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경기는 눈에 안들어오고 3경기만 분석함

1.뉴올 샬럿

샬럿이 샌안 쳐바른거는 샌안의 4,5번의 수비가 뛰어나지 않아서 그런거고 뉴올은 자이온 발렌슈나스로 인사이드 수비가 상당히 뛰어남 고로 낼 샬럿은 100점 턱걸이로 낼거라 봄
다만 개나소나보는 뉴올마핸이 들어오느냐인데
개인적으로는 맥컬럼 잉그램 모두 당일 야투감각이 매우 중요한 선수라고 생각함 자이온의 득점은 상수지만 부상우려때문에 출전시간 제한을 칼같이 지킬것 단순하게보면 마핸인데
핸디 기준점이 너무낮아서 좀 의심이 됨
따라서 젤 좋아보이는 건 언더임
배당이 낮긴하지만 일반승은 들어온다고 봄


2. 유타 미네

유타는 리툴링 중이지만 선수단이 나쁘지는 않음
다만 센터와 백업센터 포지션 수준이 떨어져서
고베어 타운스의 트윈타워를 상대로 덴버전같은 경기력이 나올지 미지수임 게이의 뽀록 야투감도 잠잠할 가능성이 높고
섹스턴 콘리 클락슨의 공통점은 작은 신체사이즈로인해 수비가 약하다는 공통점이 있음
미네소타의 아쉬운점도 베벌리 밴더빌트의 이적으로 수비가 약해졌다는거임
따라서 젤 좋아보이는건 오버 그다음은 미네마핸
미네가 득점을 많이하고도 수비가 약해 플핸줄가능성도 있어서 2순위임


3 덴버 골스

왜 핸디가 5.5밖에 안되지란 생각을 할텐데
내생각엔 작년부터 덴버가 골스 상대로 경기력이 상당히 좋았어서 그런거 같음
근데 다만 덴버는 일욜 백투백 예정이라 머레이 휴식을 줄 가능성이 높음 그렇게 되면 덴버의 시스템이 제대로 돌아가지않을 수도있음 게다가 백업센터 디조던의 기량은 여전히 답답한데도 요키치에게 어느정도 휴식시간을 주기위해 디조던의 출전시간이 늘어날수밖에 없음 아님 은나지로 스몰라인업하던가
골스의 전력분석을 할 필요가 없을정도로 덴버의 상황을 봤을때 그냥 생각비우고 골스마핸가는게 답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