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배를 인정하고 무한의 굴레에서 벗어난다 나는 더 이상 이 바닥에서 돈을 딸 수 없다는 걸 여실히 느꼈다

따도 머릿속에서 누가 깔끔히 잊을 수 있으리 따고 좋은 경기 기다렸다가 다시 베팅 하는 사람 그런 마음가짐의 사람 나는 본 적 도 없고 갬개미가 유력하지만

나는 절대 그런 인물이 되지 못한다. 실력은 있지만 참을성. 그게 나에겐 없다. 고로 나는 떠난다 

다시 말하지만 무한의 굴레에서 벗어나려 한다. 그동안 즐겁진 않았지만 인사하고 가려한다. 너희들에게 조언할 건 다폴 가지 마라 2폴도 못 맞추는 새끼들이 다폴 간다고 지랄염병 떠는거 보면 개 좆같으니까 아니 걱정되니까..... 

아무튼 잘 따라 니들 적은 같은 토갤러가 아니고 춍판과 토사장이다. 그들은 토갤 전역에 분포 되어있다. 고닉 중에도 있다. 그들을 항상 경계하라고 말 하고 싶지만

누구인지 니들 스스로도 판단이 잘 안 설테지..... 팁을 주고 싶지만 그건 그들을 잘 들여다보고 의심해본다. 라는 거 밖에 내가 해 줄 수 있는 조언이다.

내 눈으로 보는것도 의심해라. 사진의 출처, 구매번호, 그것들을 맹신하지마라. 한번씩은 의심해보아라 

그럼 나는 이만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