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사설 2008년부터 했었고 국민은행 통장 경찰서 털린 이후에 안 해서 재미로만 하더든 요즘에는.. 나락 갈 거 다 해봤고 사설에서 많이 먹어서 쫓겨도 나봤고 양방으로 먹을 때는 잠도 안 자고 해 봤고 다 해 봤는데.. 난 이해가 안 가는게 있어 한 마디 해 볼게.

마린이 토토 존나 맨날 하자나. 근데 거진 2폴로 정배당만 가거든. 근데 나는 마린이가 참 머리가 돌이라고 생각되는게 시발 그렇게 맨날 토토하면서도 못 깨우치고 맨날 정배 두폴만가. 차라리 확률상이면 한 경기 집중해서 마핸 한 경기 가는게 산수상 더 높자나.

특히 야구를 봐라. 농구는 선발이 거진 다 해 쳐먹으니까 그런가 보다해. 근데 야구는 대부분 애들이 선발 위주로 가고 그 다음에 팀을 보자나. 정배충 들은 팀이 좋고 투수 좋으면 그 팀 가겠지. 근데 야구를 선발 혼자 하냐고. 아니자나. 쓱도 존나 잘 하는데 김택형 이런애들 나와서 다 이긴거 다 말아 쳐 묵자나. 그러니까 야구는 경우의 수도 많고 분석 자체가 안 되. 진짜 분석으로 먹을라면 사설에서 5이닝 4이닝 해야지. 정배충이면 그게 맞지.

근데 병신 버러지같이 맨날 토토 하면서 정배 2폴만 가서 2,3~2.5 먹는다? 시발 산수상 이걸 맨날 먹는다는게 말이 안 되고 그런식이면 시발 토토해서 자살할 사람 없어. 2.3~2.5면 3번 배팅해서 2번 맞춰야 이득인데.. 시발 6경기 중에 4경기 맞추는게 어디 싶냐고? 아니 산수상 찍는건데 이게 말이 안 되자나. 찍어도 50%가 힘든데 이걸 매일 매일 배팅해서 이득본다? 대가리에 뭐가 든거냐?

시발 마린이 얘기해서 미안한데 마린이가 좆트맨으로 계속 저딴식으로 배팅하지? 쟤는 돈 따 꼬라박고 자살하거나 노숙자 되거나 둘 중 하나야. 진짜 아니 어떤 대가리면 저렇게 맨날 배팅하냐고..

난 이해가 안 된다.. 이해를 할 수가 없다. 노예 병신은 그냥 뭣도 몰라서 나대는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