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복권 전자복권을 가끔 하긴 했었어

그런데 파워볼 당첨금이 요새 6억 7억 넘게 올라가던데

이해가 안되서 말이야

아니 예전 파워볼 숫자 개수를 늘렸던 것 같기는 한데

예전 파워볼 할때는

당첨금이 1억 안되서 1등이 나온적도 있고

많아봤자 2억? 쯤에서 1등이 터졌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6억, 7억 넘더라 당첨금이

그런데

파워볼의 1등 당첨금은 파워볼을 구매한 금액이 많을 수록 당첨금이 올라가는 구조잖아

(파워볼 1게임당 1000원) (1등 당첨자가 나올 때까지 절대적인 게임 숫자(1000원 x 게임숫자)가 많을 수록 당첨금이 올라가는 구조)

그런데 만약에 파워볼의 1등 당첨 확률이 동일하다고 가정했을 때 [(일반숫자 1~28, 파워볼 0~9)에서 숫자를 맞춰야 함]

1등 당첨금이 2억에서 계속 터지다가

요새처럼 

1등 당첨금이 7억, 8억에 터지는게 말이 되나??

1등 당첨금이 2억이 되기까지 파워볼 총 구매 게임숫자 150000회 라고 가정하면(1000원x150000회)

1등 당첨금이 7억이 되기까지 파워볼 총 게임 횟수는???? (1게임당 1000원)

과거와 다르게 지금처럼 1등 당첨금이 큰 차이로 계속 올라간다??

확률적으로 말이 안되는 거임...

의혹일 뿐이지만

부정선거도

로또도

파워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