더맨 멀티툴의 역사 삭제하지 말아라 · 2부 레더맨을 위협하는 저가 시장의 부상과 시장 변화
작성자 : moon810고정닉
[역대 베어스 주전] 1루수 정리편 (장문)
[시리즈] 역대 베어스 주전.zip · [역대 베어스 주전] 포수 정리편 (장문) 역대 베어스 주전 1루수 정리기준은 소화한 타석 기준으로가장 타석수가 많은 선수로 선정하였음(1루수 출전시 타석이 아닌 전체 타석)0.000 0.000 0.000 은 순서대로 타/출/장전쟁=빠따전쟁, 우르크=wrc+ (스탯티즈 기준)오류지적환영(특히나 8,90년대)1루수 특성상 2위가 없는 경우도 있음(너무 적어서)1982 신경식 (320타석)상업은행 야구단에서 활동하다가, 베어스 창단멤버큰 키를 바탕으로 다리를 길게 벌려서 수비우승에 큰 기여를 한 1루수0.334 0.379 0.468 우르크135.0 전쟁2.7098안타 4홈런 54타점 40득점 14도루1983 신경식 (421타석)베어스 1루수 최초의 골든글러브 수상1983올스타 최다득표 1위, 미스터 올스타0.268 0.332 0.353 우르크99.2 전쟁1.86101안타 5홈런 50타점 47득점 9도루1984 양세종 (338타석) (2위 신경식 107타석)베어스 최초의 지명타자 골든글러브 수상우선 스탯티즈에는 3루수로 기입되어있고, 실제로 3루수이기도 했으나이 해에는 1루-지명타자로 뛰면서 골든글러브를 수상다만 이때 훈련병 신분으로 참석하지 못했는데현역으로 군대를 다녀온 이후 기량이 쇠티했다0.301 0.362 0.441 우르크136.4 전쟁2.9890안타 6홈런 47타점 36득점 6도루1985 신경식 (457타석)다시 돌아온 베어스의 1루수박철순 다음으로 인기투표에서 득표할만큼 인기가 많았다0.280 0.351 0.416 우르크116.4 전쟁3.01113안타 8홈런 58타점 54득점 16도루1986 신경식 (427타석)이전에 비해 조금 저조한 성적이였으나풀타임 1루수 + 올스타 출전2년 연속 100안타0.271 0.333 0.345 우르크104.6 전쟁2.09103안타 1홈런 34타점 37득점 6도루1987 신경식 (378타석) (2위 김대진 41타석)85,86,87년 계속 하강세의 성적이지만여전히 올스타에 출장하는 등 인기는 많았다0.269 0.318 0.352 우르크83.5 전쟁1.1694안타 3홈런 39타점 39득점 5도루1988 신경식 (408타석)약간 반등에 성공한 주전 1루수0.288 0.333 0.368 우르크98.8 전쟁2.04109안타 4홈런 38타점 41득점 12도루1989 신경식 (479타석) (2위 김종석 62타석)여전한 인기로 5년 연속 올스타 선정0.275 0.338 0.419 우르크108.3 전쟁2.82116안타 8홈런 57타점 55득점 25도루1990 신경식 (428타석) (2위 김종석 90타석)베어스에서의 마지막 시즌이후 삼성으로 트레이드0.255 0.314 0.358 우르크83.3 전쟁1.1598안타 5홈런 42타점 38득점 14도루1991 김형석 (531타석) (2위 김종석 184타석)암흑기 오비의 희망이자 자존심이였던 4번타자이전까지 우익수를 보다가 1루로 전향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3년 연속 100안타0.288 0.355 0.436 우르크119.0 전쟁3.66136안타 11홈런 71타점 62득점 3도루1992 김형석 (518타석) (2위 김종석 131타석)여전히 베어스 공격의 축을 맡은 4번타자4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4년 연속 100안타0.281 0.357 0.466 우르크120.3 전쟁3.44129안타 16홈런 71타점 61득점 3도루1993 김형석 (529타석) (2위 김종석 159타석)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1루수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5년 연속 100안타 하필 매번 골글 상대 후보가 김성한, 장종훈, 김성래..0.306 0.366 0.433 우르크152.5 전쟁5.68147안타 10홈런 62타점 47득점 2도루1994 김형석 (444타석) (2위 김종석 411타석)김형석이 주춤하면서 김종석이 조금씩 치고 올라오기 시작그래도 김형석은 6년 연속 100안타 기록김형석 0.262 0.333 0.341 우르크92.8 전쟁1.84103안타 6홈런 51타점 37득점 3도루김종석 0.282 0.336 0.398 우르크110.8 전쟁2.51104안타 5홈런 64차점 47득점 6도루1995 김종석 (433타석) (1위 김형석 464타석)조금 예외이다스탯티즈 기준으로 둘다 1루로 구분되어 있지만이 해에 김형석은 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수상하지만김종석의 기록이 훨씬 더 좋아서김종석은 이 해 우승에 크게 기여한다하필 김종석의 골글 상대는 장종훈..김종석 0.299 0.355 0.435 우르크138.5 전쟁4.03118안타 4홈런 56타점 63득점 5도루김형석 0.270 0.318 0.418 우르크117.5 전쟁3.16114안타 10홈런 68타점 50득점 2도루1996 김형석 (475타석) (2위 김종석 192타석)다시 돌아온 김형석김종석을 밀어내고 1루를 본다8년 연속 100안타는 덤0.244 0.303 0.396 우르크96.3 전쟁2.13106안타 14홈런 48타점 46득점 2도루1997 김형석 (362타석)김형석의 마지막 불꽃0.234 0.308 0.386 우르크88.7 전쟁1.0175안타 12홈런 43타점 38득점 0도루1998 우즈 (521타석) 베어스 최초의, 최고의 외국인타자그냥 말 그대로 리그를 초토화시키면 폭격하고외국인 선수 최초로 리그 mvp를 수상다만, 외국인 차별로 인해 mvp를 수상하고, 골글을 미수상배어스 최초 40홈런현재까지 베어스 단일시즌 홈런 2위베어스 단일시즌 우르크4위0.305 0.393 0.619 우르크181.0 전쟁7.50138안타 42홈런 103타점 77득점 1도루1999 우즈 (544타석)배어스 역사상 최고의 클린업 ‘우동수’ 결성이전 시즌만큼은 아니지만 리그 최고의 타자 중 하나0.297 0.406 0.566 우르크148.4 전쟁5.63135안타 34홈런 101타점 90득점 5도루2000 우즈 (565타석) (2위 강혁 381타석)3년 연속 100안타 30홈런 100타점 달성아쉽게 준우승 했으나 미라클 두산의 주역동시에 첫 골든글러브 수상(지명타자로 수상)우즈 0.315 0.414 0.605 우르크166.8 전쟁7.13151안타 39홈런 111타점 91득점 4도루강혁 0.266 0.325 0.380 우르크85.4 전쟁0.9491안타 6홈런 34타점 39득점 1도루우즈가 지명타자로 수상하며 1995년처럼 고민되었으나강혁과 우즈의 너무나도 큰 성적차이, 강혁의 논란등으로우즈로 선정하였습니다2001 우즈 (525타석)여전히 리그 최고급 타자, 심정수 대신 심재학와 함께우동학 트리오로 미라클한 업셋우승을 견인2001 한국시리즈 mvp4년 연속 100안타 30홈런 100타점30홈런 100안타 100타점 100득점0.291 0.402 0.571 우르크151.8 전쟁5.56127안타 34홈런 113타점 101득점 12도루2002 우즈 (469타석)이전같지는 않지만 여전히 베어스의 한축을 담당한 1루수그리고 우즈의 마지막 시즌5년 연속 100안타 20홈런0.256 0.339 0.499 우르크119.8 전쟁3.27104안타 25홈런 82타점 53득점 5도루2003 문희성 (205타석)5년간 1루를 지키던 우즈가 일본으로 진출하고문희성이 1루를 보게 되었다타 포지션에 비해 이때 1루수가 타격 성적이 부족했다0.229 0.293 0.410 우르크67.5 전쟁0.0943안타 9홈런 38타점 19득점 0도루2004 장원진 (486타석)프로 평생 베어스 옷만 입은 사나이우선 스탯티즈에서는 좌익수로나오는데장원진은 나이가 들면서 1루수로 출전했고스탯티즈에서 보여주는 1루수는 04시즌 문희성 47타석이다..장원진은 이 해 6년 연속 100안타를 달성0.284 0.356 0.373 우르크102.2 전쟁2.03122안타 5홈런 49타점 51득점 5도루2005 문희성 (369타석) (1위 장원진 478타석)문희성-장원진 이 둘이 1루를 양분했다(이때 야구를 안봐서 관련 내용을 좀 찾아보았습니다)문희성은 당시 팀내 홈런 2위를 기록10홈런-10도루 기록장원진은 7년 연속 100안타 달성문희성 0.273 0.353 0.413 우르크104.4 전쟁1.9388안타 10홈런 50타점 45득점 12도루장원진 0.286 0.361 0.345 우르크101.2 전쟁2.13121안타 3홈런 42타점 58득점 4도루2006 안경현 (499타석) (2위 문희성 86타석)초반에는 3루수로 활약했으나김동주의 등장으로 오랜시간 2루를 지킨 안경현이 해에는 2루를 고영민이 보게 되면서 안경현이 1루수로 뛰었다꽤 좋은 성적을 냈으나 골글을 수상하기엔 김태균이 있었다6년 연속 100안타 기록0.284 0.377 0.440 우르크135.9 전쟁4.39120안타 15홈런 70타점 45득점 3도루2007 안경현 (400타석) (2위 최준석 451타석)06시즌 중에 트레이드된 최준석과 함께 1루를 봤다백업으로는 정원석이 있었다다만, 최준석은 지명타자로 출장을 좀 더 많이했다안경현의 마지막 불꽃이며, 이휴 기량이 쇠퇴했다안경현 0.274 0.341 0.362 우르크97.3 전쟁1.7396안타 2홈런 49타점 26득점 1도루최준석 0.244 0.330 0.430 우르크110.0 전쟁2.6094안타 16홈런 43타점 48득점 1도루2008 오재원 (311타석) (2위 최준석 195타석)시발 그렇다 그 새끼이다이 새끼는 신인시절에는 1,3루 땜빵으로 많이 뛰었다하필 08시즌이 안경현은 하락세였고, 최준석도 상태가 별로였다이 시즌이 안경현이 베어스 유니폼을 입은 마지막해였다오재원 0.248 0.305 0.305 우르크62.9 전쟁0.1570안타 0홈런 28타점 45득점 28도루최준석 0.225 0.318 0.361 우르크81.9 전쟁-0.9938안타 6홈런 23타점 16득점 1도루안경현 0.257 0.353 0.327 우르크88.0 전쟁0.4029안타 1홈런 12타점 9득점 1도루2009 최준석 (482타석)1루수 평화왕우즈의 부재 이후 안경현, 문희성 등이 활약했지만확실한 주전이 없던 1루에 주인이 생겼다0.302 0.386 0.474 우르크122.8 전쟁3.05109안타 17홈런 94타점 49득점 1도루2010 최준석 (482타석)베어스 최후의 1루수 골든글러브커리어 하이를 찍으며 베어스의 가을야구를 견인한 시즌2년 연속 100안타 두자릿수 홈런0.321 0.397 0.542 우르크151.3 전쟁4.88136안타 22홈런 82타점 63득점 0도루2011 최준석 (485타석) (2위 윤석민 188타석)최준석이 주전, 윤석민이 백업으로 활약했다타격전쟁으로 팀내 3위를 차지3년 연속 100안타 두자릿수 홈런0.271 0.354 0.439 우르크122.2 전쟁3.50114안타 15홈런 75타점 49득점 0도루2012 윤석민 (320타석) (2위 최준석 278타석)최준석이 부진에 빠지자 윤석민이 1루주전최준석이 백업으로 시즌을 진행했다그리고 백업으로 오재일, 김재환이 있었다당시 팀내 타격전쟁3위, 팀내 유일 두자릿수 홈런윤석민 0.291 0.328 0.439 우르크115.9 전쟁2.0584안타 10홈런 48타점 25득점 2도루최준석 0.250 0.322 0.343 우르크 90.0 전쟁1.0162안타 6홈런 30타점 15득점 1도루2013 최준석 (263타석) (2위 오재일 144타석)정규시즌은 포지션 변동이 꽤 있었다최준석, 오재일, 오재원 다들 1루를 봤다그리고 이 해 가을, 최준석은 최고의 FA로이드를 보여줬다최준석 0.270 0.376 0.401 우르크114.9 전쟁1.6460안타 7홈런 36안타 22득점 0도루오재일 0.299 0.406 0.479 우르크149.9 전쟁1.3835안타 3홈런 28타점 16득점 0도루2014 칸투 (419타석) (2위 오재일 155타석)외국인 타자를 다시 영입하기 시작하면서칸투가 1루 주전, 오재일이 백업으로 출전했다칸투는 전반기에 매우 뛰어났으나 후반기에 조금은 아쉬웠다두산은 후반기의 실력을 이유로 칸투와 재계약하지 않았다칸투 0.309 0.375 0.524 우르크131.0 전쟁2.52116안타 18홈런 72타점 56득점 1도루오재일 0.242 0.342 0.364 우르크80.2 전쟁0.1432안타 3홈런 18타점 10득점 1도루2015 로메로 (305타석) (2위 오재일 213타석)루츠가 방출되고 대체외인으로 들어온 로메로1,3루 유틸리티 였으나 허경민 등이 3루를 보느라1루로 많이 출장했다. 백업으로는 오재일우승반지 획득은 덤인성이 좋았으나 배트가 배달되지 않아서 재계약은 실패했다로메로 0.253 0.328 0.449 우르크100.3 전쟁0.7867안타 12홈런 50타점 30득점 2도루오재일 0.289 0.387 0.594 우르크157.0 전쟁1.7752안타 14홈런 36타점 33득점 0도루2016 오재일 (455타석) (1위 에반스 481타석)드디어 기다리던 오재일이 터졌다에반스도 매우 좋은 활약을 했으나 오재일이 좀 더 1루 선발출전,에반스는 지명타자로 좀 더 많이 출전했다커리어하이를 기록하며 우승반지에 크게 기여오재일 0.316 0.411 0.592 우르크154.1 전쟁3.90120안타 27홈런 92타점 69득점 1도루에반스 0.308 0.410 0.565 우르크148.7 전쟁4.16123안타 24홈런 81타점 69득점 0도루2017 오재일 (466타석) (1위 에반스 581타석)이전 시즌과 같은 시즌으로 1루 자리를 나눴다또한, 가을야구에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었다3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 기록오재일 0.306 0.378 0.561 우르크145.1 전쟁3.80126안타 26홈런 89타점 62득점 1도루에반스 0.296 0.372 0.490 우르크128.0 전쟁2.65162안타 27홈런 90타점 82득점 2도루2018 오재일 (477타석)에반스와 재계약하지 않고 데려온 외국인타자가 쓰레기여서풀타임으로 1루를 봤다백업으로는 김민혁이 출전3년 연속 100안타 20홈런0.279 0.373 0.539 우르크131.5 전쟁3.05112안타 27홈런 80타점 69득점 1도루2019 오재일 (529타석)올해도 풀타임으로 1루수로 뛰었다백업으로는 신성현 등한국시리즈에서 맹활약으로 한국시리즈 mvp수상팀내 홈런 1위, 4년 연속 100안타 20홈런0.293 0.369 0.495 우르크148.2 전쟁3.53137안타 21홈런 102타점 76득점 2도루2020 오재일 (534타석)오재일의 두산에서의 마지막 시즌팀의 중심타자로 활약했으나 가을에는 좀 아쉬웠다5년 연속 100안타, 5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0.312 0.390 0.482 우르크141.8 전쟁3.15147안타 16홈런 89타점 62득점 2도루2021 양석환 (546타석)오재일이 fa로 이적한뒤, 옆집과의 2:2트레이드로 영입포텐이 완전히 터지며 주전 1루수로 활약두산 역대 최고의 트레이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0.273 0.337 0.490 우르크127.3 전쟁2.75133안타 28홈런 96타점 66득점 2도루2022 양석환 (446타석)이전해에 비해서 많이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그럼에도 풀타임으로 1루를 지켜주었다2년 연속 20홈런0.244 0.309 0.432 우르크108.9 전쟁1.3799안타 20홈런 51타점 58득점 1도루2023 양석환 (582타석)이전시즌의 부진을 씻고 돌아왔다어떤면에서는 21시즌보다 나은 부분도 있었다양의지와 함께 중심타선 구축3년 연속 20홈런0.281 0.333 0.454 우르크119.4 전쟁2.42147안타 21홈런 89타점 73득점 4도루2024 양석환 (593타석)fa계약을 하고 나서 첫 시즌이다컨택이 좀 부족하고 공갈포라는 이야기도 있었지만본인에게도, 베어스에게도 의미있었던 시즌주장으로서 프랜차이즈 스타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4년 연속 20홈런, 베어스 토종 우타자 최다 홈런0.246 0.316 0.488 우르크104.5 전쟁1.79131안타 34홈런 107타점 83득점 5도루1982~2024 주전 1루수횟수신경식 8회김형석 6회우즈 5회오재일 5회최준석 4회양석환 4회문희성 2회안경현 2회양세종 1회김종석 1회장원진 1회오재원 1회윤석민 1회칸투 1회로메로 1회다음편은 2루수 정리편입니다(그 새끼 얼굴은 전부 모자이크 할거고첫 언급시에 본명 넣고 그 이후로는 오XX라고 표기하겠습니다)(늦어도 내일 중에는 2루, 3루 올릴거 같네요)- dc official App
작성자 : 랄라베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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