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 마이애미

마이애미가 최종승리를 할 가능성도 있지만, 1.42배 블 받는 경기에 들어가기에는 워싱턴이 올시즌 원정에서 잡아낸 강팀들의 목록을 보면 1.4에 배팅하기는 메리트가 떨어져보임 

(워싱이 원정에서 올시즌 잡아낸 강팀들 : 애틀랜타, 메츠, 샌디, 다저스 , 이 팀들의 팀내 1-2선발급 선수들을 상대로 빠따가 터지면서 이겼던 경기들이라,  알칸타라에게도 자신감이 없을것같진않음)

홈에서 올시즌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는 알칸타라이고, 워싱턴을 상대로 최근등판 5경기에서 팀이 5연승을 하고있기때문에 

충분히 잘막아낼수 있을것으로 보이고, 

워싱선발 페데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선수이기때문에

이경기는 워싱턴의 핸디승을 갈게 아니라면,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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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의 마운드에 불안함이 많이 생기고 있는 4연패 구간이고

탬파베이에게는 최근 3번의 맞대결에서 11 , 10 , 10실점으로

3연패중)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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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 신시

그나마 이변의 가능성이 제일 적어보이는경기

밀워키는 신시원정경기 최근 32경기에서 23승9패를 기록중

승률이 70%에 달하고 있음

밀워키의 선발 번스 역시 신시를 상대로는 좋은기억을

갖고있는 선수고, 조금 걱정되는 부분이라면 

여름을 지나면서 체력저하로 인해 많이 맞아나가고

장타허용률이 높아지는중 

7울까지 장타허용률이 2할이었는데, 8 9월에는 2배로 상승중..

신시선발 애쉬크래프트는 오랜만의 등판인데, 애쉬는 6일이상

쉰 후 등판한 경기에서는 굉장히 부진했었던 올시즌

2경기에서 9이닝을 던지면서 11안타 6실점 5볼넷

두 팀의 선발들 상태를 본다면, 승패보다는 다득점으로 

최소한 7점정도는 날 경기로 생각됨

7.5 오버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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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 - 콜로

샌디가 콜로원정에서 의외로 많은 득점을 주고받지

못했지만, 다르빗슈는 콜로라도 원정에서 상당히 고전을

해왔고, 늘꾸준히 지속적으로 못던지는 채드쿨도

샌디의 타선을 막아내긴 힘들것으로 보임..

10 오버 @1.7

선발싸움에서만 5-7점 정도를 주고받을 경기라고 예상됨

언급하지않은 모든경기들은 정배역배 안가리고 무슨결과가 나와도 안이상할것같아보여서 패스

특히 강팀이라 불리는 정배받은 팀들 남은경기중에 최소 2경기는 터질가능성이 높아보이므로.. 차라리 패스를 하면했지

똥배물고 죽는 친구들 없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