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토토를 알게된건 작년에 야툰을보다 꽁만원지급ㅅㅇㅌ를 알게되고 가입한뒤에 5배 롤링을채워서 환치게 되고부터 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돈으로 다시 토토를 하게되고 차근차근 가진돈을 전부 잃게되었습니다. 한 1년5개월 정도 토토한거같은데 -700? 정도 되는거같네요 ㅋㅋㅋ 아빠지갑 손데고 통장잔고는 항상 천원,백원단위 이런생활들이 계속 반복되다 보니깐 좀 많이 지치네요. 토토하면서 꼭 이뤄보고 싶던게 통장잔고 8자리인데 결국 성공못했고 앞으로도 성공할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토요일 롯데오버낙, 일요일 한플 삼옵, 해축 뮌마 첼언, 방금 믈브 토론토 앵무 계속 낙되다 보니깐 정말 지치고 제가 좆같네요. 근데 더 좆같은건 이상황에서도"아오늘 캔자스 역배 보였는데"이생각하는 제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형들 그동안 즐거웠고 중삐리 받아주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부자되세요.
•처음토토한날 작년메츠 디그롬선발에 우취된경기~광복절
토토로부터 앞으로 해방될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