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토토로 흑자인 사람은 1000명에 10명 이하일거다.(단기간 말고 장기간으로 보자.)

 운도 중요하고

운+멘탈+자기관리 등이 받쳐줘야 하는데 진짜 개독종 독한 놈이 아니면 토토로 흑자보기는 일반인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대부분 적자를 보는 이유는 욕심이 많아서다.

걍 단폴이나 두 폴 정도로 가면 되는데 두 폴이 넘어가니까 폴낙당하고 이러니까 적중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1,보통 대부분 배팅을 할 때  아 호주축구니까 오버지.뮌헨이니가 마핸/오버는 신앙이지 이렇게 대부분 이렇게 베팅하니까 적자를 볼 수 밖에 없고

2.대부분 이름값만 보거나 경기결과 과거 데이터 위주로 배팅을 함. 해당 팀 경기를 안 본다.이러니까 적중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

아프리카에서 픽주는 놈들 대부분이 적중이 구릴 수 밖에 없는거다.(난 축구 기준으로 말함.)

솔직히 경기를 보는 놈들이었으면 (물론 운도 중요함)뮌헨 대 비야레알은 비야레알 플핸이 아주 좋아보였던 걸 알거야(운+결과론적 이야기긴 함)

그리고 농구의 경우엔 평소에 경기를 봐도 당일 선수의 컨디션(야투 효율 때문에)에 따라 마핸이냐 플핸이냐 언옵이 달려있기에 배팅을 장기간하면 할수록

이기기가 어려운 게임일 수 밖에 없음

3.위에 언급했지만 단폴이나 많아야 두 폴로 해야하는데

대부분 다폴하니까 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