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1년 간의 해당 리그 베팅 경험으로 말해준다.

스웨덴 U21 - 막말로 메시가 와도 가면 안된다. 차라리 기존 U21 자원(주전)애들 위주로 보는게 나음. 아무튼 닥치고 안가는게 좋다.

덴마크 리저브리그 - 한쪽에만 어느정도 1군 지원있으면 갈만한데 이 리그는 그런 경우가 잘 없음. 그냥 매번 경기할 때마다 어디든 1군 자원이 있음. 그래서 베팅을 자주 못함. 베팅 가치 없음.

체코리그 B 팀 - 어느정도 1군에서 증명된 자원 내려오고 + 상대팀 ㅈ밥이면 무난히 골넣음. 이 경우에만 베팅하기 좋음.

슬로바키아리그 B 팀 - 1군 지원이 잘 없는데 A매치 휴식기에 대표팀 차출 못한애들 종종 내려오는 적이 있었음. 한가지 예로 최상위리그 득점왕 기록한 애랑 여러 득점자 등 포함하여 8명 내려와서 선발 출전한 적 있는데 개 후두려팼음. 이런 경우엔 베팅하기 좋음. 그러나 잘 없음.

잉글랜드 U23리그 - 거 뭐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U23 팀보다는 저 아래 리그의 U23 팀 위주로 베팅하기 좋음. 1군 지원 있을 때에만 물론 여러 명 있으면 좋고 득점 증명된 자원 있으면 득점도 무난하게 넣음. 잘 없기는한데 빠르게 라인업 확인하면 7배? 8배 그냥 꽁으로 먹기 가능.

노르웨이리그 B 팀 - 오늘처럼 확실하게 상위리그에서 20골 가까이 넣은 증명된 자원들과 여럿 지원이 있다. 그리고 상대는 중하위권 - 역시 무난함. 그리고 교체 상황도 확인할 수 있는 리그이기에 실시간 베팅 조지기에도 좋음. 한 예로 ㅈ밥팀에서 전반전 0-1 리드하고, B 팀에서 교체 투입으로 1군 자원이 투입됨. 실시간 배당 8배였는데 2-1 역전 승함.

요약: 스웨덴 U21 가지말고 덴마크 리저브리그도 가지마라. 체코리그 B팀, 잉글랜드 U23리그, 노르웨이리그 B팀 정도만 조지면 수익본다고 생각함.

기분 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