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뱃 비슷한 건데
조금 다른 부분은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무슨 심리일까?
도박에 이용당한 심리인데 복구뱃 분노뱃?? 고액배터들은 마틴뱃 이런거 들어봤잖아??
그거 하지말라는 이야기를 해볼게
잘들어

배팅은 잃을 확률이 높잖아? 그리고 심리상 높은 금액을 가게되면 흥분돠고 맞추면 짜릿하잖아?
반면에 리스크 즉, 도박으로 잃는 돈 그 확률이 완전히 크다는 거
이걸 해결해야 한다는 게 핵심이지 즉,잃으면 안된다...
보험뱃은 그게 싫은 사람들이 하는 거고...  그래서 비슷하다는 거야

✓정리한다 금액은 처음 금액보다 적게 뱃하고

그럼 어디에 뱃을 건다?? 확률 높은거??? 그게 아님 확실한 경기???
아니야 뱃을 거는 대상은 배당이 낮은 경기로 가는거야
그렇다면 배당이 낮은 경기가 리스크가 작을까 ? 그리고 돈 잃지 않을 수 있을까??
그렇지 않을꺼야 당연히 그렇지 않다는 거야
배당이 낮은 경기는 반대로 배당이 높지 않은 경기라고 할 수 있는데
스포츠경기는 오즈가 배당을 바꾸잖아

지금 그것만 보면서 약점을 찾는 중이다
지금까지 결론은 금액을 작은 금액으로 처음뱃보다 적게하고
배당은 낮게 하지만 배당변경한 것에 어떤 특이점으로 배팅하는 방법?
이걸 뭐라고 이름 붙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