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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왕 고정배 등장ㅅㅅㅅ4/13 국야 일야 전경기 프리뷰

고정배(222.107) 2022.04.13 16:32:08
조회 308 추천 6 댓글 17
														
다른 곳에서 접하기 어려운 유료 정보들이 포함된 
분석노트 제공과 함께 최종 초이스 직전 단계를 추려봄.
저번 주말부터 흐름이 매우 좋아 토갤에 글올려봄.


야쿠르트 - 히로시마 원정승
야쿠르트 선발투수 - 타카나시 히로토시
히로시마 선발투수 - 토고다 히로키



토고다 히로키의 올시즌 반등은 진짜라고 봐도 무방.
지난해에 비해 슬라이더 비율을 줄이면서 커터, 그리고 주구종 팜볼의 비율을 높였고
그 결과 .379의 피안타율로 허우적 되던 포심이 올해에는 단 .200 되시겠다.
표본이 부족해도 내 주관적인 판단하에 확실히 올해 좌완 에이스는 도코다다.



그럼 야쿠르트 선발 다카나시 히로토시 이녀석의 성적도 봐야하는데
얘는 사실 나는 모르겠다.


좌우 로케이션보다 포심, 포크볼을 활용하여 상하에서 이뤄지며
그만큼 잘맞은 타구, 혹은 라인드라이브 비율이 굉장히 높은 유형이다.


니혼햄 시절 16시즌 퍼시픽 신인왕도 차지했지만
그 당시보다 야쿠르트에서 완전 정착하지 못하는 이유는 구장차이.
(니혼햄 삿포로돔은 극 투수친화, 야쿠르트 메이저 진구는 극 타자친화)


게다가 상대했던 팀들이 물..빠..따 한심, 개니치였다.

오늘 상대하는 히로시마는 NPB 센트럴리그에서 안타수가 가장 높으며
득점권 타율 .327로 NPB 12개 전구단 중 리그 1위.
구종을 노리고 들어오는 게스 히팅에도 능하다는 점도 껄끄러운 상대다.


어제 야쿠르트 필승조인 이시야마 다이치와 시미즈 노보루가 20개 넘는 투구수를 소모했다는 점도
히로시마에게 웃어주는 부분.



요미우리 - 요코하마 7.5기준 저득점
요미우리 선발투수 - 크리스토퍼 메르세데스
요코하마 선발투수 - 아즈마 가즈키



메르세데스의 투구가 법력을 받았냐가 문제.
지난해 평균 구속이 145km 정도가 나왔다면 올해는 단 141km.
게다가 고의사구 제외 스트 98, 볼 85개로 중구난방 투구가 계속됨.

다만 오늘 요코하마 역시 코로나 여파로 전력누수가 크며
특히 4타수 3안타 1볼넷을 얻어냈고 좌투수에 강점을 지닌 리드오프 쿠와하라의 결장이 큼.

그러나 요코하마의 타격 지표를 보자면 역시 단 .303의 출루율을 기록중이고
볼넷은 단 39개를 얻어내셨다.

팀 전체 삼진은 고작 81개밖에 당하지 않으셨는데, 즉 개볼에 베트가 나가는 빈도가 높지만
물..빠..따를 시전하셨다는 뜻.


지난해에도 네프탈린 소토나 미야자키 토시로,
그리고 팀 내 거포 유망주이자 오늘 선발이 예상되는 이바라키의 나카타 쇼 호소카와 세이야에게
4타석 이하 2안타 이상을 맞으셨지만
지난해 마지막 등판이였던 10/19 4이닝 3실점을 포함하더라도 9.2이닝 단 3실점만을 허용하심.


주구종 슬라이더의 피안타율이 단 .083을 기록중이시니
메르세데스님은 상대가 요코하마라면 또 무한 출루 허용 이후 꾸역꾸역 막아내실 가능성이 높으시다.


요코 선발 아즈마 가즈키 역시 결정구로 류현진이 던지는 써클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사용하시는 분.


NPB 개막전에서 고전하셨는데 사실 요코 내야진 수비가 더 큰 문제였고
팀 배팅으로 시프트 무력화 시킨 히로시마 타선에게 박수를 보내야 됬던 경기.

요미우리 모 아니면 도 타선은 애초에 팀 배팅보다 자기 스윙 가져가는 팀인데
특히 교진의 간판타자 사카모토 하야토가 올해 좌투수 상대 13타수 1안타 6탈삼진을 당하며
극악의 선구안을 보여주고 계시다.

추가적으로 오노 유다이, 토고다 히로키, 타마무라 쇼고, 타카하시 케이시까지
좌투수들 등판시 모두 7이닝 이상 3실점 이하의 QS+를 허용하신 공갈포 타선 교진님들이기에
저득점 접근이 맞는 경기.

메르세데스의 투구가 확실히 위력이 떨어졌기에 요코쪽 +1.5도 나쁘지 않은 선택지지만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잘 초이스하시길.


주니치 - 한신
주니치 선발투수 - 가츠노 아키요시
한신 선발투수 - 이토 마사시 -> 오가와 잇페이로 변경


아직까지 두 투수에 대한 확신이 없음.
주니치 선발 가츠노 아키요시의 경우 변화된 투구폼으로 구종을 숨기는 디셉션 능력이 개선됨.
하지만 정작 카운트를 잡아내는데 유용한 슬라이더와 커브가 폐급이 되어
모두 6할 이상의 피안타율을 허용중이시다.

이토 마사시 또한 직전 요코하마 상대로 9이닝 1실점으로 세탁을 하셨는데
정작 체인지업은 7할 넘게 얻어맞고 있는 수준.

극 투수친화구장인 나고야 돔의 법력까지 생각해보면
도찐 개찐 한끗 차이에 승부가 갈리는 전형적인 NPB 경기다.

한신 오가와 잇페이로 변경되었다는데 그래도 안감



세이부 - 니혼햄 원정 +1.5승
세이부 선발투수 - 마츠모토 와타루
니혼햄 선발투수 - 타테노 가즈아키


마츠모토 와타루의 경우 올해 2차례 등판.
시즌 첫 등판이였던 오늘 상대팀 니혼햄에게 5.2이닝 3실점.
그리고 라쿠텐에게는 5이닝 4실점을 허용하셨다.

정작 카운트를 잡는데 중요한 구종인 슬라이더와 커터가 맞아나가고 있다보니
좌타자 억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습.

니혼햄전을 복기해보면 당시 선발 카토 타카유키보다 극 투수친화구장인 삿포로 돔의 정기를 받은듯
워닝트랙 타구만 내가 볼때 3개가 넘었고
니혼햄도 득점권에서 주루사를 당하시는 등, 마츠모토를 상당히 도와주었기에 3실점 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올해 첫 홈등판이라 해도 타자에게 매우 유리한 세이부 베루나 돔이기에
어느 누구에게도 얻어맞을 수 있는 마츠모토 입장에서 물.빠.따 니혼햄도 만만치 않다.


니혼햄 선발 다테노의 경우도 3/31 오늘 상대 세이부전 등판.
5이닝 2실점과 함께 신조 쯔요시 감독에게 리그 첫 승을 안겨준 인물.

5회에 클러치에서 겐다 소스케와 브라이언 오그레이디에게 통타 당하며 2피안타를 허용하긴 했지만
현재 세이부의 클린업 2인방 모리 토모야와 야마카와 호타카는 없다.

아무래도 투구시 힘 배분이나 멘탈적인 측면에서 큰 도움이 될 듯.

평균 140KM 중반대지만 NPB 내에서도 상위급의 회전수를 지닌 묵직한 포심은 물론,
평균 138KM에 해당하는 고속 스플린터의 위력은 확실히 위력적인 투수.

단지 리스크로는 투구 마운드 자체가 딱딱하고
다른곳에 비해 높낮이가 다소 낮은 세이부 베루나 돔에서 프로 데뷔 이후 첫 등판이라는 점.

실제로 이곳에서의 피칭에 어려움을 겪는 투수들이 꽤나 많다.

니혼햄 연승보다는 +1.5로 접근....




LG - SSG 원정승

LG 선발 손주영을 보면 확실히 포심의 구위가 굉장히 인상적.
키움전에서 평균 143.8KM 정도의 그닥 빠르지 않은 구속이였지만 굉장히 묵직하게 들어왔기에
68%의 높은 비율로 던져댔음에도 포심 한정 단 1개의 피안타밖에 맞지 않으셨다.


SSG 선발 오원석을 보면 지난해 포심 비율이 45% 가량 높았다면
개막전 KT전은 포심 36.7%, 체인지업 32.7%, 슬라이더 26.5%로 고르게 가져감.

투구폼 자체가 사우스포지만 스리쿼터 유형이다보니 
타자 입장에서 구종 파악하기 굉장히 까다로움.

다만 주구종이라고 칭하는 체인지업은 종으로 떨어지기보다
포심 궤적에 구속만 약간 느리다보니 타자가 노리고 들어올시 정타로 맞아나갈 가능성이 큼.

지난 등판에서도 FB + LD 비율이 60% 넘어가셨다는 점은 리스크.
그러나 오늘 등판에 임하는 극 투수친화구장 잠실이라는 점은 든든함.

지난시즌 LG 타선 상대 7경기 24이닝 16실점으로 약했는데
당시에는 두 명의 용병 및 박종훈, 문승원까지 누웠고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매우 규칙적이지 못한 등판을 오갔던 원석이
아마 주관적인 판단에 정상적인 몸상태에서 등판했던 적이 없었을 듯.

SSG의 경우 올해 포심 대처에 있어서 3.9로 전체 10개 구단 중 1위.
물론 좌타자가 많은 팀이며 우투수 킬러 한유섬과 더불어 박성한, 최주환은 
아직 좌투수의 포심에 안타를 때려내지 못했다. 

그 외 좌타자 중 몇명 추려보자면 표본은 적지만
테이블 세터 1,2번은 추신수, 최지훈의 경우 좌투수가 던진 포심에 .500을 치고 있다.

3번 최정은 아직 포심을 때려본적이 없기 때문에 패스.
트리플A 홈런왕인 거포 크론 역시 .500을 때려내고 계시다.

올해 좌투수 선발로 양현종만 만나봤던 SSG 입장에서 표본은 극히 적으나
어제도 설명했던 글을 그대로 복붙하면
LG 불펜 중 정우영, 고우석이 필히 나올텐데
정우영 지난해 좌타 피안타율 .295. 좌타 즐비한 SSG 타선 까다로울 수밖에 없음.

고우석도 올해 역시 클로저지만 포심 피안타율이 3할에
지난해 SSG전 방어율 3.86으로 삼성 다음으로 약했음.
(4.2이닝 5피안타 4볼넷 2실점)

아무래도 운영능력도 상당히 갖춘 오원석의 난타보다는
포심의 구위는 묵직하지만 단조로운 손주영이 어느 정도는 맞아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필승조 경쟁에서도 네임벨류만 따진다면 LG의 우위지만 내부적으로 들여다보면
그것도 아닌 만큼 SSG의 10연승 바라보는 것이 맞아보임.




KT - 두산 홈승


두산 선발 최승용, 좌완 쓰리쿼터로 140KM 초반대 포심, 슬라이더, 커브 던짐.
저번 4/8 삼성전 중간계투로 나와 3.2이닝 무실점..
다만 이녀석 투구폼 자체를 보면 포심, 슬라이더 던질때와 커브 던질때랑 팔 각도가 달라짐.

하이라이트만 봐도 알수 있으니 NAVEX 가서 보시길.

오늘은 선발로 나오는데 영악한 이강철 감독 및 KT 전력분석원들이 모를리 없을거다.

아직 01년생 어린투수고 상대는 전 구종가치 모조리 마이너스 기록중이지만 
네임벨류 만큼은 최상인 물.빠.따 KT라는 점도 리스크. 

그럼 KT 선발 소형준을 보고 싶은데 
두산전 데뷔 이후 40.2이닝 단 6실점만 기록하고 있는 이유는
두산 타선이 소형준의 주 로케이션 구종인 투심에 대한 대처가 되지 않고 있기 때문. 

지난해 -5.3에 이어 올시즌 역시 -2.5를 기록중이신 흑곰 형님들이다.
그나마 호세 페르난데스만 소형준 상대 통산 19타수 9안타 5할이 넘을 정도로 때려내고 계신데
정작 올해에는 슬라이더만 .556의 타율을 기록하고 계실뿐,
투심은 .200에 머무르고 계시다.

두산은 오늘 최승용 + 박신지 카드로 아리엘 미란다 올때까지 버티려는 속셈인데
어제 28개의 투구수를 소모한 필승조 홍건희는 사용이 어렵고 나와도 구위가 떨어질 전망.

ㅈ크보 경기들 중 내 가장 저배당이지만 내부기록 봐도 가져가는 것이 맞음.




NC - 키움 


NC 이것들도 이쑤씨개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나마 클러치에서 포크볼 실투로 득점 만들어내긴 했는데 포심, 투심에 대한
대처능력은 한화보다도 떨어지는 팀이다.

키움도 사실 그다지 세부 데이터가 좋지는 못한데
이재학의 주구종인 체인지업에 대해서 +2.5로 그나마 대처하고 있는 수준.

NC 입장에서 어제 상대했던 최원태와 매우 유사한 투심볼러 정찬헌을 상대하는데
LG전에서 체인지업, 포크볼의 제구가 이뤄지지 않았다보니 
카운트 쳐몰려서 얻어 맞으셨는데 오늘은 어떨지...

상대전적에 있어서는 손아섭이나 양의지, 노진혁이 강했는데
오늘 한번 지켜보고 싶다.




기아 - 롯데 홈 +1.5승

어제 우려했던 대로 전형적인 KBO 경기가 나오셨던 두 팀이다.

또 한번 롯데가 정배를 받은 상태.
오늘 롯데의 선발로 나균안이 등판. 
포심, 포크볼의 투피치 유형의 투수인데 내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한화 토종 에이스 김민우보다 더 나아보인다.  

아리랑 볼인 김민우보다 포심과 궤적이 유사한 형태의 포크볼을 던지고
포심의 구위도 훨~씬 좋기 때문. 이닝이터능력은 아직 숙제다.

지난해 체인지업이던 투심이던 잡다하게 다던지며 투수 적응을 했다면
올해는 예전 조정훈처럼 깔끔한 포심 포크볼 투피치로 가려나보다.

오늘 기아 타선 중 몇몇 선수들과 대입해보면

간판으로 자리 잡은 나성범은 우투수가 던지는 포심에 대한 타율이 무려 .500이다.
하지만 포크볼에는 단 1개의 안타도 때려내지 못함. 
즉 포심, 혹은 커브와 같은 구종 파악이 되는 공만 후리고 있다고 보면 된다.

그 다음 용병 소크라테스 브리토도 왠일로 우투수가 던지는 포심에 .250, 포크볼에도 .500으로 대처함.
주전 포수이자 하위 타선의 핵인 민식이는 왠일로 우투수가 던지는 포심에 .500, 포크볼에 .500.

다만 미래 거포 대인이는 우투수가 던지는 포심에 고작 .077 되시겠다.
최형우는 그냥 말을 말자.


그럼 기아 선발 한승혁을 보고 싶은데 올해 지켜봐야 될 투수 중 하나다.
시즌 첫 등판이였던 한화전 5.2이닝 1자책..
사실 BUG같은 기아의 내야진만 아니였으면 더 좋은 피칭이 가능했다.
진짜 KBO 팀들 중 가장 수준이 떨어지는 수비진을 갖춘 팀이 기아라고 생각.

올시즌 지난해에 비해 구속을 더 낮췄다.
다만 예전에 없던 뇌, 그리고 커맨드를 갖추면서 쓰로워가 아닌 피쳐가 되신 승혁이다.

올해 롯데 타선은 포심 대처가 -13.4로 전체 10개 구단 중 꼴지에 해당하고 있는 팀.
네임벨류만 갖춘 DOG PIG들이라는 뜻이다.

어제도 3점차 리드 지키지 못한 채 무너짐..

언더는 사실 양 팀 극악의 수비진때매 쫄리고
우리의 성범이형과 승혁이형을 믿고 플핸으로 접근해보고 싶다.



삼성 - 한화

그냥 쳐다도 보기 싫은 경기.
분석은 이만하면 됬으니 
NPB 4개 KBO 4개 중 좀따 투자할 경기를 초이스 해볼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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