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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어이없는 이유로 담궈진 모더...JPG
(짤은 로고 패치만 진행한 상태)세가 게임 매출의 큰 지분을 차지하는 풋볼 매니저 시리즈는 라이센스 관련해서 유저들이 어지간하면 다 모드, 패치를 제작해서 배포하는지라 세가와 스포츠 인터랙티브는 모드로 뽕 뽑기 힘든 영역 (최근에 추가된 반쪽자리 J 리그, 챔스,유로파,유컨 정도) 에서만 추가하고 나머지는 그냥 방치하거나 더 악화되고 있음.최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라는 이름을 맨유 구단 허락없이 상업적으로 무단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드러나자맨 레드라는 괴상한 이름으로 바뀌었음.아무튼 그래도 유저들이 열심히 모드, 패치를 만들어 주기에 대다수 유저들은 귀찮게 게임 하나를 플레이 하기 위해 커뮤니티에서 각종 패치를 찾아서 받아야 한다는 번거로움을 제외하면플레이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었음..로고/페이스팩/트로피/유니폼은 필수 수준의 유저 제작 컨텐츠였고실명화 패치라는 것도 FM 시리즈가 가면 갈수록 유행하게 됨..원래는 기존 구단 명칭이나 대회 명칭을 그대로 사용했는데세가가 라이센스를 획득한 일부 케이스를 제외하면많은 대회 사무국이나 구단들의 허가 없이 무단으로 상업적 이용했던 것이 문제가 되면서앞서 언급한 맨유 케이스처럼 일부 팀들이 가상의 명칭으로 바뀌고일부 국가 대표팀은 사용이 잠겨있고대회 명칭은 1부 리그, 2부 리그 이런 식으로 간단하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아짐..그래서 이런 실명화 패치는 대회 / 구단 등 문제가 되는 영역에서 유저 패치로전부 실제 명칭으로 바꾸어 몰입감을 높여주는 요소로 작용했음..국내서는 축리웹/플레이어스에서 활동하던 한 유저가 제작한 올인원 실명화 패치가가장 많은 데이터를 실명화 시켰기에 가장 많은 유저들이 애용했'었'음...왜 과거형일까현재 FM 24의 올인원 실명화 패치는그 어느 축구 게임 커뮤니티에서도 구할 수가 없는데그 이유는 제작자가 본인이 업로드한 자료를 전부 삭제했기 때문임..그래서 FM 구작을 플레이하거나, 구작의 데이터를 최신작에 적용시키는 것이 아닌 한최신 버전의 올인원 패치는 구할 수가 없게 됨.왜 제작자는 많은 유저들이 애용했고계속해서 찾고 있는 패치를 내리게 된 것일까...사건의 경과는 매우 어처구니가 없는데제작자가 실명화 파일을 지난 몇년 간 매 시리즈마다 제작해서 업로드했는데우크라이나 지역 관련되서 명칭이 통일되지 않아 불만을 토로하는 한 병신이 지난 몇년 동안 꾸준히 제작자를 따라다니면서 비난하고 괴롭혀왔다는 것...이에 해당 유저가 직접 사과문이 아닌본인이 왜 그런 발언을 하게 되었는지 해명문을 작성했는데내용을 요약하면..1. 나는 제작자를 특정해서 비난한 적 없다.2. 나는 '객관적'인 실명화 패치가 없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 했던 것.3. 제작자는 우러 전쟁 이후로 한국 표기 방식인 키이우 라는 발음을 사용했는데 이게 지금까지 봐온 명칭이 아니라 몰입이 깨진다.4. 그래서 다른 파일은 없는가? 문의했던 것5. 사실 키이우라는 명칭도 엄연하게 하나 하나 따지면 틀린 발음인데, 그걸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아쉽다. 6. 전작에서는 사실 내가 파일을 받아서 하나 하나 수정했는데 7. 이번에는 키예프, 하르코프, 니콜라예프 등등 오래된 러시아식 발음도 그대로 '지뢰'처럼 숨어있어서 수정할 염두가 안난다.8. 내가 어투나 단어 표현을 잘못한 것 같긴 하다만 지뢰라는 어휘를 파괴성과 위험성으로 표현하려는 것은 아니었다?9. 이 글을 쓰는 것은 사과하기 위함이 아님.10. 사과할 기회는 사실 놓친 것 같다. 제작자가 사과를 요구하지 않는 한 앞으로 이러한 기회는 없을 것. 내가 감수하겠다 선언..이러한 병신같은 해명?문에 수많은 유저들은 어처구니가 없었고그 결과,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퀄리티를 자랑하던 올인원 실명화 패치는저 우크라이나 관련 과몰입충에 의해 사라지게 됨....해당 유저는 끝까지 자신은 불만을 표하지 않았음.아쉬운 부분이 있다고 한 것 이라고 주장하며아직까지도 제작자에게는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았다고 함...아무튼 국내서 가장 뛰어난 퀄리티의 실명화 패치는 사라졌고그 대체용품으로 나온 것도 이전 패치가 담당한 분량의 1/5 수준이라 몰입해서 하는 진성 시뮬충들 사이에선 아직도 아쉽다는 말이 많이 나옴..참고로 놀랍게도 해당 유저는아직도 FM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열심히 활동하는 중임 ㅋㅋ요약우크라이나 관련해서 이상하게 과몰입하는 놈 (키이우 보다는 키예프가 익숙하다, 키이우도 사실은 틀린 발음, 러시아 관련 도시 명칭 불편하다)이 제작자 상대로 끈질기게 괴롭혀서 국내에서 가장 뛰어난 퀄리티의 유저 패치가 증발함해당 유저는 아직까지도 제작자에게 사과 X,나는 불만을 표한 것이 아니다 시전하면서 아직도 커뮤니티에서 활동 중임...ㅋㅋ
작성자 : 레플리고정닉
탕비실간식 170개 당근에 팔아먹은 대기업 직원
작성자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는 ‘입금 확인 후 물건을 문고리에 걸어둔다’고 쓰기도 했다. A 회사 판교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인근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이 작성자는 또 ‘카누 아메리카노 180개 일괄 판매’, ‘맥심커피 믹스 170개+아이스티 30개 일괄 판매’ 등의 글도 올렸다. 작성자가 판매한 물건을 구매한 이들은 ‘잘 먹었다’는 후기를 올리기도 했다. 현재 작성자의 판매 내역은 모두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글에는 ‘과자모음♥ 170개 일괄’이라는 내용과 함께 오레오, 칙촉, 사탕 등이 낱개 포장된 사진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8장으로 나눠서 찍었어야 할 만큼 많은 양’이라며 ‘다른 곳에도 판매글 써 놓아서, 선입금순으로 판매한다. 가격 내림은 없다’고 적었다. 이어 ‘전부 미개봉 새것’이라며 170개의 유통기한을 대략 적으며 ‘하나에 110원꼴로 정말 저렴하다’고 광고했다.작성자는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있는 아파트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작성자는 ‘입금 확인 후 물건을 문고리에 걸어둔다’고 쓰기도 했다. A 회사 판교 사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인근 오피스텔이나 아파트에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이 작성자는 또 ‘카누 아메리카노 180개 일괄 판매’, ‘맥심커피 믹스 170개+아이스티 30개 일괄 판매’ 등의 글도 올렸다. 작성자가 판매한 물건을 구매한 이들은 ‘잘 먹었다’는 후기를 올리기도 했다. 현재 작성자의 판매 내역은 모두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소식을 접한 A 회사 직원들 사이에서는 황당하다는 반응이 나왔다. 일각에서는 A 회사 직원이 아닐 수 있다는 말도 나온다.A 회사는 최근 ‘캔틴(Canteen) 간식 이용 에티켓’이라는 내용의 공지를 붙였다. 사측은 ‘회사 간식은 직원 복지 차원에서 제공되는 혜택이다. 개인적 이익을 위한 중고 판매는 엄격히 금지됐다’고 공지했다. 이어 ‘만약 회사 간식이 중고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것이 발견될 경우 해당 직원은 회사 규정에 따라 엄중한 조치를 받게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https://link.fmkorea.org/link.php?url=https%3A%2F%2Fn.news.naver.com%2Fmnews%2Farticle%2F366%2F0001015940%3Fsid%3D101&lnu=3677767547&mykey=MDAwNzc2NDE1Mg== 탕비실 간식 170개 중고로 판 대기업 직원… 회사 “엄중조치”최근 한 대기업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회사 탕비실에 배치된 간식을 ‘당근마켓’ 등 중고 플랫폼에서 되파는 사례가 발생해 회사가 조치에 나섰다. 지난달 A 회사 내부 게시판에는 이른바 ‘당근러(중고거래 플랫폼 이용link.fmkorea.org - dc official App
작성자 : 마스널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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