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투아니아 방금 체코한테 지기전에 5승 0패라 진출 확정에   체코도 10점차이상 이기고 있었으니 승리 확정에 서로 씨발 뭐 파작 할 이유 단 하나도 모르겠는데 

1분쯤 남고 141점인가 그랬고 내가 건 157.5언더까지 16점은 여유있어서, 보통 4쿼터 1분 남았는데 16점 남았으면 무조건 먹은거잖아? 하늘이 두쪽 갈라지지않는이상? 근데 이 미친새끼들이 서로 파작 존나게함  왜이러나 최대한 이해를 해보려고 했거든? 체코가 뭐 득실이 필요한가 혹시? 내가 뭐 모르는게 있나? 서로 다득점이 필요한가? 뭐냐 이새끼들? 오버 주작이야? 하고 있었는데 내가 이 경기 언더 박기전에 순위표랑 이런거 다 봤을때도 딱히 뭐 그런 상황 없었거든?

1분 남고 141점  

48초 남고 145점

경기 끝났을 때 155점으로 끝남 ㅇㅇ  뭔 씨발 5초 남았을때도 파울하고  2초 남았을때도 파울하고  마지막에도 3점 던지면서 끝나더라 끝까지 파울 자유투 아니냐고 심판 쳐다보고있고 ㅋㅋ

1분에 자유투로만 14점이 쳐들어갔는데 이게 도대체 뭔 상황임? 나 진짜 이해가 안가서 그럼   한 팀이 최대한 득실 관리 필요하고 그래서 파작 존나게해서 점수 줄여야하는 상황이거나 하면 이해라도 하지  왜 씨발 갑자기 서로 파울 5초에 한번씩해서 무한 자유투 쐈던거지?  먹었네~ 이러고 있다가 갈수록 심장이 존나 뛰기 시작했었음 ㅇㅇ 300장 막폴이었는데 씨발 개쫄았네    왜이랬는지 이유 아는사람 없음? 궁금해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