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지난주수요일에 달렷는데

첨에 20~30넣으면서 실시간 언오버땡김.

2경기연속 골취나서 뚜껑열림.

전재산5만원 남기고
50입금하고 수요일 브리즈번VS맬버른 3오버 박음.
전반에 2골터지고 후반에1골터지고 적특..

개빡쳐서 그냥 환전쳤는데 적특이라 롤링0%처리됨.
좆같아서 1분 로투스홀 52만5천원 올인

당첨 100만원됨.
분이안풀려서 다시 100박음

200당첨
지금부터운명에 맡기고
홀짝홀짝 100씩 반복했는데


8연승함.
9번째 연타짝나와서 낙되고

870만원정도 남음.
별다리 좌출 30담궈서 900달성함.

바로 900환전하고
30분정도 쉼.

어차피 밑져야 본전 보너스충 계산하고 297입금
313 한방에 뱅커 배팅 낙.
297재충 313 뱅커 배팅 낙.

바로 CD기 달려가서 50만원 뽑아서 오피예약하고
+8짜리랑 투샷 + 팁주고 노콘으로 싸고 나옴.

바로30만원 더뽑아서 휴게텔예약하고
15만원 1시간20분으로 진행하고 22살짜리랑 달림.
팁15만원주고 분수 터질때까지 씹질 합의함.

분수터트리니까 경련일으켜서 다시 급 꼴려서 존나박아주고 나옴.
그러고자정에 200남짓 남은걸로 다시 사설 접속

홀20 낙
홀20 낙
짝40 당
짝40 낙
짝38 낙

잔액 120남았음.
옥상가서 담배 15분정도 피면서 고민함.

결정내림.
자주안쓰는 카드에 100만원 입금.> 카드 가위로 자름.

20만원중 15만원은 현금으로 인출
5만원은 베트맨으로 입금

5만원베트맨으로 목,금
6박스 돌려서 현재 20만원 순수익..

☆결론

꽁자로 80만원주고 떡치고
고기사먹고 배달음식 이틀동안 10만원어치 배터지게 쳐먹고
다시 홀짝 건드렸지만 100퍼 좆될거같아서

이갈면서 첫시작 자금 100만원 못건드리는 계좌로입금>카드 찢
베트맨으로 소소하게 행복느끼는중...

내가 봐도 내자신이 다이나믹하지만 참아내고
즐겼다는게 자랑스러워서 토갤에 글써본다.

지금도 존나 홀짝 땡기고
눈충혈될정도로 생각나고
바카라 상상만해도 허벅지에 전율이랑

소름느낄정도로 땡기지만
난 꼭 참아내고 결국 승리자로 남을거다.


난승리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