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모로코 - 스페인이랑 전쟁하면서 커온 문명인. 프랑스 식민지 시절이후 프랑스어 사용. 피부 하얀편

알제리 - 여기도 유럽문명 들어왔다 나간 곳임. 벤제마 처럼 생긴 사람들이 주를 이룸. 지단도 알제리 출신. 

리비아 - 카다피 

이집트 - 기원전에 잘나감 문명사회 

그 밑으로  주요국가 

모리타니 - 여기 사막밖엔 없는 곳이고. 아프리카 전쟁난민촌 있음. 정세불안정. 

세네갈 - 프랑스 식민지. 축구선수 많이 배출. 다카르 랠리라는 초유명한 자동차 대회 열림. 

말리 - 정세불안정 

가나 - 북아프리카 밑쪽 중앙 아프리카 근처에세 제일 문명국. 영어사용함. 

시에라리온, 라이베리아 - 전쟁난민촌 

나이지리아 - 파워 있는 국가인데 사람들이 존나 사나움 

가봉 - 오바메양의 나라 

카메룬 - 왕년에 축구선수 많이 배출. 특징없음 

그 밑으로는 완전 깡촌 아프리카 

콩고 - 아프리카의 심장. 지하자원 매장량 세계최고. 콩고왕자 한국서 강도짓하다가 감옥살이중

케냐 - 사파리 관광, 필살기 코끼리 관광

탄자니아 - 사피리관광, 킬로만자로 등반, 옆에 잔지바르라는 섬이 있는데 이 섬이 왕년에 노예시장 섬이었음

짐바브웨 - 빅토리아 폭포 

말라위 - 최빈국. 우리나라에선 열대어 수출국으로 알려짐

보츠와나 - 습지대 

나미비아 - 사막

남아공 - 아프리카에서 제일 부자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