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도 한창때 해봤고

요즘에도 베트맨 축구 비시즌에는

바카라홀짝 유혹못이기고 삘받을때

한번씩 흔들어 재껴서

70~80따거나 70-80 꼬를때도 잇는데

그래도 옛날처럼 잔액0원남을때까지 바카라에 꼬라박고

실시간 대출땡겨서 300으로 400~500만들어서

바로300상환하고 가끔 재수옴붙어서

100 100 100 잂고 10분만에 300만원 빚쟁이되는짓은 안하고

청약넣고 적금넣을때 적금넣고

오피값이든 배달음식값이든 아끼려고 그 수단을 노름으로

해결하려고 하지않으니

인생에 낙차가 없어서 안정적이긴하지만

한번 개꿀맛을 본사람은 끊기는 어렵다고본다.

평생 조절하면서 자제하고 내면의 나자신과 싸워서 이겨야되는거지.

본인은 1년동안 베트맨 축구 비시즌때

가끔 바카라 돌려서 1년에 300~400돈 따거나 잃는거 빼면

베트맨만 한주에 3만원돈씩 꾸준히 박으면서 한다.

내가 좋아하고 관심있는 축구로 직접 경기볼수있는걸로만

정해서 쿠팡플레이나 아프리카티비 생줌계로 보면서 배팅함.

자기가 자신있는 종목으로 따든 잃든 이렇게 꾸준히하면

본인이 분석어느정도 자신있고 스포츠매니아라고 자부한다면

수익률100%이상 뽑는다고 확신한다.

다만 분노벳 마틴벳이 문제인데

그걸 미연에 방지하려면 애초에 첫배팅 시작금액을

2~3만원으로 하면 간단하게 해결되고

베트맨 홈피벳이 그렇게 놀기는 최적화된 환경이다.

푼돈으로 돌리는 이돈이 찌질해보일수도있겠지만

1년만 꼬라박을돈 적금이랑 청약으로 누적시켜봐라

니들이 한순간에 벌돈도 안되겠지만

한순간에 잃을돈 전부 은행이 달달히 이자주면서 모아주고있는거다

산전수전 다격고 1억넘게 빚지고 다갚은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조언하는데 굴레에서 못벋어난다면

영리하게 하는수밖에 없다.

30대넘어가서도 올인하면서 토토하면

얼굴자체에 도박쟁이라고 낙인찍힐정도로

인상이나 풍기는 아우라 거지처럼 되고

평생 걸뱅이소리들으며 살게된다.

1주일이라도 빨리 정신차리고 영리하게 운영하는놈이

현실에서 덜꿀리고 체면치례라도 하면서 사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