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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개발] 턴제전략게임 개발일지 8 + BIC후기 (스압)
[시리즈] 턴제전략게임 개발일지 · [1인개발] 턴제 전략 게임 주간 개발일지 - 1 · [1인개발] 턴제 전략 게임 주간 개발일지 - 2 · [1인개발] 턴제 전략 게임 주간 개발일지 - 3 · [1인개발] 턴제 전략 게임 개발일지 - 4 · [1인개발] 턴제 전략 게임 개발 일지 - 5 · [1인개발] 턴제 전략 게임 개발 일지 - 完 · [1인개발] 턴제전략게임 개발일지 - 7 오랜만이야.BIC 끝나고 바로 후기를 올릴까 했는데 그래도 일지와 함께 올리는 게 좋을 것 같아서조금 늦었따ㅋㅋhttps://store.steampowered.com/app/2365860 The Pair Annihilation on Steam 'The Pair Annihilation' is grid + turn-based strategy roguelike game. Use different combinations of ships, different artifacts, in battles on various battlefields to defeat Udtmos!store.steampowered.com우선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모드(=2회차 플레이)야.다만 1회차를 꼭 클리어해야만 2회차 플레이가 해금되는 건 아니야.그래서 1회차 스킵하고 바로 2회차로 넘어가도 돼.다만 시스템에서 추가되는 부분도 있고 스토리도 대부분 삭제되다 보니까 처음부터 2회차 돌입하면 어려울 것 같아.신규 모드는 기존 3개의 행성이 아닌 6개의 행성을 경유하는이른바 '보스런' 방식이야.그래서 각 행성 당, 일반 임무의 수도 3개로 줄였어.또한 모든 임무에서 반응로핵(=아티팩트) 보상을 새로고침할 수 있는데,이 함선에 이거 이거 장착시키면 이런 택틱도 되겠는데?라는 생각을 구현하기 더 쉬워졌어.(다만 지금 보니까 오역이 있네..;)그리고 3행성의 보스가 체력이 14000에 피격될 때마다 취약이 걸리는 방식이었는데이게 기믹성도 떨어지고 그냥 체통만 너무 높다보니 피로도가 높다는 피드백이 많았어서아예 스킬셋이랑 기믹을 바꿨어.신규 모드에서 만나게 될 새로운 보스들이야!이전 버전에서도 볼 수는 있었는데기존의 회차 방식이1회차 클리어 -> 2회차 난이도 올린 버전 + 1행성만 바뀜 순으로 해금되니까새롭지도 않고 난이도만 높아서 지치다보니 아무도 안하더라고..그래서 난이도는 크게 올리지 않은 2회차 기본 해금으로 변경했어.조금 더 높은 난이도를 원하시는 분에게는 아예 난이도 레벨을 따로 제공하려고 해.*이번 신규 모드 밸런스, 테스트 때문에 엄청 플레이했는데,음 재밌는 것 같아.개발하면서 필연적으로 많이 플레이하다보니 내 성격상 엄청 질려하는데이번 건 나도 조금은 만족스러운 것 같아.마지막으로 BIC 1일차에서 행성 구역의 맵이 어디로 가야하냐라는 피드백이 많았어서그 날 3시반까지 안자고 수정했어. 전보다 좀 더 맘에드는 것 같아 ㅋㅋㅋ+ BIC 후기나는 1인 개발자이고이번 BIC를 통해 첫 공모전에 나가게 되었어.돈도 없고 뭘 줄까 고민하다가정성으로 쇼부다! 하고 방문객 분들께 드릴 선물을 준비했어.스티커는 싸게 가면 엄청 싸더라고? 그래서 포장만 해도 받기에 나쁘지 않겠다 싶어서하리보 대용량이 1통당 92개?인가 그렇고 5통 샀으니까 거진 450개 포장했어.거기에 월백, 모니터 2대, 의자 추가만 신청했어.컴퓨터는 도저히 그 돈을 낼 자신이 없어서 내가 쓰는 노트북 1개랑 1대는 네이버에서 10일 빌렸어.그리고 1명의 인력 충원을 위해 친구 1명한테 부탁했는데 흔쾌히 와줬어.(초반 플레이 때 설명을 꼭 드려야 했는데 나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 했을 거야.)모니터 설마 HDMI 케이블 안주나? 생각하고 케이블 2개 들고 갔는데 진짜 안줘서 가져온 거 잘썼어.*진짜 후기이전의 개발일지에서도 보았겠지만 이 게임을 놓은지는 꽤 됐었어.애정도 떨어졌고 그렇게 재밌는가?에 대해 자신있게 얘기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거든.그런데 토요일, 일요일 방문해주신 분들이 제일 많이 한 말이첫 번째가 "FTL" "ITB"같다는 거였어.그리고 두 번째가 재밌었다였어.(참고로 첫날 다른 부스에서 온 것을 빼면 플레이한 모든 사람은 남성이었어 ㅋㅋㅋㅋㅋㅋㅋ)덜컥 출시해버리고 그거 바꾼다고 몇번을 뒤엎고 다시 수정하고 못하겠어서 그만뒀었는데BIC 참가로 다시 플레이하고 다시 수정하고,이 모든 과정을 보상받는 것만 같아서 기분이 참 묘했어.많은 분들이 플레이 하지는 못했어평균 플탐이 40분 정도로 아주 길었고1보스 도달확률도 80%정도 였으니까.심지어 최종보스까지 가신 분도 3분이나 있었어.말인 즉, 즐겁게 플레이하신 거겠지..?미리 온라인에서 플레이해보고 피드백하러 오신 커넥터즈도 있었고BIC 관계자분들도 단 한 분도 빠짐없이 너무 친절하셨어.나쁜 기억이 없는 BIC였어.(사람이 너무 많아서 2행성 플레이중인 커넥터 분을 죄송하다고 내보낸 게 아직도 마음에 걸리긴 하지만..)정신 차려보니 인디게임을 개발하고는 있지만이게 맞는지 등의 올해 들어서 정말 많은 고민을 했어.아마 신작도 반응이 정말 저조하다면 그땐 결정해야 할 수도 있겠지.그래도 다행이야.이 일 하길 잘한 것 같아.인디게임 개발하길 잘한 것 같아.마지막은 잠깐 지나가면서 찍은 해운대야!
작성자 : SEOHAN고정닉
[스압]킹덤컴 성지순례(스칼리츠, 로브나, 사사우, 라타이) 후기
체코 여행 하기 된 김에 킹덤컴 3년전에 했지만 성지순례 왔음환율은 1코루나 = 59.3원 (대충 60원이라 생각하는 게 편함)지금 체코에서 후기 쓴다계속 사진 깨져서 재업했음우선 시작하기 전에, 이건 킹덤컴 맵인데 실제 맵이랑은 좀 다르다실제로는 사자바가 스칼리체와 더 가깝다(사모페쉬보다)그리고 마을 간 거리가 걸으면 1시간은 기본이다이건 프라하 광역교통 범위임1-12zone(즉 프라하 제외) 교통 종일권을 18-24세면 70코루나, 25세부터는 140코루나에 구매할 수 있음기차를 타고 나서 Strančice역에 내려 스칼리체로 가는 버스를 탔다. 버스는 거의 2시간에 한 대 꼴이라 진짜 존나 불편함가면 갈수록 킹덤컴 같은 풍경이 나온다-스칼리츠-겜상 스칼리츠는 현재 스칼리츠에 비하면 작다스칼리츠 마을 모습인데 겜에서 보이던 풍경은 하나도 안보임스칼리츠 성이 있는 쪽으로 올라가봤음확실히 언덕 위더라성의 흔적은 하나도 안 보이고 뭔 근대풍의 건물만 서있어서 그냥 내려왔다. 헨리가 도망치던 길은 없는듯함하지만 테레사 집으로 추정되는 장소는 있음. 저 큰 나무가 게임 맵 상의 나무인거 같고 위치도 일치하는데 건물은 당연히 없다더이상 볼 것도 없으니까 로브나까지 걸어가자로브나까지는 걸어서 얼마 안 걸린다로브나 교회출입은 금지되어 있음좀 더 가까이 찍어봤음근처에는 무덤 몇 개 있던 걸로 기억함로브나는 교회 하나만 보면 되니까 바로 사사우로 출발함실제 지도에서는 탈름버그보다 사사우가 더 가까움사자바까지 5km 걸어가기로 했다좀 더 걸으니까 보이는 스칼리츠 광산이 있던 산. 사진의 장소까지 오기 전에 은광 산업에 대한 안내판도 하나 있었음보다시피 인도는 존재하지 않고 걍 차 다니는 데로 걸어야한다어떻게든 가려 했는데 치여 죽을까봐 걍 여기서부턴 버스탔다버스 40분정도 기다리고 10분정도 타니까 사사우 도착했음종점에서 내리지 말고 한 정거장 앞에서 내리는게 유리함사진은 수도원인데 게임이랑 어느정도 비슷하게 생겼다일단 배고파서 밥이나 먼저 먹으러 감스프 (25코루나)브라닉 맥주(31코루나로 기억)게임에 나오는 그 브라닉에서 온 게 맞다. 다만 이 맥주는 19세기부터 생산됨굴라시(115코루나로 기억)음식 가격이 전반적으로 프라하에 비하면 쌌다.문제는 3000명 밖에 안사는 깡촌이라 영어가 1도 안통함번역기로 겨우겨우 소통했고 처음에 들어갔을때는 자리 앉지도 못했음 종업원들이 바쁘고 계속 영어로 말하면 반응을 잘 안해먹은 후 본격적으로 사사우(사자바)를 둘러봄우선 수도원부터 갔음사진은 사자바 강과 수도원요한카가 있던 건물까지 겜상 모습 비슷하게 생겼다뒤쪽으로는 근대풍의 교회가 있었음뒤쪽에서 바라본 사진이건 정문을 반대편에서 찍은건데 확실히 중세느낌은 아니다이거 붙어있었음 ㅋㅋ일단 교회에 들어가보자24세이하 할인 받아서 140코루나였고, 체코어로 가이드가 진행되나 영어로 된 몇장짜리 스크립트를 줬음티켓오피스 아재 영어 안되어서 번역기를 통해 티켓 구매함근데 투어시간에 나 혼자밖에 없어서 나 혼자 이 아재랑 구경감교회 제단건물은 확실히 근대식인데, 이는 이 교회가 재건되었기 때문임간략하게 역사를 기억나는 대로 서술하면 이건 수도원에 딸린 교회였고 15세기 후스파한테 점령당하고 나서 방치되었고 지하 묘지도 손상되었다가 나중에 복구됨현재 이 교회는 그냥 일반 가톨릭 교회 소속인데, 이는 황제 요제프 2세가 결국 수도원을 해체해서 그렇대지하묘지인데, 성 프로코피우스의 팔뼈로 추정되는 성유물이 있음. 여기서부터는 가이드가 아재에서 영어를 조금이나마 할 줄 아는 젊은 여성분으로 바뀜. 최대한의 영어를 사용하려 노력하시더라..성 프로코피우스는 애도 있는 남자였지만 갑자기 성직자의 길을 걷고 여러 동굴을 전전하다가 여기 사자바의 동굴에 들어가고 근처에 수도원을 세웠음. 중세 말에 프로코피우스의 유해 중 일부는 여기서 프라하 성으로 옮겨졌음. 프로코피우스는 악마를 통제해서 끌고다닌다는 전설이 있었대이 건물의 천장 쪽에는 17세기에 건축했다는 당대에 그려진 사인이 있었음이후에 여러 예배당도 보고, 가이드랑 성당 오르간도 연주해보고 나왔음. 수도원 건물은 들어가나요? 물어보니까가이드 : 교회 건물은 가톨릭 산하고 수도원이 철폐되었기 때문에 구 수도원 건물은 체코 정부 소속이에요 그니까 티켓 가서 사야됨킹붕이들은 사사우 수도원에 티켓 파는 곳이 두 곳인데 두개가 각각 수도원 / 교회 다른 곳을 대상으로 한 티켓이란 걸 명심하자.. 체코어 몰라서 막 가니까 이런 일 생김정문 기준으로 가까운 매표소가 수도원 티켓이다결국 수도원 투어 티켓도 샀다. 동일하게 체코어 가이드 / 영어 스크립트이며, 가격 역시 18-24세 140코루나로 동일함.이 투어는 확실히 다른 사람도 참여했더라동양인도 두명 있었음 중국에서 왔다는데 “진짜”야 얘넨자켓 벗으니 킹덤컴 티셔츠가 있었음먼저 수도원 정원 구경하는데 거기서 바라본 교회탑본격적으로 들어갔다. 뭔가 ‘헨리’ 하고 싶은 분위기여기는 수도사들이 식사하던 방임. 게임에서 나온 모습과는 많이 다른데, 수도원 역시 후스파 점령 후 평화 협정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수도자만이 남으면서 쇠퇴하였고 17세기였나 18세기였나 화재까지 일어나면서 결국 요제프 2세가 철폐함.이후 건물은 주인이 바뀌다가 결국 체코 정부가 가져갔대사진들이 식탁에 놓여 있음여기는 게임에서도 나왔던 중앙 정원으로 나가는 문임일케생겼다건물 뒤로 보이는 탑 대가리이 곳은 수도사들이 모이던 방인데, 킹덤컴 시대에도 존재한 방임. 프레스코화들은 14세기에 칠해졌으며 현재까지 남아있음같은 방의 창문쪽 벽. 그림들 누구였는지 기억안남투어를 마치고 탈름버그를 갈까 했는데 교통 좆망에 걸어서 80분이라 포기하고 라타이로 가기로 함. 근데 그것도 기차 오려면 1시간 30분이라 사사우 시내를 구경하기로 했음사진은 사자바 강과 게임에서 나오는 다리. 다리는 물론 현대식 다리로 바뀜사자바 시내중세식 건물은 없다여기는 사사우 끝쪽에 나오는 교회 입구임이렇게 생겼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사사우 길 가다보면 끝쪽에 있는 교회가 이거임시간이 너무 짧게 걸려서 사사우 강변에 앉아 있었음. 게임에서는 목욕탕 위치쯤임앉아있는데 현지 여자애 두명이 내 쪽으로 오더니 그 중 한명이 체코어로 말걸길래 영어 못한다고 하니까 영어로 인스타그램 달래당황에서 왜 갑자기? 하니까 “너가 예뻐. 내가 너 좋아해” 라고 영어로 말함난 도태한남인데 어떻게 pretty하다고 생각하는 거지 누가 굴라시에 독탔냐이걸 주는게 맞나 고민하다가 일단 줬음디엠으로 ”너 너무 예쁘다. 여기 언제까지 있어?“ 라고 와서난 사자바가 아니라 프라하에 있고 이틀 뒤 돌아간다 하니까 다음에 연락할게 라고 오고 그 이후로 아무 연락 안옴 ㅋㅋ다시 돌아가서 사사우 여관 위치에는 실제로 펍이 있었음맥주마심체코에선 맥주드세요시간돼서 사자바역에서 라타이로 가는 기차를 탔다너무 길어져서 라타이는 다음글에 쓸게- dc official App- [스압]킹덤컴 성지순례(라타이) 후기-라타이-기차역도 사사우-사모페쉬-레데치코-라타이 역 순으로 이동함다 익숙한 이름들라타이를 흐르는 사자바강수영 못해서 못 건너던 그 강임라타이 방앗간 위치사적재산으로 출입이 금지되어있고 이 건물이 들어서 있음구글 지도 상 Black Peter’s Ambush별거없고 안쪽에는 집 같은 게 있는데 사유재산이라 길만 찍었어문제될 시 삭제하겠습니다라타이 시내로 올라가자가는 길은 두 갈래인데, 왼쪽 올라가는 길이 더 빠름올라가는 길에 내려다 보면 라타이 목욕탕 위치에 뭔 집이 있음뭔지 모르는 문지나니까 퍼크슈타인 성이 있었음옆에는 입구처럼 생긴 게 있는데 닫혀있어서 못들갔어멀리서 본 퍼크슈타인 성저 건물이 행정관 건물 있던 위치, 즉 여기는 라타이 광장임나이팅게일이 지키던 교회안닮은건가?라타이 내성으로 올라가는 길확실히 라타이가 언덕 위에 있긴 해게임의 나무성벽이 없으니까 멀리 볼 수 있음토너먼트 장소킹덤컴 포스터도 붙어있다올라가봄원래는 여기 문 열고 상자 다 따야하는 거 아니냐?여기가 라타이 성 나가는 길라타이 내성에서 시내방향으로 나가는 문나와서 찍어보면 이렇게 생김다시 광장으로 돌아와서, 처벌하는 도구(?)가 있던 곳엔 예수상이 있음가기전에 다시 한 번 찍어봄더 지체했다간 막차 끊길거 같아서 프라하로 돌아갔다킹붕이들 성지순례할땐 아침일찍 움직이고 차로 올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게 탈름버그 우지츠 레데치코 다 볼수 있는 방법인거 같아모두 즐겜해라- dc official App
작성자 : 킹갤러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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