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없으면 1년안에 100%벌금맞고
꾸준히 계속하면 3년이내 100%벌금 맞는데

벌금나오면 최소 300부터 시작이고
금액회전에 따라 잃은돈+환전액까지

차액으로 계산안하고 전부 도박자금으로 산정해서
하루에 10~20만원 회전시켜도 1년후에 걸리면
억대도박으로 간주되고 500~600벌금맞을탠데

ㄹㅇ 여기 갤에 상주하는애들은
내가볼땐 토토경력10년미만 인거같다.

노름한게 자랑은 아니지만
본인 토토경력 11년차임. 사설은 7년정도했고
현재 베트맨위주로 하고있다.

최고수익 한달 6천도 내봤고
가장많이 잃었을땐 1년동안 1억5천정도 털려도 봤는데

결국 돌아오는건 집으로 은행에서 편지한장 오고
뜯어보면 경찰에서 내역조회했다는 공문이고

전화번호 바꾸고 발악해도 결국 경찰서에서 집으로 연락와서
출두명령한다.

끝끝내 안가면 유야무야끝날거라 생각하면 오산이다.
끝까지 연락오고 결국 경찰서1번은 가서 조사 받아야한다.

거기서 니 학력조회및 대출기록 금융기록부터 시작해서
왠만한모든 호구조사 이미 파악한후 고작 토토땜에

발가벋겨진 기분으로 10시간같은 10분정도 조사받고
벌금나온다. 안내면 할부를 해서라도 내야되는데

진짜 한판에 1000만 단위로 배팅해서
같은경기 베트맨이랑 비교시

당첨될경우 500~1000만원이상 차액 뽑히는 배당도 아니고
매번 그렇게 먹을수있는것도 아니지.

무엇보다 그정도 시드랑 재력있는애들은 옛날에나 좀 많았지
이제 전부 코인이랑 해외선물판으로 빠진지 오래된걸로 알고있는데

지금도 100 200들고 똥폼잡으며 사설로 한500따면
좋다고 며칠~몇주 왕된거처럼 사는애들한태
토토선배로서 진심조언 한다.

사설하지마라 "난 돈다 잃으면 한동안 안하니까
절대 안걸리고 아무도 모르겠지" 하면서 정신승리한다면
그생각은 완전히 틀렸다.

원액이고 지랄이고 계속하면  100% 우편날라오고
경찰서가고 니가 따지도 잃은돈까지 도박자금으로 책정되서
누적된모든 금액으로 도박범죄자가 되고
최소한 가족들은 전부 알게된다.

니가 총누적 3000입금하고 3010 환전해도
넌10만원 도박한게아니라 6000만원대
불법도박을 한사람이 되는거다.

지금이라도 사설은 하지마라.
벌금만 1100내본사람 경험담이다.

굳이 쓸필요도없는데 불나방들이 너무 많이 보여서
적고 퇴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