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맞은 사람한테 백신맞으면 안된다는 소리 하면

본능적으로

엄청난 분노를 뿜어내는게 느껴진다

말로 표현을 하던

말로 표현을 안하듯

순간적으로

백신은 면역력 파괴물질이고

코로나와 백신은 사기라고 말하는 순간

접종자 입장에선 거의 사형선고나 다름 없거든

논리의 문제가 아니야

저 말을 듣는순간

심연의 본능적인 생존본능이 발동하면서 저 말을 하는 사람을 증오하게끔 되있음

예수님을 목숨걸고 믿고

죽나서의  천국과 지옥의 심판을 알고

죽으면 끝이 아니라는걸 모르는 이상

인간은 생존을 위해 사는 생존기계니까

백신이 면역력 파괴물질이고

백신은 사기라는걸

인정하는 순간

백신맞은 자신들은 엄청나게 생존에 대한 불안감 공포감 두려움을 느끼거든

대부분 인간은 진실보단

자신에게 득이 되냐 득이 안되냐

이게 중요하지

아무리 진실이라도 자신이 크게 다치거나 생존에 위협이 오게 되면 거짓을 택하고

진실을 거부하려 하거든

반대로

아무리 거짓이라도 자신에게 득이 되고 이득이 되면 암묵적으로 지지하지

이걸 인정하는것 부터

백신은 면역력 파괴물질

코로나는 그냥 감기

정부는 이익집단

해외는 마스크 안쓰는거 보고 아 속았구나

뉴스도 거짓말을 하고

뉴스에 나오는 의사도 거짓말을 하는구나

인간이란 돈을 위해서 거짓말을 하는구나

이걸 인정해야

진짜

비로소

다음스텝으로 나아가서 예수님 믿을수 있고 인정하게 되는거임

자신이 백신맞은걸 결코 부정하고

생존본능때문에 코로나가 무서워서 맞은거야....예방하려고....중증 안가려고....정신승리 해봤자

2차3차는 맞았으면서

3차4차는 절대 안맞고 버티는 본능이 말해주지

그렇게 백신이 좋으면

2,3차 맞았으면

3,4차도 맞아야지

왜 3,4차는 절대로 거부하고 안맞으면서

백신 맞은걸 후회안한다고 할까?

본인도 알거든

백신맞으면 안되는거

근데 그걸 굳이 남앞에서 입으로 자신의 입으로  인정하자니까 고통스럽고 무너지는것 같고 백신맞은 본인의 자아가 붕괴되는것 같거든

그러기에

물귀신 작전으로 남에게 더더욱 백신 맞으라고 하고

본인은 안맞고 본인도 후회하면서 그렇거든

인간이

입으로는 양심 양심 인간성 인간성 외쳐도

죽어서 지옥이 있는걸 모르는 이상

절대로 인간은 자신의 생존에 득이 되는 쪽으로 생존기계마냥 살수밖에 없다

인간이랑 그냥 생존기계야

예수님을 목숨걸고 믿지 않는 이상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