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페미년들이 자식들에게  엄마성을  따르게 한다고 깝치는 기사가 있는데  댓글보니까 '남편성이 싫어서 아빠성을 주는거냐며 비꼬는 댓글이 있더라' 이건 굉장히 1차원적인 사고방식임 ㅇㅇ

페미년들은 남편성이 싫어서 아빠성을 물려주려는게 아니다.사유리같이 정자은행에서 정자받아서 남자없이 혼자 가정을 만들겠단 소리임 여자의 성을 따르는게 자연스러운 사회분위기에선 페미들이 셀프임신해도 자신의 자식이 성이 다르다고 차별받지 않기 때문임

이게 가능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성우월주의가 맞는거고 양남빠는이유도 마찬가지 양남정자만을 수입, 냉동해서 은행에 박아놓고 대부분의 면상빻은 한 남을 자연도태시키겠다는 생각임 그렇기 때문에 이들입장에선 여자들이 남자와 결혼을 해주는것이되고 임신또한 해주는것이됨

왜냐? 나혼자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받아서 원하면 언제든지 유전적으로 우월한 아이를 가질수 있는데 굳이 빻은 유전자를가진 아이를 만드는건 전적으로 한 남이 원해서 이기때문임 그렇기때문에 한 남유충이란 말이 가능한거고 결혼을 해주는것이란 주장이 가능한거임

이들 입장에선 당연히 결혼또한 할필요가 없음 여자 그 자체로써 혼자로써 완벽하기때문임 그렇기에 주변에서 결혼을 왜 안하지?라는 사회적 압박을 없애려는 시도 라던가 미혼모 or 편부모가정 지원에 집착을 보이는 이유도 전부 하나로 연결된다 정자은행을 통해 여자혼자 가정을 꾸리는세상

이들이 모든남성에 적대감을 갖고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을 하는이유도 마찬가지 이유에서 설명이 가능해짐 여자혼자 임신할수 있는세상에선 남자따윈 필요가 없으며 남자는 그저 성욕을 가진 나를 언제든 강간할수 있는 적일뿐임

전쟁을 하는게 단순히 국가적 이권이나 정치적 문제를 무력으로써 해결하는 방식이 아닌 남자의 성호르몬에 잠재된 폭력성이 표출된 형태라고 생각하기에 남자가 일으키는 전쟁이란 마인드가 자연스럽고 여자는 군문제와는 하등 관계가 없단 생각 역시 자연스럽게 도출된다

이들이 원하는 세상을 생각한다면 이들이 임신을 정치적 무기화 하는것도 당연한것이고 웃기게도 모든 남성을 제거하는게 이들의 목적이기에 지금처럼 끝없이 권리만을 추구하는 형태가됨 이모든 논리가 그동안 여성이 남성에게 착취당했다는말 하나로 모두 정당화될수있다

이게 페미니즘의 본질이고 성평등운동이 아닌 여성우월주의인 이유임 여성인권신장이라는 말로 멍청한새기들 꾀어내서 자신들의 이념에 편승시켜 세를불리는 형태는 마치 전교조의 그것과 흡사함 페미니즘은 그 자체로써 남자와의 전쟁을 의미하는것이며 급진좌파로 불려도 손색이 없을만한 이념이다

여자들또한 그동안 레디컬페미와 페미니즘이 서로 다른거라고 이악물고 치고받은이유가 여기있다 여성인권신장이란말로
현혹된 병신같은년들이 이 페미니즘의 심연과 닿게되는순간 자신이 생각하던 여성인권신장과는 전혀 다른개념이란것을 깨닳음
하지만 굳이 이런 심연이 존재한다는걸 여초밖세상에선 말하지않는다 페미니즘 운동 그 자체로써 여성에겐 이득이되기 때문임


대놓고 페미니즘을 표방하는 여가부에 저출산 예산을 아무리 꼬라박아도 전혀 나아지지않는 이유이고 여성'가족'부임에도
여성의 인권만을 강조하며 남성의 인권은 무시했던 이유는 남성은 처음부터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였기 때문임

요약

페미니즘은 처음부터 남자를 모두 제거하기위한 목적의 이념임 성평등주의가 아닌 여성우월주의인 이유

여자혼자 임신이 가능한세상, 오직 여자만이 존재하는세상을 원하기 때문에 모든 남자를 박멸시킬때까지 권리만을 주장함

이게 페미년들이 페미니즘을 모르면 공부하라는 말을 하는이유임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