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기획] 프로토 도입부터 순차 마감, W개농 및 개2부리그 입장까지

*충격과 공포 · 2021.03.25 23:01:00

2005년부터 거의 1년에 걸친 시범 발매(말 그대로 돈이 오고 가지 않는 모의 베팅에 불과, 지정 경기라고 해서 회차당 한두 경기 정도 1경기에만 베팅할 수 있는 경기가 있었음)

2006년 2월 말 역사적인 프로토 1회차 정식 발매(비고: 본인은 궁극의 농구 무승부로 25만 원 꼴아박고 시작)

개탈리아 개리에 아 승부 조작 위험성으로 프로토 대상 경기에서 제외

2006년 9월 3폴더에서 2폴더로의 전환, 야큐 및 농구 연장전 돌입시 무승부 처리 폐지(프로토 역사에서 가장 커다란 변화라고 볼 수 있음), 2달 정도 주3회(화, 목, 토 마감) 발매

2010 남 아프리카 공화국 월드 컵 당시, 월드 컵 특수로 인해 그 동안 나름대로의 원칙인 척하면서 발매를 안 했던 요일에 최초로 변칙 발매

2010 - 2011 시즌 닐본-리그, 병데스리가 대상 경기 도입

2011 - 2012 시즌 불란서 리그, 화란 리그, 스코틀런드 리그 대상 경기 도입, 2006년 9, 10월 이후 최초 주3회 발매(UEFA 챔피언스 리그 현지 시간 화요일 대상 경기 포함), 사상 최초 일요일 발매 시작, 순차 마감 도입

2012년 제30회 런던 올림픽 여자 농구 및 배구 대상 경기 도입

2012년 사상 최초 08:00 회차 발매 시작

2012년 W개농 및 배구 대상 경기 도입

2012년 산 마리노 대상 경기 1회 포함

2013년 그 동안 나름대로의 원칙인 척하면서 발매를 안 했던 2부 리그 팀들 일부 경기(FA 컵, UEFA 유로파 리그 등) 대상 경기 포함

2013년 농구 단일 대회에서 특정 경기를 '미정'으로 설정해 놓았다가 대진이 정해지자 전력 차이를 이유로 대상 경기에서 제외하는 초유의 사태 발생

2014년 4월 기존의 유러피언 핸디캡(핸디캡 무승부 존재) 이외 에이지언 핸디캡(핸디캡 무승부 없음) 및 사설 쥐좆 노름꾼들의 로망 언오버 도입

2015년 9월 개리그 챌린지 대상 경기 도입

2016년 1월 1일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1.72 VS. 1.72 제공

2017년 1월 개프리카 네이션스 컵 대상 경기 도입

2017년 12월 프로토 사상 최초로 20여 일 간의 발매 중단

2018년 5월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무승부 폐지 후 역대 최고 1.74 VS. 1.74 제공(2018년 7월 1.76 VS. 1.76으로 경신)

2018년 8월 과열 방지 조치로 인한 에이지언 게임 대상 경기 제외 및 해외 축구 핸디캡 일시 폐지

2018년 9월 과열 방지 조치로 인한 2018년 8월의 추가 조치로 야큐 및 개리그 언오버 일시 폐지(개리그 핸디캡은 시행) 비고: 9월 말 개리그 핸디캡까지 일시 폐지

2018년 10월 과열 방지 조치로 인한 2018년 8월 및 9월의 추가 조치로 불란서 리그 및 화란 리그 닐본 리그 및 UEFA 유로파 리그 대상 경기에서 제외

2019년 1월 2018년 막판 과열 방지 조치들 부분적 해제

2019년 1월 종전 2006년의 레지나 22배(VS. 조작의 달인 궁극의 씹벤투스)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배당 3개 제공: 예멘 26.50배(VS. I.R. 이란), 비율빈 23.00배(VS. 대한민궈) 갱강 25배(VS. 파리 세인트 멸망), 역대 최고의 배당 결과: 갱강 25배(최종 배당 14배)

2019년 1월 2018년 막판 과열 방지 조치로 인해 제외되었던 불란서 리그 및 화란 리그 대상 경기 복귀

2019년 3월 프로토 사상 최초 한 회차에서 동일한 팀 베팅 가능하게 설정(에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

2019년 5월 과열 방지 조치로 인한 개2부리그 및 닐본 프로 야큐, 닐본-리그 대상 경기에서 제외

2019년 8월 올림픽 예선 조별 리그 2차전 한궈 VS. 미합준궈 대상 경기에서 제외

2019년 8월 농구 월드 컵 한궈 VS. 개르헨티나 대상 경기에서 제외

2019년 9월 추석 연휴 주간 1주일 동안 미발매

2019년 9월 2019 FIBA 여성 농구 에이지언 컵 4강 및 준결승전 중공 VS. 한궈 및 3,4위전 호주 VS. 한궈 사유도 기재하지 않고 발배 취소

2019년 9월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1.76 VS. 1.76 제공

2019년 10월 종전 2009년 1월의 예멘 26.50배(VS. I.R. 이란)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의 배당 제공: 스리랑카 35.00배(VS. 대한민궈)

2019년 10월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무승부 폐지 후 역대 최고 1.78 VS. 1.78 제공

2019년 11월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1.76 VS. 1.76 제공

2019년 11월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1.74 VS. 1.74 제공

2019년 12월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1.72 VS. 1.72 제공

2020년 1월(2019년 12월 31일 발매)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1.74 VS. 1.74 제공

2020년 3월 COVID-19로 인한 각국 리그 대거 중단으로 발매 중지

2020년 5월 프로토 발매 재개(비고: 대상 경기 모두가 프로 야큐로 구성)

2020년 5월 프로 야큐 대상 경기 관련 사설 쥐좆 노름꾼들의 로망 언오버 및 핸디캡 재도입

2020년 5월 2019년 5월 과열 방지 조치로 제외되었던 개2부리그 대상 경기 복귀

2020년 5월 병데스리가 리그 재개로 인한 발매 및 병데스리가 사상 최초 사설 쥐좆 노름꾼들의 로망 언오버 도입

2020년 6월 에스파냐 프로 축구 재개로 인한 발매 및 에스파냐 프로 축구 사상 최초 사설 쥐좆 노름꾼들의 로망 언오버 도입

2020년 6월 뻥피엘 리그 재개로 인한 발매

2020년 6월 2019년 5월 과열 방지 조치로 제외되었던 닐본 프로 야큐 대상 경기 복귀 및 핸디캡, 언오버 도입

2020년 7월 2018년 10월 과열 방지 조치로 제외되었던 닐본-리그 대상 경기 복귀

2020년 7월 북미 프로 축구 리그 대상 경기 도입

2020년 7월 북미 프로 야큐 핸디캡 도입

2020년 7월 중공 프로 축구 리그 대상 경기 도입

2020년 8월 사상 최초 대상 경기 400번대 경기 번호 입장

2020년 9월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1.72 VS. 1.72 제공

2020년 9월 사상 최초 대상 경기 500번대 경기 번호 입장

2020년 11월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1.74 VS. 1.74 제공

2020년 11월 중공 FA컵 대상 경기 도입

2020년 12월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1.72 VS. 1.72 제공

2020년 12월(2021년 1회차)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1.74 VS. 1.74 제공

2021년 3월 일반 무승부 배당을 초과하는 플러스 핸디캡 승 배당 제공(에스토니아 VS. 체코 공화국): 최종 무승부 배당 8.00배 최종 플러스 핸디캡 승 배당 10.50배

비고: 농구 및 야큐 동일 배당 기준 1.9 VS.(무승부 배당) 1.9, 1.72 VS. 1.72, 1.64 VS. 1.64, 1.68 VS. 1.68, 1.7 VS. 1.7 1.72 VS. 1.72 1.7 VS. 1.7 1.72 VS. 1.72 1.74 VS. 1.74 1.76 VS. 1.76 1.74 VS. 1.74 1.76 VS. .1.76 1.78 VS. 1.78 1.76 VS. 1.76 1.74 VS. 1.74 1.72 VS. 1.72 1.74 VS. 1.74 1.72 VS. 1.72 1.74 VS. 1.74 1.72 VS. 1.72 1.74 VS. 1.74등으로 변화

현재와 같은 제도가 만들어지기까지 프로토 도입 초반 수많은 아저씨들의 희생과 눈물, 그리고 최근 너희들이 좋아하는 사설의 영향이 있었다는 것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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