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경기의 결과. 그게 다 프로토와 연관이 있다. 표면상은 그렇다.

프로토의 조작때문에. 물론 범죄집단이 연관된 조작이 아니다. 뭐랄까. 프로토는 어떻게 해서든 안되게 만들어 프로토로 절대로 돈을 벌지 못하는 구조로 누군가들이 만들어놨다. 여기에 조작이 들어간 것이다. 아마 그들의 이유는 일은 안하고 도박으로 돈 벌 궁리만.일 것이다. 그들의 존재는 사람들이 아니다. 프로토를 조작하는 것들은. 그것들이 프로토로 돈을 벌지 못하게 하기 위해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틀리게 만들고 그렇게 스포츠가 망가지게 되는 것이다. 스포츠 정신이든 실력이든 분석이든 다 필요없다. 오로지 프로토 경기결과를 안맞게 하고 돈을 벌지 못하게 하면 그만인 것이다.

조작인 것이다. 하지만 조작하는 것은 분명히 있는데 그 실체는 없다. 불분명하다. 프로토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토사장이 조작을 했다느니 어쨌다느니 하는 말들이 자주 나오는데 그 토사장이 이에 해당하는 단어이고 프로토 결과를 조작하고 절대 맞추지 못하게 돈 벌지 못하게 해놓은 것이다. 그로인해 스포츠 경기도 조작이 되는 것이고. 그래서 그런 것이다. 스포츠 정신, 팀들의 실력, 분석 등 이런 거 다 쓸모없게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앞에서도 썼지만 그 조작은 실체가 불분명한 이상한 세상과 연관된 귀신들이라는 것 정도고 프로토하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토사장이 그것을 암시하는 단어라는 것이다.

이겨도 시원하게 이긴 것도 아니고 어이없게 지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게 아마추어 실력인지 프로 실력인지 계속 그 운동만 해오던 것들이 하는 경기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엉망인 경우가 많다는 건 나만 생각하는 게 아닐 것이다.

잘하던 팀이 갑자기 기복이란 이름하에 다음 경기를 엉망으로 치른다거나 체력문제로 엉망이 된다거나. 이건 솔직히 말이 안되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되는 것이고 경기가 이게 아마추어가 하는 것인지 프로가 하는 것인지 모를 정도로 엉망이 되게 해서 되는 못하는팀이 이기도록 만들어놨다는 것이다.

이게 조작이고 일명 토사장, 하지만 그 실체는 찾을래야 찾을 수 없는 귀신이라고밖에 설명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일들이 스포츠에서 벌어진다는 것이다.

과도하게. 프로토 때문에. 프로토 결과 못 맞추게 하려고. 그걸로 돈 벌었단 소리 못하게 하려고. 왜냐하면 그러면 너도나도 일 안하고 그거 할 거란 생각을 하는. 그런 인간들. 귀신들.

  결론은 다 프로토 때문이라는 것. 그리고 그 프로토에 조작이 있고 그 조작에 관여하는, 프로토 하는 사람들이 자주 언급하는 토사장이 그 실체라는 것. 하지만 그것들은 귀신들이라는 것. 실체가 없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