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토토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토토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한동훈 “‘의료 공백’ 해결할 시점…절벽에서 뛸 각오 있다" ㅇㅇ
- ㅆ스압)챔스 1라 바위오른 무현 vs 자그레브 모든골 및 평점.gif ㅇㅇ
- 스압주의)한강철교.서울타워 풍경 특급새마을
- 싱글벙글 파산하면 준다는 신용이 와르르 젠가 니지카엘
- 추하게 철길 마을 재업 원찍맨
- 맥도날드·메가커피도 배달이 더 비싸네…'숨은 가격' 논란 ㅇㅇ
- 곽튜브.. 추가입장 .. 사과문 ..게시..jpg 업햄
- 중국맴버가 있는 걸 그룹이 군 위문 공연가면 처벌받음 석당인재
- 요즘 한국여자들 사이에서 쏙 들어간 말.txt ㅇㅇ
- 경찰간부 출신 변호사님이 말하는 후회,자책하는 감정을 대하는 마음가짐 산책
- 이탈리아 현지인이 말해주는 이탈리아 브랜드 " BOGGI " 의 정확한 스다
- 추석 술안주 만화 모나나난!
- 곽튜브 숨통 끊김 ㅋㅋㅋㅋ ㅇㅇ
- “이게 한국 명동 맞나” 보관대 놓인 음료 족족 마셔버린 남성.jpg ㅇㅇ
- 하이브 아메리카 COO 관련 이슈 총정리 릿팬아님
싱글벙글 122세까지 산 어느 할머니
Jeanne Louise Calment(잔 루이즈 칼망)1875.02.21~1997.08.04(122세)프랑스 출신평범한 사람이지만 기네스북에 정식 인증된 사람인만큼 수많은 일화가 있다.1. 잔 칼망에게는 상속을 해줄 사람이 없었다.유일한 자녀는 마흔도 안된 나이에 요절하고, 외손자도 1963년에 교통사고를 당해 자손을 남기지 못하고 죽었다.그래서 1965년(90살)에 당시 47세였던 변호사에게 자신이 살이잇는 동안 매달 50만원씩 지급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주기로 했다.변호사는 당연히 개이득이라 생각하고 계약을 했으나, 문제는 잔 칼망이 그 후로 32년을 더 살았다. 반면 변호사는 1995년 77세의 나이로 2년 먼저 사망하고 말았다. 그리고 잔 칼망은 죽기 전까지 변호사들의 가족들이 매달 50만원씩 지급을 했다 한다.참고로 잔 칼망이 죽기 전까지 받은 돈의 액수는 아파트 부동산 가격의 두배였다 한다.2. 살아생전 빈센트 반 고흐를 직접 만나본 사람.1888~1889년 사이, 잔 칼망의 삼촌이 운영하는 옷감 가게에 캔버스를 사러 오면서 처음 만났다고 했다. 그리고 고흐는 그런 잔 칼망을 보며 구애를 했다 하지만, 당시 고흐는 35살이고 잔 칼망은 13살이었다. 거기다 고흐는 미친 놈이라는 소문이 있어서 (당연하게도) 받지 않았다 한다.그리고 나중에 초상화를 그려주겠단 제안도 받았으나 역시 눈길이 있어서 거절했다 한다. 아주 나중의 이야기지만, 본인은 고흐가 이렇게 유명해질줄 알았다면 초상화를 하나 남길걸 그랬다며 후회했다 한다. 또한 잔 칼망은 고흐를 지저분한 옷차림에 불쾌한 인상(Dirty, badly dressed and disagreeable), 이처럼 못생긴(ugly like a louse), 불손한(ungracious), 무례한(impolite), 병든(sick) 같은 말로 표현했다.이 이야기는 119세 때 회고한 내용이므로, 구애 건에 대해선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 것 같다3. 1889년 완공된 에펠탑을 공사 중일때 봤으며, 1900 파리 올림픽의 관중이기도 했다.전자의 경우 잔 칼망이 10대 중반일 시절, 파리 올림픽은 25세였을 시절이다.4. 1896년(21세)~1992년(117세), 즉 96년 동안 담배를 폈다. 여기에 디저트도 튀긴 음식과 맵고 짠 음식을 선호했다.5. 2차대전 당시 독일군 병사 몇 명이 자신의 아파트에 무단으로 들어와서 잠을 자고 갔다 한다. 딱히 망가뜨리거나 가져가거나 해를 끼친 건 없다고.이 때 잔 칼망은 60대 중후반이었다.6. 1960년 85세의 나이에 펜싱을 처음 배웠고, 110세까지 자전거를 탔다.7. 110세 즈음 치매 판정을 받았지만, 뒤늦게 치매가 아니라 희귀한 프랑스 사투리를 쓰고 있었단 사실이 밝혀졌다.8. 잔 칼망 가족은 대체로 장수한 편이라고 한다.오빠인 프랑수아도 97세까지 장수했고, 부친인 니콜라도 92세, 모친인 마르그리트도 86세까지 살았다.그리고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난지라 잔 칼망은 돈을 위해 직업을 가진 적이 없었으며.테니스, 사이클링, 수영, 롤러스케이트, 피아노, 오페라 같은 고급 취미 생활을 자주 즐겼다고 한다.애초에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던 생애였던 것...그리고 이 사람이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 감이 안올 사람을 위해 말하자면운요호 사건이 벌어진 당해에 태어난 사람이 기아그룹 부도유예협약 체결 20일 후에 사망(IMF)했다 생각하면 된다.마지막으로 이 사진은 프랑스 제3공화국 시절 출생신고서로 첫줄의 mil huit cent septante-cinq가 출생년도인 1875를 뜻한다.
작성자 : 수인갤러리고정닉
소뿔에 받혀 안구 파열됐는데…15시간 만에 수술대로
소뿔에 받혀 안구 파열된 환자, 15시간 만에 수술대 오르다• 추석 연휴 중 강원도에서 소뿔에 받혀 안구가 파열된 한 남성이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15시간 만에 수술을 받았습니다.• 안과 의료진 부족으로 전국 응급실 중 안과 수술이 가능한 곳은 평소의 60% 수준에 그쳐, 안구 파열이나 안구 출혈 등으로 응급실을 찾는 환자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추석 당일인 오늘 문을 연 동네 병원은 전국에 1,800여 곳에 불과하고, 큰 병원 응급실은 진료가 제한되는 곳이 적지 않아 환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0694 소뿔에 받혀 안구 파열됐는데…15시간 만에 수술대로추석 연휴 의료 상황 어떤지 저희가 밀착 취재했습니다. 강원도에선 한 남성이 소뿔에 받혀 안구가 파열됐는데도 여러 지역을 헤매다 15시간 만에 겨우 수술을 받을 수 있었고 대형 병원의 응급실은 진료가 제한되는 곳이 n.news.naver.com어라 이상하다? 분명 총리님이 응급실 뺑뺑이 가짜뉴스라고 했는데.... 이거 좌빨들이 환자 코스프레하고 주작질 하는거지?- 임신부도 50분 대기… “치료 불가능 많아질 것”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285732 임신부도 50분 대기… “치료 불가능 많아질 것”의료 공백 사태 속에 맞은 추석 연휴입니다. 부족한 의료진 탓에 이 기간 진료도 차질을 빚을까 우려가 적지 않습니다. 채널A 취재진이 대학병원 응급실에 한나절 가까이 머물면서 상황을 점검해봤습니다. 정성원 기자입니다n.news.naver.com- "아이 열이 40도 넘었는데"‥응급실 문턱 발 '동동'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74738 "아이 열이 40도 넘었는데"‥응급실 문턱 발 '동동'◀ 앵커 ▶ 추석 당일이었던 어제, 전국에서 문을 연 병·의원은 1,785개로 연휴기간 가장 적었습니다. 우려대로 동네병원엔 사람이 몰리면서 제때 치료받기가 힘들었고, 응급실에선 아예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이 이어졌n.news.naver.com- 와 대통령실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개인 비용 90% 까지 올리고응급실 못가게 해놓고이런 말이 나옴???이제부터 시작인데? 추석만 넘기면 됨????포기다 이제 저 개새끼들https://naver.me/5k7ENtxW 대통령실 "추석 연휴 응급의료, 우려와 달리 큰 불상사 없이 넘겨"대통령실은 18일 추석 연휴 응급의료 상황에 관해 "현장 의료진의 헌신, 병의원들의 협조, 국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큰 불상사 없이 넘길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과 한 통화naver.me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