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이 전라도인지 모르겠으나

해외 베팅카페 같은곳에 경기 정보 올라오는거 그대로 가져와서

네이버 카페 개설 후 토갤러들 데려가서 돈받고 팔아먹는 놈 있었음

입벌구 새끼였는데 지가 외국 거주하며 외국 기업 다니고 있고, 드록바랑 찍은 사진, 베팅카페 회장의 딸내미 3명이랑 노는 사진 올림.(지얼굴은 모자이크)

나도 그 베팅카페 회원이었기에 개씹구라인걸 단번에 앎. 그냥 댓글도 안달고 웃어넘김.

어느 날 나도 저 베팅카페에서 정보 가져와서 토갤에 올리거나 다른데 공유함.

근데 금마가 갑자기 나한테 정보 올리지 말라고 함. 말 안들으면 베팅카페 회장한테 자료 넘겨서 뭐 고소한다니 개 ㅈㄹ함.

ㅋㅋ 고소하라니깐 겁주고 싶어서 구글링 떄리면 대충 나오는 접수장(?)이랑 영어로 된 뭔 있어보이는 서류 사진 캡쳐해서 보여주길래, ㅇㅇ 계속 진행하라함.

그냥 아갈 닥치고 가만히 지나갔으면 나도 뭐 안했을텐데 .. 저새기 하는 행동이 마음에 안들어서 저새기 가입된 해외 베팅카페 다 탈퇴시키기로 함.

저새기 운영하는 네이버카페 가입해서 그동안 올렸던 경기 정보 게시글 다 캡쳐따고

그사이에 저새기가 활동하는 해외 베팅카페 3~4군데 더 알아내서 운영자들한테 다 메일 보냄.

내가 영알못이라 단번에 저새기 탈퇴시키려면 외국인들에게 자세한 설명이 필요했기에 비용 지불하고 번역가 섭외함.

아무튼 자료랑 내용 자세히 첨부해서 보냈고, 결국 저새기 가입했던 해외 베팅카페에서 다 짤림.

그리고 저새기 계정명 가지고 여기저기 네이버카페든 뭐든 다 검색해서 연관 게시글 나오면 또 그거대로 타고 들어가서

이름하고 나이하고 얼굴까지 다 알아냄. 저새기랑 싸우면서 나이하고 이름 말해주니 급 조용해짐 ㅋ

그리고 저새기 네이버카페 운영하면서 이득 취한거 네이버 고객센터, 경찰청, 국세청에 다 신고 떄림 ㅎ

지말로는 저 신고때문에 돈 오질라게 물었다는데 증거도 없고 입벌구라 100% 믿지는 못함.

지금 한 5년이 지났는데도 저새기는 네이버카페 새로파서 여전히 운영중임.(새카페 주소도 어떻게 알아내서 잠복중)

지금 보면 결제하는 회원도 많아야 2명 3명이던데

그냥 요새는 뭐하나 조용히 숨어서 구경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