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 하나 써준다 이것저것 혼자 들여다 본건 많은데 그딴 자료 다 올려봐야 뭔소용이냐

그저 결과나 답지만 바라는 아이들이 대부분일텐데

구매율로만 보자면 전경기 장판 인삼 경기 본 애들은 알거다 경기 자체가 막판에 플핸 나올게 마핸 되고

심판은 어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정해진 결과가 나와야 하는데 그 결과 맞추기위한 건진 어쩐건지 어빙을 롤모델하고 있는 준형이가유파울 하면서

이상하게 흘러가고 막판에 정점찍고 턴오버 하면서 인삼 플핸 싹다 죽이고 마핸 뜬거 기억은하지? 이게 국농의 현실이다 ㅎ

유파울은 맞지 근데 문제는 홈에서 이시국에 발걸음한 홈관중 불러다 그 판정 하는게 말이 되냐 이거지 ㅋㅋ 각자가 판단 해보시길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인삼 밀어 주면서 일반승은 인삼이 나올 확률이 높음

그리고 문제는 핸디캡인데 이건 업체가 가져가야지 그럼 뭐가 나오겠어 점수라도 한점 올려줘야 LG플핸 확률이 올라갈거 아니야

일반승 인삼 엘지 +3.5 플핸 이렇게 나온다고 본다 그리고 언오바는 뭐가 나와도 아무 상관이 없어 이게임은 동전을 던지든 연필을 굴리던 알아서 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