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2008년부터 사설.. 이제동 스타할 떄부터 다 하다가.. 2011년에 취업하고부터 토토 그냥 좆트맨에서만 하는데 저기서 90퍼 넘으면 상위권이라며.. 

난 느바 너무 좋아해서 느바 시즌에만 조낸 열심히 하는데 토토 걸고 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그거에 취해서 하는데 시발 몇 천원으로 시작했다가 맨날 금액 올라가더라. 그나마 직장다니고 토방은 어쩌다 가고 좆트맨은 상한 있어서 덜 있는데 말이야..

내가 NBA 진짜 좋아하거든. 앤퍼니 하더웨이, J.R 라이더, 라트럴 스프리웰, 조쉬 스미스, BJ 암스트롱, 머 수십년 지난 이런 애들 다 알정도..

근데 단통으로 2개만 찍어서 해도 이거 도저히 먹을 수가 없다. 최소한 좆트맨에선 그래.. 사설에서 첫 3점슛 하거나 쿼터별은 모르겠다. 배당 개같이 주는 좆트맨에서 단통 2개만 걸어서는 도저히 먹을 수가 없더라구. 내가 그 짓거리만 한 5년 넘게 하다가 깨달은게 있다.

시발 이러나 저러나 역배 잘 나오는데 차라리 매일 잃더라도 2폴로 역배 걸어서 며칠에 한번 따도 본전은 하게 배팅하자. 그래서 난 절대 1.35 이딴꺼 절대 배팅 안한다..

그래서 역배 2폴더만 죽어라 해 봤지.. 근데 말이야

니들 2폴로 25연패 해 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다 역배당이긴 했지만.. 역배당도 째째하게 1.85 이런거 말고 2배 넘는것만 갔었지만 시발 25연패 하니까 금액 쩍어도 맨탈 날라가더라..

뭐 그래서 5만원 가서 한번에 15만원인가? 복구 하고 그랬는데... 아무튼 2폴도 쉬운게 아니야 개새기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