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차다가 5맥스로 8번걸어도

끽해봐야 40만원이고

솔직히 살면서

월200따리 알바몬인생도

대출비 보험비 교통비 생활비 이런거 다빼도

한달40만원 여가비로 충분히 쓸만하지


1년째 베트맨하는대 먹고사는데 전혀 타격1도없음.

긴장빨면서 스코어판 같은것도 안봄

쉬는날 주말에 쿠팡플레이켜놓고 K리그 생중계로봄

잃으면 그냥 딸딸이 한번잡고 넷플릭스보고

돈10만원쯤 따는 구간이면 오피스텔이나 빠굴집 예약해서

꽁자빠구리한판 하고 치킨한마리 포장해서 집에 들어가서

해축보면서 또 관전하면서 한이틀 휴일 보냄.

이정도면 여가생활치곤 ㅅㅌㅊ임.

괜히 사설잡아서 하루1000땃다가 다음날 바카라로 뭉개지고

하루 이틀만에 빚1000생기고

줄담배 뻑뻑피면서 잔액3천원 남기고

50만원 충전해서 되도않는 구간 계산하면서

1.95배 인생걸고 배팅같은거 안해도 되고

그냥 순리대로 월급나오면 씨발그냥 40은 여가생활이다

생각하고 충전해놓고 남은돈으로 먹을거 먹고

입을거 입고 저축할거 저축하고 갚은거 갚으면서

살아도 생활은 충분히됨.

문제는 꼭따야된다는 강박관념이

사설가입을 하개 만들고 거기서 뿌러지면

바카라나 미니게임까지 손대서 문제인거임.

본인은 바카라쪽은 끊은지 한참되었는데

한순간에 거의7천빚생겨서

아직도 1천만원정도 햇살론 약정으로 갚고있음.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얘기니까

그냥 아갈물고 베트맨만 하는게 니들이 살길이다.

사설이랑 바카카로 500출 잔고 1억도 모아봤고

5초 하이로우로 15분만에 35출 2500도 따봣다.

존나 부질없다. 따면 더할수밖에 없고

더하면 잃는구조라서 사설이 이길수밖에없다

석가모니 예수를 대려와도 초반이든 중반이든 딸수는 있어도

결말은 곱창나는거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