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이 첫 날 픽이 여농 국민, 한전 이였는데 한전은 주전 2명 안 나왔는데 그냥 들어오고 국민은 다 진거 연장가서 이겨서 겨우 20만 걸어서 2폴 1.8배로

운 좋게 16만원을 먹고 토갤 복귀함.

근데 오늘 느바 보니 진짜 한숨만 나오네. 뉴올이 무슨 시발 로스터 좋아도 홈에서 1.26 나온다고 그걸 갔네. 저걸 갔다는건 기본적으로 느바 조또 몰라서 갔다고 밖에 생각이 안 되는 픽이다. 홈에서 유타한테도 그냥 쳐발리는 븅신들을 전날도 시카고 겨우 이겼는데 아무리 릴라드, 너키치 없다지만 성적은 더 좋은 포틀 상대로 홈이라고 1.26,, 개같이 제레미 그랜트한테 떡발로 20낙

그래서 아침에 총합 -4 되고 저녁에 진짜 20만 갔는지 모르겠지만 신한, 썸 언더 갔는데 개같이 사망..

상식적으로 1.2 이런 똥배를 간다는 거 자체가 그냥 돈 버리는 꼴인데.. 답답하다 정말..

그냥 단폴 하나 1.8~2배 가던가.. 단폴 좆트맨에서 안 된다고 2폴 저리 가버리면 절대 돈을 딸 수가 없다.

개같이 잃더니 사설가서 60박았네..

마린이 같은 돌대가리는 토토하면 안 된다.. 돈이 썪어나는 아이가 아니라면.. 답답허다