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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사기라고 생각하면 오늘 부산, 부정선거 수사 집회 나와라

ㅇㅇ(49.165) 2024.12.29 09:11:55
조회 78 추천 3 댓글 0

대한민국은 어느새 개돼지의 노예들과 누군지 모르겠는 거대한 카르텔 나릿님의 세상이 되버렸다.


이게 비단 로또만 그렇겠냐?

부정선거라고 5년을 넘게 외쳐대도

누가 "틀딱"이니 "극우"니 멸칭을 붙여서 불가촉 천민 마냥 사람들이 쳐다 보지도 못하게끔 우리를 조종했을거 같냐?


지금 겉으로 드러나는 건 너무도 빙산의 일각이다.

거대한 사기 카르텔은 국내 인원만 10만이 넘을 거 같다...

게다가 중국이랑 엮여서 이건 국제 범죄 카르텔이다.


여기서 우리가 싸우지 않으면 대대손손 개돼지 확정이다.

번식도 못하고 개돼지로 평생 노예로 살다가 죽는다...


일어서라! 싸워라! 

나를 속이고 기만한 자들을 향해 칼을 겨누자!!!


ㅇ 일시 : 12월 29일(일) 15시 30분

ㅇ 장소 : 부산 광복로 패션타운거리 시티스폿 대형 홀로그램 트리 앞 

ㅇ 주최 : 부산자유민주주의연합



아래 글은 내가 나가서 연설할 글이다.

함 읽어보고,

울분이 쌓인 자들은 나와서 마이크 잡고 사자후를 토해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한 주 만에 여러분을 뵙지만, 그 사이 대한민국은 지도자가 또 바뀌었습니다.
제가 이 집회를 나온지 3주만에 대한민국 지도자는 윤석열 대통령에서 한덕수 총리에서 최상목 경제부총리로 바뀌었습니다.
여러분, 이게 나라입니까? 이게 나라입니까?
저를 따라 외쳐주십시오.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 이게 나라냐!
우리는 솔로몬의 판결을 알고 있습니다. 아이를 반으로 갈라서라도 자기한테 달라고 주장하는 여자, 그 아이의 엄마가 맞았습니까? 진짜 엄마는 절대 아이만은 죽이면 안된다고 하는 사람이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나라를 찢어발겨서라도 본인들이 차지하겠다는 사람들, 진짜 나라의 주인이 맞습니까? 아닙니다. 아닙니다! 나라를 조각조각 자기들 멋대로 찢어 발기는 자들은 이 나라의 주인이 아닙니다. 자랑스럽고 위대한 대한민국의 주인은 바로 이 나라를 지키고, 그 다음세대에게 물려주겠다고 생각하는 국민들이 주인인 것입니다. 우리는 외쳐야 합니다. 주인의 명령이다! 도적놈들아 꺼져라! 주인의 명령이다! 사기꾼들아 꺼져라!
대한민국을 지키고,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건 보수든 진보든, 중도든 모두 같은 마음입니다. 여기 지나가시는 분들 중에 유산으로 몇 백억, 아니 몇 십억 물려받으실 분, 또는 물려주실 분이 몇이나 계십니까? 우리가 돈을 물려준다 한들, 중국의 수십조짜리 부자 알리바바의 마윈이 하루아침에 중국공산당에 의해 거지가 되었듯이 돈이란 건 체제에 따라서 있다가도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물려받고, 물려줘야 하는 건 건강한 국가, 정직한 사회, 내가 재능껏 노력하면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체제를 물려줘야 하는 것입니다.
정치에 관심이 없으셨던 분들, 진보를 지지하셨던 분들도 지난 한덕수 총리의 탄핵, 22대 국회의 29번째 탄핵을 보면서 뭔가 잘못되고 있다고 생각하셨을 겁니다. 여기서 나라를 이렇게까지 갈기 갈기 찢어두라고 22대 국회의원들에게 표 주신 분 계십니까? 없습니다. 우리는 저들에게 나라를 더 살기 좋게 만들라고 표를 주었지, 자기들 멋대로 팔 다리 찢어서 나눠가지라고 표를 준 적이 없습니다. 입으로는 국민의 머슴이라고 하면서 어떤 머슴이 주인의 집을 갖고 자기들 멋대로 찢어놓습니까? 진짜 주인이라면 저런 머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쫓아내야 합니다. 내 가정을, 내 사회를, 내 조국을 찢어 발기는 자들은 당장 쫓아내야 합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있습니다. 운동권이라는, 소위 민주화 세력은 20살부터 60이 되는 지금까지 거의 40년 간 정치질만 해 왔습니다. 한덕수 총리를 탄핵하면 대다수 국민들이 등을 돌려 역풍을 맞을 것을 알고 있었을 텐데도 대단한 무리수를 감행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음 최상목 부총리도 원하는 대로 해주지 않으면 탄핵한다고 협박하고 있습니다. 이들을 이렇게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게 무엇일까요? 바로 부정선거 입니다. 12월 3일 계엄은 부정선거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일어난 것입니다. 부정선거 카르텔은 깊고 넓어서 도저히 계엄이 아니면 수사 자체를 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역사적으로 3.15 부정선거라는 아픈 역사가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해야 했고, 부정선거 관련자들은 사형에 처해졌습니다. 그 뒤로도 각 정권 별로 부정선거가 아예 없지는 않았을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사기공화국 이니까요. 일상 다반사가 사기이고, 거짓말 하는 사람 천지인데 막강한 권력과 부가 걸린 선거가 얼마나 공명정대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 국민의 신뢰를 얻어야 한다는 명분으로 대법관이 중앙선관위 위원장을 겸직하고, 전국 255개 지역 선관위 위원장은 일반 판사들이 하겠끔 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미 아시지 않습니까. 전관예우라는 말로 법치를 파괴하고 있는 자들이 판사인 것을요! 50억이면 너끈히 매수할 수 있는 게 대법관이자, 전 중앙선관위 위원장인 권순일 아니었습니까!
부정선거 수사 촉구 집회가 5년째 되어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어떤 수사도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선거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은 보수, 진보, 중도 지지자 모두에게, 우리 유권자 모두에게 이익인 일입니다. 정치인들 빼고는 어느 누구도 손해보지 않는 일입니다. 그런데 왜 수사가 안이루어질까요? 왜 이상한 투표지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확인해 달라는 사람들을 "극우"니 "ㅇㅇ"이니 하며 언론들이, 정치인들이, 시민단체들이 나서서 멸칭을 뒤집어 씌울까요?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숨기려는 자가 범인이다! 숨기려는 자가 범인이다! 그동안 세상에 꽁꽁 숨겨왔던 범행이 만천하에 들어나는 게 두려워 어불성설 내란이라는 둥, 탄핵을 마구잡이로 하겠다는 둥 혼비백산 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진짜 내란은 부정선거가 내란입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헌법 1조 2항을 무참히 파괴해버린 세력들이 내란죄 수괴들인 것입니다. 그런데 왜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3년이 다 되가도록 수사를 안하고 갑작이 이렇게 우악스러운 계엄이란 방법을 택한 것일까요? 수사로 하기에는 부정선거 범죄 카르텔이 깊고도 넓기 때문입니다. 단지 선관위와 정치인 뿐만 아니라 사법부, 언론인, 우체국, 시민단체 등이 다 결탁했기 때문에 해당 범죄자들만 10만명이 넘을 거 같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날, 시사인이란 잡지에서 단독 기사가 하나 나왔습니다. 12월 3일 계엄날 선관위 연수원에 계엄군이 진입하여 민간인 등 90명을 구금했다는 기사였습니다. 그런데 이상하지 않습니까? 계엄이 발생한 지 3주가 지나서야, 그리고 다른 언론에서는 아무도 다루지 않고, 또 사람이 90명이나, 그 가족까지 합하면 수백명은 될텐데 왜 아무도 언론 인터뷰 등이 하나도 나오지 않을까요? 이거야말로 감추고 싶은 핵심 스모킹건이 아닐까요? 일각에서는 이 사람들이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 해커라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나중에 제대로 된 수사 결과가 나와야 알겠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일입니다. 만약에 이들이 정말로 부정선거 관련한 중국인 해커라면 부정선거 범죄 카르텔은 더 이상 국내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특히나, 1월 20일에 취임하게 될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부정선거 카르텔을 뿌리 뽑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CIA, FBI 국장을 모두 부정선거 수사를 촉구하던 사람들로 임명했습니다. 지금 돌아가는 모양새로 봐서는 부정선거는 국제 범죄입니다. 부정선거 카르텔은 거대합니다. 남미의 마약 카르텔보다도 더 거대하고 상상 이상으로 많은 사람이 연루되어 있고, 이권에 개입해 있습니다. 우리는 이런 거대한 카르텔을 거악 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권력도, 돈도, 여론도 다 갖고 있는 이런 거악에 개인 한 명이 대항하기에는 힘듭니다. 여기 계신 애국지사분들이 대항하기에도 어림 없습니다. 거악에 맞서는 것은 여기 계신 우리 부산 시민 여러분,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 모두가 맞서야만 겨우 싸움이라도 해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떤 나라입니까? 전세계 젊은이들이 피로써 지켜낸 나라, 여자 남자 가릴 것 없이 오직 조국 근대화를 위해 목숨을 받쳤던 나라, 그렇게 만들어 낸 자랑스런 대한민국입니다. 하나되었던 우리였습니다. 그런데 누가 우리 국민들을 지지 정당이 다르다는 이유로, 여자이고 남자라는 이유로, 나이가 늙고 젊다는 이유로 서로를 비하하고, 미워하게 만들었습니까?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상부상조의 전통이 있는 국민들끼리 단합하여 신화를 창조하던 나라입니다. 우리를 갈라놓는 악의 무리에 더 이상 속지 맙시다. 그들의 협박에 더 이상 두려워 맙시다. 대신 우리 국민 모두가, 남자, 여자, 젊은이, 어르신, 민주당 지지자, 국민의힘 지지자 상관없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사랑하는 모든 국민이 손에 손잡고 거악을 척결합시다. 우리의 가족을 갈라놓고, 친구를 갈라놓고, 이웃을 갈라놓았던 진짜 거악을 우리 국민이 단결하여 척결합시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모두 함께 싸웁시다! 싸웁시다! 싸웁시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국민이 한마음으로 거악과 싸우자는 의미로 "손에 손잡고"를 부르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후렴구에서 "벽을 넘어서"는 "악을 넘어서"로 개사를 하겠으니,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은 옆에 계신 분과 손을 잡고 노래를 함께 불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늘 높이 솟는 불 우리들 가슴 고동치게 하네
이제 모두 다 일어나 영원히 함께 살아가야 할 길, 나서자
손에 손잡고 악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악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어디서나 언제나 우리들 가슴 불 타게 하자
하늘 향해 팔벌려 고요한 아침 밝혀주는 자유, 누리자
손에 손잡고 악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악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다같이 한 번 더!
손에 손잡고 악을 넘어서
우리 사는 세상 더욱 살기 좋도록
손에 손잡고 악을 넘어서
서로서로 사랑하는 한마음 되자, 손잡고
여러분,
우리 국민이 하나되서 거악과 싸웁시다! 싸웁시다! 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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